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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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결핵예방주간 운영 성공적 마무리
    통영시제16회 결핵 예방 운영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진한 결핵 예방 홍보활동과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질병관리청은 ‘기침 2주 이상 시 결핵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3월 초부터 관내 병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결핵예방주간에는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예방 주간 동안 교육·홍보·캠페인 등 총 25회를 추진해 약 1,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조기검진 참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보건소장(소장 차현수)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증상 발생 시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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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통영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통영시 신속한 산불진화훈련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산면 법송리 산240일원에서 통영시를 중심으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실제 산불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확산 저지를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와 동시에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산불 초기 대응에서는 통영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기 발화지를 중심으로 집중 진화하고,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단계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실시하며 협업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불이 진화된 이후에는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활동을 통해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은 훈련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상황에 대한 평가와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총평과 참여자를 격려하면서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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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교제폭력·스토킹 예방 캠페인 전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교제폭력 근절 캠페인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교제폭력과 스토킹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30일 고현천 일대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처받지 않아야 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교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제폭력 예방과 관계 인식 점검을 위한 문구를 담은 미니현수막 40개를 제작·설치하고 홍보물품 250여 개를 벚꽃이 만개한 고현천 일대 산책로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니현수막에는 교제 관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행동과 감정을 되짚어보는 내용을 담아,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도 상대를 통제하거나 부담을 주는 행동이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누구나 관계 속에서 무심코 상대를 힘들게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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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거제시, 농협 조합장회의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 나서
    거제시 농협조합운영협의회 탄소중립 생활실천 동참 거제시는 3월 30일, 일운농협에서 열린 농협 조합운영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동참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장과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지역의 주요 기관인 농협이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NH농협 거제시지부와 탄소중립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번 조합장 회의를 통해 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한 참여 확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조합 임직원들의 가입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가정과 사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안내하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요청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조직인 농협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합 임직원들의 참여와 실천이 지역 전반의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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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같은 법인데 왜 달라요?” 경남도, 건축행정 기준 일원화 나서
    경상남도는 지난 3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참여하는 ‘2026년 1분기 도, 시·군, 건축사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축 관련 법령 해석과 행정 적용 기준을 통일해 현장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 시·군 및 건축사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 설계변경에 따른 허가권자 지정 감리 전환 시 감리 지정 기준 ▲건설공사 품질시험계획 수립 대상 연면적 산정기준 ▲ 축사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기준 ▲ 경상남도 건축위원회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이다. 특히, 시·군 간 상이한 법령 해석을 통일해 현장 혼선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사의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 기준에 대해 통일된 적용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 건축계획 심의와 시·군 구조심의 간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 건축위원회 운영체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 됐다. 이를 통해 구조안전성 확보와 심의 기준의 일관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에 참석한 경남건축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동일한 법령을 두고도 시·군별 해석 차이로 설계 실무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실무적으로 중요한 사항들이 전 시·군에 통일된 기준으로 정리된 만큼,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건축 현장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해소하고, 건축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큰 의미가 있다”며, “도와 시·군, 건축사회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회의 결과를 정리해 시·군 및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법령 개정 건의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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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류경완 의원, “농업법인 태양광 발전사업 보장해야”···건의안 대표발의
    지난 31일,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더불어민주당)이 「농업법인의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확산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정작 농업법인은 현행 제도상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류 의원은 현행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의5에 농업법인의 사업범위가 열거돼 있으나 태양광 발전사업은 명시돼 있지 않아 농업법인이 사업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2025년 6월 농업법인의 부대사업 범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한 잉여전력 거래’를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지만, 아직 개정이 완료되지 않았고, 국회 논의 역시 진행 중인 만큼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제도 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농업법인이 축사·창고·저온저장고·가공시설의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의원은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농촌의 새로운 소득기반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정작 농업법인은 제도 밖에 머물러 있다”며, “농업법인을 에너지 전환과 농촌소득 혁신의 주체로 인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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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경남 진주시-전북 전주시, ‘문화로 영호남 하나된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의 도시인 경상남도 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와 전주시는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두 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특화 문화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문화사업체 간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교류 사업의 첫 시작으로 6월 전주에서 열리는 ‘단오축제’에 실크등(燈)을 대여·전시해 실크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전주한지축제’에는 실크 유등뿐만 아니라 새로 제작할 한지 유등까지 전시해 두 도시의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 기획과 협업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각기 보유한 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를 연계·활용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관광과 산업 분야에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단순한 문화 사업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가 문화 자산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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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거창 사과농가 한마당 재배·병해충 교육 성황리 개최
    거창군은 지난 30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2026년 거창 사과농가 한마당 재배·병해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사과발전협의회 회칙 개정을 통해 기존 작목반 중심에서 관내 전체 사과 재배농가로 회원 범위를 확대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본격적인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250여 명의 농가가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과농가 의견 공유를 시작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융전 김중삼 대표와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과 재배 체계의 변화, 효율적인 방제와 재배 전략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거창군 관계자는 “회원 확대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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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의창소방서, 완강기 올바른 사용법 홍보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31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완강기 올바른 사용법을 홍보하고 나섰다. 완강기는 사람의 체중을 이용해 지상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 피난기구로,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계단을 통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사용되며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업소 등 주요 건물 10층 이하 층에 설치된다. 사용 순서는 ▲완강기 고리를 지지대에 연결 ▲지지대를 창밖으로 이동 후 릴을 밖으로 던지기 ▲완강기 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착용하고 조이기 ▲벽면에 손을 지지하면서 안전하게 하강하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완강기는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기구인 만큼 평소 위치와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며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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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경남교육청, ‘2027년 예산 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학교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경남교육청 누리집, 전자우편)이나 오프라인(우편, 방문) 등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제안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채택자와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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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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