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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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초등연맹 시상위원회 따뜻한 공헌,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경기장뒤편의 아름다운 주역들… 한국초등연맹 시상위원회 따뜻한 공헌,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하 한국초등연맹)이 대한민국 태권도 경기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한국초등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마다 3~4천 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대회가 거듭될수록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도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이 같은 활성화의 중심에는 최권열 회장과 서정욱 상근부회장, 박상복 의장을 중심으로 한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경기·기록·질서·시상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특히,빼놓을 수 없는 숨은 주역이 바로 시상위원회다. 경기장 한편에서 선수들의 시상을 준비하고 메달과 트로피를 전달하는 시상위원들은 금메달의 주인공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는 것은 물론, 아쉽게 패해 눈물을 보이는 은·동메달 수상자들에게도 따뜻한 말과 격려의 손길을 건네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초등학교 꿈나무 선수들에게 메달과 트로피는 단순한 시상품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과 도전을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증표이자, 패배의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시상위원들은 선수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격려하며 ‘승패를 넘어 꿈을 응원하는 태권도’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선수들이 경기장의 주인공이라면 시상위원들은 그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숨은 조연이다. 한국초등연맹의 오늘이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특히 꿈나무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하게 품어주는 시상위원들의 봉사와 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좋은 대회는 경기 결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선수에게는 축하를, 패배한 선수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는 사람들이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대회가 완성된다.한국초등연맹은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임원들이 있기에 최고의 활성화를 이룬 대회보다 더욱 빛나고 있으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인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무대로 거듭나고 있다.한편, 그동안 질서를 담당하다가 이번 대회부터 시상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장대겸 위원은 “수많은 꿈나무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에게는 진심 어린 축하를, 아쉽게 패해 눈물을 보이는 선수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뜻한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선수들에게 메달 하나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때로는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한 명 한 명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승패의 순간을 넘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전하는 시상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메달이 선수들에게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증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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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9-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 후 첫 정례회 개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는 9월 8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8일까지 총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 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이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례회 첫날인 8일 민형배 시장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통합의 청사진을 현실로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성과와 책임 있는 실천으로 통합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특별법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축소·누락된 특례를 발굴해 특별시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상임위원회별 점검을 통해 통합특별법 전면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부의 권한 확대에 맞춰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의 견제와 자율성도 강화돼야 한다”며 “전국 시·도의회 및 국회와 협력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특별위원회와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대응하고,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입법·예산·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 의장은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 등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을 냉철하게 점검해 통합의 성과가 320만 특별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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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경남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대상 수업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8일 경상남도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 다산홀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의사소통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 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며 우수한 수업 경험을 쌓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 전략과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성공적인 교수 기술 ▲학생 중심 수업 디자인 ▲다문화 환경에서의 직장 내 의사소통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각 강좌는 질의응답과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학교생활과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동료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다양한 수업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사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한 영어수업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학생들이 실제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 교육의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동료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인 영어교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학생 중심의 영어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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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창원산업진흥원, 창원 방산산업 미래 이끌 전문인재 키운다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종호)은 9월 7일(월)부터 8일(화)까지 이틀간 방산 중소기업 재직자 및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AS 9100(항공우주품질시스템) 추진 실무 및 내부심사원 양성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방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방산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창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SNT다이내믹스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다수의 방산 관련 중소기업이 집적된 대표적인 방산도시로,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현장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의 안정적인 확보와 육성이 중요하다. 