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우원식 국회의장,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참석
-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열린 제10회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김근태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강조했다. ‘김근태상’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된 상으로, 지난 9회 시상식에서는 우원식 의장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 의장은 “김근태 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 인권,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앞장서서 끌어온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 의장은 “김근태 선배는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고, 시장경제를 따뜻하게 만들고, 억울한 꼴을 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의 목표라고 했다”며 “국회의장으로서 더 좋은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본상을 받은 ‘반올림’은 ‘이윤보다 생명이 먼저’인 사회를 만들고 많은 산재 노동자들을 위해서 애써온 단체”라며 수상을 축하하고, “을지로위원회의 중재 하에 사측과 정책 협약식을 하는 등 같이 활동했던 기억이 있는데, 앞으로도 산재 선보상 제도 등 국회에 준 숙제들을 끝까지 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근태재단 인재근 이사장,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이인영 대표, 소전재단 이동섭 이사장, 박우섭 선정위원장, 진성준·성한용 선정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10여명의 국회의원과 김민기 사무총장 등도 함께했다.
-
- 뉴스
- 정치
-
우원식 국회의장,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참석
-
-
이 대통령 부부,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1일 오후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맞춤형 일자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있는 낮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에서 직업훈련 참여자 20여 명이 수도관파이프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을 둘러봤다. 안내에 나선 이승환 관장은 “자동화가 어려운 작업공정 일부를 업체로부터 제공받고 있다”며 일거리 찾기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참석자가 이 대통령 부부에게 “일자리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큰 소리로 인사하자 이 대통령 부부는 허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자리를 옮겨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인 음악치료에 참여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강사의 지도 아래 10여 명의 참석자들과 악기를 연주하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합창했다. 이 대통령은 핸드드럼, 김 여사는 윈드차임 앞에 각각 앉았고 다른 참석자들은 마라카스, 트라이앵글 등을 맡았습니다. 각자의 악기를 소개하던 중 이 대통령이 핸드드럼을 두드리자 김 강사는 “너무 힘껏 치지 마시고 울림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주가 시작되자 이 대통령 부부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몸을 움직이며 박자를 맞췄고, 다 함께 부른 노래 곳곳에는 김 여사의 윈드차임 선율이 어우러졌다. 노래가 끝난 뒤 김 여사는 “생각보다 소리를 예쁘게 내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가 치유를 받았다”고 답했다. 참석자들 중 한 여성은 할 말이 있다고 손을 든 뒤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김 여사의 왼쪽에 앉은 남성은 김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전했다.
-
- 뉴스
- 정치
-
이 대통령 부부,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
-
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신설 중학교 재학생 전학 확대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학년도에 개교하는 창원 북면중, 진주 금곡중, 거제 거제상문중학교를 대상으로 재학생(2·3학년) 전학을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고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결정한 경남 최초의 사례다. 그동안 신설 중학교는 1학년 신입생만 입학할 수 있었고, 2·3학년 재학생의 전학은 지침상 제한해 왔다. 그러나 경남교육청은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원거리 통학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불편 해소 ▲기존 학교의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부터 실무진 검토를 시작했다. 본청 학교지원과에서 주최하여 중등교육과(교원인사 부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단계별 협의를 거쳤고, 신설 학교에 재학생도 전학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했다. 결정 이후 경남교육청은 전학 지침을 신속하게 개정했다. 또한 재학생(2·3학년)의 전학 수요를 사전 조사해 2026학년도 학급 편성에도 반영했다. 그 결과, 학생 총 697명이 집과 가까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과대학교(감계중, 거제중앙중)의 학생 수도 적정 수준으로 조정했다. 특히, 진주남중, 개양중, 경상국립대사대부중, 거제고현중 등 총 37개 학급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례를 본보기 삼아 향후 학교를 신설할 때도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전입학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여건과 학교 수용 능력을 고려해 학생들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전학 확대는 행정 편의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실제 불편을 해결하고자 추진한 적극 행정의 결과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고,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문제를 동시에 해소한 것은 제도 개선이 일궈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 변화를 꼼꼼히 살펴 학생과 현장을 중심에 둔 유연한 학교 배치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신설 중학교 재학생 전학 확대
-
-
밀양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2차~4차 법정 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밀양시는 2023년 최우수도시, 2024년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실행력 부분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이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도시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실행해 온 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문화가 일상과 산업,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 성과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도시 선정은 밀양이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지속 가능한 모델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기반의 창의산업을 도시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경제가 살아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밀양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
-
창원특례시 설맞이 현장 행보...시장·공사현장·복지시설 두루 살펴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주요 현안사업장과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동마산시장과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상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호동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내서도서관 재건립과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동마산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 오신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창원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창원특례시 설맞이 현장 행보...시장·공사현장·복지시설 두루 살펴
-
-
