•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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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전 대통령, 거제시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 ‘4년 연속’ 따뜻한 동행
    거제시청 경남 거제시는 지난 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 해인 2023년부터 매년 거제시에 기부를 이어 오면서 4년 연속 고향사랑을 전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 중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내 평소에도 고향 거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번 연속 기부 역시 고향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의 지속적인 기부 행보는 많은 시민들에게 고향을 생각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시청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마련해 문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고액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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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경남교육청, “학생 곁을 더 촘촘하게”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6일 1박 2일간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교육복지사 1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교육·문화·복지 영역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첫날에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홀가분연구소 이미혜 소장이 ‘사례회의 운영’을 주제로 소통 촉진(퍼실리테이션)* 실습을 실시했다. * 집단이나 조직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고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도록 돕는 활동 특히 올해는 교육복지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법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 작용을 이끌어내는 실습형 연수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창원교육지원청 김수열 주무관이 ‘상담기법을 활용한 자기돌봄’을 주제로 문제 해결 방식(액션러닝)*의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동료와 촉진자의 도움을 받아 실제 업무 중 겪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보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학습 방법으로, 팀이 함께 질문과 성찰을 통해 해답을 찾아감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요구에 맞춰 다각적으로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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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통영시, 인·허가 및 사회복지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1차) 개최
    통영시 민원공무원 간담회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5일‘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으로 인·허가 및 사회복지 민원담당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그동안 겪었던 다양한 민원 사례와 고충 등에 대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시장은 주로 신규 직원들로 구성된 민원담당공무원들에게 법적처리 불가 민원에 대한 친절한 응대 방법과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련 부서와 잘 소통하는 법에 대해 안내했다. 천영기 시장은“민원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허가 및 사회복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도 가족을 대하듯 따뜻한 태도로 친절‧공감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상호 존중하는 민원문화 정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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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경남교육청,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 보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 본청 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겨울철은 방학과 한파 등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헌혈 참여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다. 경남교육청은 혈액 보유량이 떨어지는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의료 현장에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인근 직속기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직원들은 청사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 올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며 헌혈을 마쳤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열어 헌혈 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집중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사랑의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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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재부통영향우회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통영시 설,명절앞 재부통영향우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재부통영향우회(회장 강인중)와 함께‘고향 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재부통영향우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설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고향 상인들과 정을 나누고 오랜만에 고향의 온기를 느끼며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향희망심기 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방문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에 활력을 더해가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난 2016년 재부통영향우회와 서호·중앙전통시장 상인회 간 협약을 맺고,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인중 재부통영향우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 시장에서 장을 보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고향을 늘 가까이 느끼고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향우회 회원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전통시장과 지역에 큰 힘이 된다”며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통영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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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 2026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최우수상’ 수상
    거제시의회 이미숙의원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현·장평·상문동)이 지난 2월 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중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미숙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고, 시민의 일상이 정책의 시작이다”라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예산 낭비를 막고 서민 경제의 실질적인 혜택을 끌어낸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 의원의 대표적 성과로 꼽히는 ‘거제사랑상품권 운영 혁신’은 8년간 관행적으로 지급되던 대행 금융기관 위탁 수수료(2%)의 부적정성을 전국 지자체 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증명해냈으며, 지속적인 협상 끝에 수수료율 인하(지류 1.48%, 모바일 0.77%)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국비 지원 삭감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상품권 할인 혜택(10~13%)을 사수하는 ‘경제 방파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이 의원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전국 선진 상권 현장을 발로 뛰며 벤치마킹하여 ‘거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조례’ 개정 공동발의를 통해 지정 문턱을 낮춰 소외된 골목 상권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상권 영토’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거제시 최초 시비 100% ‘전통시장 긴급 유지보수 예산 3억 원’ 확보 ▲버스킹 상설 무대 구축을 통한 ‘문화 경제 도시’ 설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한 낙찰 차액을 주민 숙원사업 재투자 등 행정의 패러다임을 ‘시민의 긴급함’에 맞춘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미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 막고, 그 혜택이 다시 시민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생활정치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키는 예산, 살아나는 골목’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숙 의원은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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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남부내륙철도 거제서 착공 신호탄 “지역균형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약의 첫 삽