이에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 방산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역 방위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AS 9100 교육은 이러한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품질재단의 전문교육을 통해 총 14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AS 9100의 주요 요구사항을 비롯해 품질경영시스템 추진 실무, 내부심사 수행 절차 및 방법 등을 다루며 방산·항공우주 분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방산기업 재직자뿐만 아니라 방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도 함께 참여해, 재직자에게는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취업 희망자에게는 지역 방산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사전에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총 3차에 걸쳐 방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는 ‘방산기업 맞춤형 Power BI 활용 빅데이터 전문가 교육(2차)’을 진행하며, 11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는 ‘AS 9100(항공우주품질시스템) 추진 실무 및 내부 심사원 양성 교육(3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산기업 재직자와 취업 희망자에게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인력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산업진흥원 미래전략산업본부 강부민 본부장은 “창원 방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력과 함께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방산기업의 인력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재직자와 취업 희망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창원시 방산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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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경남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안착 지원 나선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8일과 9일 이틀간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2026학년도 2학기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자유학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 대상은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육과정·자유학기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560여 명이다. 동부권 연수는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서부권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에 새롭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을 학교 현장이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자율시간 과목을 실제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사례와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육부가 2022년 개정·고시한 국가 교육과정으로, 2027학년도에는 초중고 모든 학교급과 학년에 적용된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주요 개정 내용과 업무 안내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발의 이해와 실제 ▲2027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과 나이스(NEIS)* 편제의 실제 등이다. * 교육행정정보시스템(National Education Information System): 학생의 학적·성적과 학교 교육과정 등 교육 행정 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참석자들은 학교자율시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학생의 필요와 학교·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과목을 개발하는 방법을 익힌다. 아울러 2027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과 나이스 편제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사항도 살펴본다. 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자율시간은 학교가 학생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더욱 다양하고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학교 현장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각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으로 이어져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나아가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경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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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전홍표 창원시의원, “웅동1지구 진행 과정, 시민에게 설명해야”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8일 열린 제15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장기 표류 중인 웅동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복잡한 사업 구조에 대한 창원시의 명확한 설명과 소통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먼저 창원시가 민간사업자의 금융기관 채무를 대신 갚아준, 이른바 ‘대위변제’ 명목으로 311억 원의 시 예산을 집행한 경위를 짚었다. 민간사업자의 대출 잔액(1,009억 원)과 실제 투입 비용을 검증한 ‘확정투자비’는 엄연히 다름에도, 법적 소송이 끝나기도 전에 대규모 예산이 선지급된 행정 행위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지난 20여 년간 사업 지연으로 행정력이 소모되는 동안 민간사업자와 금융기관만 이익을 얻었을 뿐, 장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웅동1지구 주민들에게 돌아간 혜택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의원은 “웅동1지구와 같이 복잡한 구조와 절차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행정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야 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창원시는 소도 잃고 고칠 외양간마저 없어진 격”이라며 "이제라도 웅동1지구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투명한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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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경남도,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 목소리 듣는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의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내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경제기업과를 비롯해 창원시 등 유관부서와 ㈜웰템, ㈜제일이피에스, ㈜아로텍, 화성G&I, 그린산업 등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시설투자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등 정부 지원 확대 건의 ▲자유무역지역 노후 공장건축물 지원 등 인프라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경남도는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현장에서 설명하고, 간담회에서 추가로 제시된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황주연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기업들의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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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9-08
  • 경남도, 민관협력으로 빚은 희망의 보금자리 2026년 도민행복주택(제38호) 준공
