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뉴스
Home >  뉴스  >  정치

실시간뉴스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대전환 ,파크골프장54홀.축구장.야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전용 씨름장 및 NC 다이노스 지원시설 조성 등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창원의 새로운 생활체육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산스포츠파크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합성동 공설묘지는 약 400기에 달하는 무연고 분묘와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상당수 방치되어 있으며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활용이 제한되어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상태이다"라며"이제는 이러한 공간을 더 이상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합성동 공설묘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 마산스포츠파크' 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먼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54혼을 비롯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도 함께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아울러 창원시청 선수단을 위한 전용 씨름장도 조성하여 전문 체육 기반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그리고 선수단 숙소까지 함께 조성하여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마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제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다.제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포츠공원 조성을 넘어,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8
  • 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남해 대통합의 미래 열 것”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로 확정된 류경완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남해의 가치 위에 더 큰 변화와 활력을 더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정의하며, 갈등을 넘어선 ‘대통합’을 강조했다. ■ “경쟁은 끝났다”... 장충남 군수 성과 전폭 계승 및 완수 류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장충남 군수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장 군수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계승해 마무리하겠다고 공표했다. ᄋ 대형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군청사 신축, 신규 쓰레기 매립장 건립, 비상 상수도 공급망 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속히 완성하겠다. ᄋ 주요 현안 조속 착공: 이미 확정된 경찰수련원 건립, 국도 3호선 창선 구간 확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약속했다. ᄋ 미래 국가 계획 반영: 국도 5호선 기점의 해저터널 연장과 대전~남해선 철도 구축을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남해를 남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ᄋ 어르신 맞춤형 돌봄: 정든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버스와 클린 버스를 운영하고, 마을 행복 나눔터와 인생하숙집 사업을 적극 수행하겠다. ᄋ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소득 안정을 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남해를 전국적인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 3대 비전으로 ‘인구 5만 자립도시’ 도약 류 후보는 3선 도의원 경험과 37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1. 인구 5만 자립도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원의 섬’ 조성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정착하는 남해를 조성하겠다. 2. 기본사회 실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와 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행정의 온기를 전달하겠다. 3. 책임 있는 현장 행정: 예산 확보부터 갈등 조정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류 경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당선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느냐의 문제이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남해군민 모두가 함께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 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남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7
  • 김석기 창원시장 에비후보,"이번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기자회견 가져
    김석기 국민의 힘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경선을 치르는 동안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굳건한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선택은 저에게 큰 자부심이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여론조사에서 매우 접전 끝에 아쉬운 결과를 마주하게 되었다. 저들 지지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에 충분히 보답하지 못한 점, 그리고 더 많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저의 진심과 비전을 충분히 전달 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제 부족함이라 생각하며 깊이 돌아보겠다"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그러면서"후보로 선출된 강기윤 후보께 축하의 말을 드린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함께 경쟁한 조청래 후보님께도 수고 많았다. 창원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년 동안 행정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과 원칙, 공동제품 우선하는 보수의 가지물 지키며 시민의 삶이 더 든든해지도록 힘쓰겠다. 창원이 더 살기 좋은 도시판 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앞장서겠다.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지지자 여러분의 그 뜨거운 마음을 결코 있지 않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6
  • 경남도의회–후쿠오카현의회, 교류 20주년 우호협력 다져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30일 오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방문한 일본 후쿠오카현의회 대표단을 공식 영접했다. 이번 방문단은 구라우치 이사오 후쿠오카현의회 의장(전국 도도부현 의회 의장회 회장)과 하라구치 켄세이 일한우호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한 의원 및 실무진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경남도의회에서는 최학범 의장과 진상락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접은 양 의회 친선연맹 간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측 대표단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20여 년간 이어온 두 의회의 소중한 교류 역사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간담회 직후 후쿠오카현 대표단은 도의회의 선진 의정 환경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IT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춘 본회의장과 의원들의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는 의원회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상남도의회의 효율적인 의정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후쿠오카현의회 대표단의 방문은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의회 외교를 통해 양 지역의 친선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의회와 후쿠오카현의회는 한일친선의원연맹을 중심으로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 뉴스
    • 정치
    2026-03-30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성명서,국민의힘 성보빈 창원시의원 선물제공 및 당비대납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책임 촉구