창원특례시,NC파크 사고조사 결과 관련 "시설 전반의 관리체계 강화할 것"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2일, 창원시설공단과 공동으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같은 날 경상남도 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에서 발표한 창원NC파크 루버 탈락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사조위에서는 이번 사고가 루버 상부 화스너 체결부의 구조적기술적 결함과 설계,발주,시공,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서의 관리상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제안했다. 창원시와 공단은 브리핑에 앞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및 피해자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위원회가 발표한 사고발생 원인과 개선방향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는 대로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미비점들을 신속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사조위에서 제안한 제도 보완과 현장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야구장뿐만 아니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보완하는 한편, 공공시설물 전 주기 공정 및 관리체계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시는 이러한 불상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시민과 NC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
- 뉴스
- 사회
-
창원특례시,NC파크 사고조사 결과 관련 "시설 전반의 관리체계 강화할 것"
-
-
창원서부경찰서, 사랑나눔 아동복지시설 위문
-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경찰발전협의회(회장 김강우)와 함께 2. 12.(목) 15:00, 설 명절을 맞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 이번 행사는 창원서부경찰서 직원의 복지기금과 경찰발전협의회의 후원을 모아 가전제품과 간식을 선물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 아동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서부경찰서, 사랑나눔 아동복지시설 위문
-
-
“2027년 개교할 학교 4곳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027년 3월에 문을 열 신설 학교 4곳의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가칭)석금산중학교(양산) △(가칭)신항고등학교(창원) △(가칭)장평고등학교(거제) △(가칭)진해나래울학교(창원) 등 총 4개 학교다. 학교급에 따라 공모 절차는 두 갈래로 나누어 진행한다. 중학교인 '석금산중학교'는 관할 교육지원청인 양산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결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양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인 '신항고·장평고·진해나래울학교'의 교명 공모는 경남교육청이 직접 주관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학교와 기관, 지방자치단체 소속원뿐만 아니라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교명 제안자에게는 상품을 지급한다. 경남교육청은 접수한 후보 안을 바탕으로 3월 중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경상남도립학교 교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경 최종 교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치용 경남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의 특성과 지역의 역사를 두루 살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교육 가족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2027년 개교할 학교 4곳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
-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 청년의 시각으로 경남의 내일을 그리다
-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2월 12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정책제안 과제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6주간의 대학생 인턴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대학생 인턴십은 도내 대학생들이 의원 및 정책지원관과 협업하여 직접 청년의 시각으로 경남의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3기 인턴십에는 도내 6개 대학(경남대·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영산대·인제대·창신대)에 재학 중인 12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책제안 과제 발표회에서 경상남도 청년 정주 전략, 청년 일자리 확보를 위한 노사협력 정책 제안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과제뿐만 아니라,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경남 프로스포츠 산업, 가야유산 활용 문화·관광 콘텐츠 등 도민 생활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이 담긴 참신한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턴들은 실습기간 동안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의안 처리절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의장-청년 소통 간담회를 통해 경남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의회에 직접 건의하기도 했다. 발표회 종료 후 이어진 수료식에는 박인 부의장이 참석하여 12명의 인턴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 간의 성과를 격려했다. 박 부의장은 “이번 인턴십은 의회 차원에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었으며, 청년들에게는 지방의회를 깊이 있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의미 있는 과정을 마친 12명의 청년들이 경남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도내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인턴십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 청년의 시각으로 경남의 내일을 그리다
-
-
경남도,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 적극 환영
- - 법안 마련 단계부터 도 차원에서 국회·기업과 협력 및 발의 지원 - 특별법 연계, 경남도 ‘SMR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 전략 실행 가속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법은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법 체계를 넘어, 발전설비용량 300MW 이하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성에 맞는 연구개발·실증·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별법에는 △5년 단위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기본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위원회 설치, △소형모듈원자로 실증 부지·건설·비용 등 지원,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 특구 지정,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지원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경남도는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서 원전 제조 기술 경쟁력 유지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도는 지난해 초 법안 마련 과정에서 국회와 기업 등과 협력해 법안 발의를 지원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에도 도가 자체 수립해 정부에 건의한 ‘한미 원자력산업 육성 실행방안(2025년 9월, 22개 과제)’과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육성 전략(2025년 12월, 17개 과제)’에 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 제정을 핵심 과제로 포함해 건의하는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 왔다. 도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혁신 제조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지원과 소형모듈원자로 특구 지정 등 그간 건의해 온 과제 추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법 시행에 맞춰 제조공정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현재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및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조 기술개발, 원전기업 중장기 핵심 기술개발 지원, 원전기업 수출컨설팅 및 기술기준 해석 지원, 원전산업 성장펀드 조성 등 지원책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 국회 통과는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그동안 경남도가 준비해 온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육성 전략이 국가 정책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남이 차세대 원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 적극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