    - 총 4천 2백만 원 투입…공사비 4천만 원, 물품 2백만 원 민·관 합작 - 누적 38가구 13억 원 지원, 전국 최초 도내 대표 주거복지 모델로 안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합천군 적중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을 위해 ‘2026년 도민행복주택 제38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경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의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8가구에 13억여 원을 지원했다.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우고 미래 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38호 주택의 기부업체로 참여한 덕진종합건설(주)(대표 김성은)은 지난 2013년 도민행복주택 ‘제1호’ 사업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4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경남의 향토 기업이다. 덕진종합건설은 이번 합천군 적중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약 4천만 원 상당의 공사비를 전액 지원해 지붕 개보수, 단열 시공, 화장실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특성에 맞춘 대대적인 맞춤형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만 원 상당의 가전·가구 등 필수 생활물품을 후원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대상자 가족은 “비가 새고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도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라며 도움을 준 경남도와 덕진종합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4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덕진종합건설(주)과 LH 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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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잇기에 나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같은 날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2026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도 동시 개최되었다. 출범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공동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경남·부산·울산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사람과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우기 위한 초광역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박 지사는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핵심은 인재와 기업이고, 그중에서도 더 중요한 것은 인재 양성”이라며 “수도권 기업이 지역으로 내려오려 해도 필요한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만큼, 지역 산업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지역 활성화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은 행정구역만 다를 뿐 오래전부터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이라며 “이제 인재도 부산·울산·경남이 따로 양성하고 공급받을 것이 아니라, 광역적으로 함께 키우고 공급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것이 이번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인재 양성에서 출발하지만 앞으로 교통·복지·문화·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부울경이 하나가 돼야 한다”며 “부산·울산·경남의 주력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수도권 못지않은 강력한 산업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발이 새로운 광역 생활권이 형성되고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출범식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광역이음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사업의 핵심 가치인 ‘초광역 일자리 연계’를 실제 일자리 현장에서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공동체로 인식하고, 좋은 일자리 확대와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125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25억 원) 규모이며, 부·울·경 3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추진한다. 사업은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 등 3개 프로젝트,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인재이음’은 수도권 청년인재의 지역 기업 유입과 지역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정주이음’은 부·울·경 간 출퇴근 지원과 초광역 고용서비스를 통해 하나의 생활·노동권을 만든다. ‘미래이음’은 AI 전환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간 공동연구·생산·공급망·판로 협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재가 들어오고, 지역에 정착하며, 기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는 ‘정주이음’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초광역 단위 고용서비스의 첫 대규모 실천 무대다.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부·울·경 공통산업군의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기업 채용관과 대기업 홍보관, 초광역 고용서비스관, 헤드헌팅 특별관, 취업지원관, 정주지원관 등도 운영된다.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등 경남 소재 기업도 참여한다. 같은 날 제2전시장에서는 「2026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이에 따라 이날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는 부·울·경 주력 제조산업과 해양수산 분야를 아우르는 약 170여 개 기업이 한 공간에서 구직자와 만나는 대규모 일자리 행사가 펼쳐진다. 구직자들은 산업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부·울·경이 각 지역에서 인재를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역권 전체를 하나의 인재시장으로 바라보는 초광역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현장에서 보여주는 사례다. 박 지사를 비롯한 고용노동부와 경남·부산·울산 주요 참석자들도 출범식에 이어 박람회 개막식과 기업 채용관 등을 둘러보며,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출범과 현장 일자리 창출을 하나의 행사로 연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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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9-08
  • 경남도, 내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2,489억 원 확보...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2,479억 원을 확보해 전국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확보액 1,987억 원보다 502억 원(25%) 증가한 규모다. 내년에는 신규사업 47건을 포함해 총 187건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8개 지구 883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66개 지구 1,037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2개 지구 368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3개 지구 86억 원 ▲우수유출저감시설사업 8개 지구 105억 원 ▲침수우려 차단시설사업 10개 지구 10억 원이 반영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47건, 국비 201억 원 규모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건 51억 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0건 97억 원 ▲급경사지·재해위험저수지정비․침수우려차단시설 31건 53억 원이 새롭게 반영됐다. 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규지구 10곳이 반영되면서 생활권 단위의 복합재해 예방사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침수·하천범람·사면붕괴 등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위험을 정부 부처별 개별 시설이 아닌 생활권 단위로 종합 정비하는 사업으로 예산절감과 사업 기간 단축 등이 가능하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한 지역에서 침수와 하천범람, 사면붕괴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재해 양상도 복합화되고 있다. 지난해 산청·합천지역에 이어 올해 거제·통영지역에서도 호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재해 발생 이후 복구뿐만 아니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예방 중심의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남도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추가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는 등 재해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섭 경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지역별 재해 양상이 다양화되고 있어 재해 발생 전에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예방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생활권 단위의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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