    ( 성 명 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성보빈 창원시의원의 선물 제공 및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을 촉구한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소속 성보빈 창원시의원이 특정 인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하고, 나아가 당비를 대신 납부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성 의원 본인 또한 선물 제공 사실은 인정했다. 해당 행위는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기부행위로, 매우 엄중하게 다뤄져야 할 사안이다. 특히 당비 대납 의혹은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다. 정당법은 타인의 당비를 대신 납부하는 행위를 명백히 금지하고 있다. 조직적인 당원 모집이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불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녹취 내용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단순한 해명만으로 넘어갈 일이 결코 아니다. 그럼에도 성 의원은 “친분에 따른 선물”이라거나 “당비 대납 사실이 없다”는 식의 안일한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은 찾아보기 어렵고, 의혹 해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 또한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하나, 수사기관은 필요 시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하여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하나, 국민의힘은 해당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소속 공직자의 일탈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공직자의 작은 일탈 하나가 지역 정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정한 선거 질서와 정당 정치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끝까지 사안을 주시하며, 불법과 편법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26.3.20.(금).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 뉴스
    • 정치
    2026-03-20
  • "정치는 삶의 궤적 그 자체"... 최미숙, 밀양의 현장을 정책으로 잇다 ​
    정치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웃의 일상을 세밀하게 보살피는 실천이라고 믿는 이가 있다. 밀양에서 30년간 뿌리를 내리고 교육, 안전, 복지의 현장을 지켜온 최미숙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을 “기다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이자 “삶의 과정에서 빚어진 신념을 실천으로 옮겨온 생활정치인”이라 소개한다. 2000년대 초반 방과 후 바이올린 강사로 시작해 지역 공동체의 핵심으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25년간 그가 걸어온 길을 짚어보았다. 선율로 맺은 인연, '교육과 안전'의 현장 전문가로 거듭나다 최 예정자의 시작은 ‘음악’이었다. 밀양 지역 초·중·고교와 부산대 평생교육원에서 바이올린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학부모, 시민들과 호흡해왔다. 음악을 매개로 쌓아온 깊은 신뢰는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학부모폴리스 회장, 밀양여중 및 세종고 학부모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특히 경찰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섰다. 이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공동체의 참여로 채워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낸 과정이었다. 1,500시간의 헌신, 정당 역량으로 꽃피우다 그의 진심은 지역 봉사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과 밀양지구 회장을 지내며 연탄 나눔, 환경 정화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매진했다. 누적 1,500시간에 달하는 봉사 기록은 그가 시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훈장과도 같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정당 활동에서도 탁월한 역량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으며 그간의 기여도를 인정받았으며,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등을 거치며 정책 설계 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재’라는 평을 얻고 있다. “비례대표는 당의 철학과 시민의 삶을 잇는 가교” 현재 최 예정자는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의 공동대표로서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번 출마에 대해 “비례대표는 정당의 가치를 지역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소외됐던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권으로 연결하는 책임감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슬로건은 “더 가까이, 더 현장에서, 더 시민 속으로”다. 김대중의 민주주의, 노무현의 원칙, 이재명의 실천력을 밀양이라는 토양 위에 성실히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 최미숙 예정자는 “시의원은 시민의 곁에서 가장 가까이 삶을 보살피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화려한 말보다는 실천으로, 직함보다는 책임감으로 쌓아온 신뢰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미숙 출마예정자 주요 약력] • (현)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 공동대표 • (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현) 노무현재단 밀양시 운영위원 • (현) 경통협 운영위원 • (현) 더밀양 봉사단원 •( 현) 여성자율방범대원 • (현) 여성의용소방대원 • (현) 보호관찰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및 밀양연락소장 • (전) 밀양관현악단 악장 • (전) 밀양아리나공연예술분과 사무국장 • (전) 초·중·고 방과후 및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바이올린 강사 • (전) 밀양중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 회장 • (전) 세종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 (전)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 및 밀양지구 회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장 • (전) 학부모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밀양시회장 • (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위원 • (전)새마을문고 삼문동 분회장 • (전) 푸르지오아파트5동 대표 • 2025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3회수여: '22, '24, ' 25) • 2013 안전행정부장관 표창(봉사부문) • 2013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봉사부문)
    • 뉴스
    • 정치
    2026-03-09

실시간 정치 기사

  • 허성무 국회의원, 해외 위조상품 근절 위한 K-브랜드 정부 인증제도 도입 예산 증액 요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창원 성산구)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K-브랜드 정부 인증제도 도입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2024년 발간된 OECD ‘불법무역과 한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 규모는 약 11조원에 달하고, 기업 매출은 약 7조원 감소, 일자리도 1만 4천개가 감소하고, 정부 세수도 약 1.8조원 정도 피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한민국 K-FOOD를 선도하고 있는 ‘삼양’, ‘CJ제일제당’, ‘대상’ 등 주요 기업들이 중국 내 위조상품 침해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실제 배상액은 1억 원 미만에 그치는 등, 권리 보호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허성무 의원은 질의에서 “K-FOOD와 K-BEAUTY 산업은 2025년 우리나라 수출 상위 15대 품목에 포함될 만큼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위조상품 문제를 방치할 경우 기업 피해를 넘어 국가 브랜드 신뢰도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순한 사후 대응으로는 한계가 분명한 만큼, 정부가 인증제도를 통해 정품 여부를 명확히 하고 유통 단계에서부터 위조상품을 차단해야 한다”며, “우리 기업을 보호하고 K-브랜드의 국제적 신뢰를 지키기 위해 관련 예산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K-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관련 예산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사진.자료 = 허성무 의원실 제공)
    • 뉴스
    • 정치
    2026-04-09