    거제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6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거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1시 30분, 둔덕면 아그네스 파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외에도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주, 합천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면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의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7조 974억 원을 투입해 거제시에서 김천시까지 단선철도 174.6㎞를 잇는 사업으로 거제시 사등면에 종착역이 들어설 계획이다. 향후 건설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2시간 30분대에 연결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철도 교통 소외지의 교통 서비스를 증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남동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역세권 개발과 신산업 유치 기반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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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거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거제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2026년 소상공인 지원 방향과 정부 및 거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소상공인들이 지원 정책을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지원사업별 신청 시기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정리한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제시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등을 비롯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등 기관별로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적극 활용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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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유계현 의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은 경남이 최적지! 정부에 강력히 전달
    경상남도의회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백년대계를 이끌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는 5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이 대표발의 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산업 생태계가 가장 완벽하게 구축된 경상남도에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 의원은 “진흥원은 우주항공산업 기술의 사업화, 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우주항공산업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게 할 핵심기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진흥원의 경남 설립의 타당성은 압도적인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면서, “경남의 항공제조산업 생산액은 6조 231억원으로 대한민국 전체 생산액의 무려 79.8%에 달하며, 전국 우주항공 기업의 60%, 종사자의 74%가 경남의 산업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남은 산업 집중도를 나타내는 지역특화도(LQ) 지수가 9.75에 달해, 전국 17개 시도 중 독보적인 밀집도를 기록하며 산업 실증과 상용화 지원의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이어, 유 의원은 “경남에는 누리호의 주역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를 비롯해 발사체 및 지상장비 분야 핵심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면서, “기업이 있는 곳에 지원 기관이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라며 경남 설립의 타당성을 뒷받침했다. 또한, “정책을 수립하는 ‘우주항공청’과 산업을 육성하는 ‘진흥원’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국가적인 비효율이자 낭비”라면서, 우주항공청(KASA)과의 물리적 거리를 언급하며, 정책 수립 기관과 산업 지원 기관이 인접해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이미 가장 강력한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경남에 진흥원을 설립하는 것이 국가 자원의 낭비를 막는 가장 합리적이고 타당한 선택이며, 대한민국이 우주 경제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의결된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과 국회, 국무총리실, 우주항공청 등 주요 관계 부처로 전달되어, 향후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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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경남도, ‘2026 도시재생 성과공유 및 소통행사’ 개최…혁신사례 확산 나섰다
    경상남도는 6일 함안군 가야어울림센터에서 도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 및 소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18개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4개 사례 집중 조명 이날 행사의 핵심인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지난 ‘2025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시군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주시 지원센터에서는 생활·복지 부문으로 ‘구)진주역 재생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주제로, 폐선 부지를 활용해 백년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철도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 등 유휴자산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김해시 지원센터에서는 환경·경관 부문에서 ‘봉리단길(봉황대길) 도시경관 만들기’를 통해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디자인과 입면 파사드 정비로 원도심의 매력을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거제시 지원센터에서는 지역상권 부문으로 ‘함께하여 성장하는 고현동 살리고! 살리고!’ 사례를 통해 중심시가지형 재생사업으로 인한 상권 회복과 범죄 예방 보행환경 개선 성과를 발표했다. 양산시 지원센터에서는 지역상권 부문에서 ‘지역상권 환류 체계 구축’을 주제로 서창시장 활성화 및 목화창고를 개조한 ‘목화당 1944’ 등 거점시설 중심의 상생 거버넌스 운영 사례를 전달했다. 수상 사례들의 주요 성과로는 주거 환경 개선을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고, 공공건축가 제도 및 목조건축 활성화를 통해 도시 경관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다는 것이다. 또한, 쇠퇴한 도심 상권을 거점으로 지역 특화 자산을 활용해 상권을 회복시키는 등 시민 소통 플랫폼을 통한 주민 참여 확대를 가져왔다. 이번 성과공유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에 대해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곳곳에서 일어나는 도시재생의 혁신적인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라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남형 도시재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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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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