  •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 면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4월 8일(수) 오전 10시 국회에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UAE대사(이하 “알 누아이미 대사”라 함)을 비롯한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를 면담하여 중동 정세 관련 입장 및 향후 한-중동 관계 발전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중동 정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외교통일위원회를 방문한 각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를 환영하며, GCC 국가 내 민간인, 민간시설 및 에너지 인프라 피해에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를 표명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알 누아이미 대사는 GCC 국가들과 요르단은 전쟁의 당사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란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특히 민간 시설에 대한 비인도적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은 전체 원유의 약 70%를 중동 국가로부터 수입하며 교역 물품의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만큼 중동 정세가 우리의 경제ㆍ공급망ㆍ에너지 안보와도 직결되므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이 보장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알 누아이미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같은 이란의 위협은 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이란의 국제법 위반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GCC 국가들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1만여 명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요청했으며, 개전 초기 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3개국이 우리 국민의 이동에 협조해 준 데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는 뜻을 밝혔다. 중동산 원유 우선 공급과 관련하여, 김 위원장은 최근 구윤철 부총리와 주한GCC대사단의 면담에서 중동산 원유를 한국에 우선 공급하기로 협조한 데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고, 알 누아이미 대사는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원유 공급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현재 전쟁 상황 종식 이후 GCC국가들과 대한민국 간의 의회교류를 활성하자고 제안하였으며, 주한GCC대사단들도 이에 화답했다. 이날 면담에는 칼리드 알 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 아살 알 탈 주한요르단대사, 사우드 하산 알 누수프 주한바레인대사, 암마르 압둘하페드 마라피 주한쿠웨이트대리대사, 파하드 바라카 주한사우디아라비아대리대사, 림 알리 알 시야비 주한오만대리대사가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이용선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김준형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최용훈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시흥 외교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파견국장 등이 참석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8
  • 이재명 대통령, 아누틴 태국 총리와 재선출 축하
    이재명 대통령은 4.7.(화) 오후 청와대에서「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태국 총리와 통화하며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8
  •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5차발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는 4.6.(월)~4.7.(화) 양일간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심사를 완료하고, 단수공천지역 및 경선지역을 8일 확정·발표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지역 대표성과 본선 경쟁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 광역의원 공천 발표 * <단수공천지역> 광역의원 경선은 선거인단 100% 방식으로, Kevoting과 ARS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경선일정은 추후 결정하여 안내할 계획임. 또한 4.8.(수)~4.9.(목) 양일간 기초의원 면접이 이어질 예정이다. * (경선지역)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공천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했다. 특히,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책임당원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하여 최종 후보를 선출함으로써,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며 후보자들에게는 상호 존중과 정책 중심의 경쟁을 통해 성숙한 경선 문화를 보여줄 것을 당부하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8
  • 정쌍학 도의원,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일본의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결의안」이 4월 7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3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우리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규정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 통과시킨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당 결의안에는 정 의원을 포함해 총 62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뜻을 모았다. 정쌍학 의원은 7일 열린 교육위원회 제안설명에서 “이번 교과서 검정 결과는 단순한 출판사의 일탈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학습지도요령’을 통해 미래세대를 조직적으로 세뇌하는 명백한 국가 폭력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 주권에 대한 심각한 도발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정 의원은 “매년 치밀하게 도발을 반복하는 일본 앞에서도 대사 초치 등 소극적인 대응에 머무르는 우리 정부의 태도 역시 깊이 반성하고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기존의 관례적이고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상임위를 통과한 결의안은 향후 경상남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친 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외교부장관, 교육부장관,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교육감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6-04-08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대전환 ,파크골프장54홀.축구장.야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전용 씨름장 및 NC 다이노스 지원시설 조성 등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창원의 새로운 생활체육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산스포츠파크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합성동 공설묘지는 약 400기에 달하는 무연고 분묘와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상당수 방치되어 있으며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활용이 제한되어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상태이다"라며"이제는 이러한 공간을 더 이상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합성동 공설묘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 마산스포츠파크' 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먼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54혼을 비롯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도 함께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아울러 창원시청 선수단을 위한 전용 씨름장도 조성하여 전문 체육 기반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그리고 선수단 숙소까지 함께 조성하여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마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제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다.제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포츠공원 조성을 넘어,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
    • 정치
    2026-04-08
  • 정쌍학 경남도의원,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일본의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결의안」이 4월 7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3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우리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규정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 통과시킨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당 결의안에는 정 의원을 포함해 총 62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뜻을 모았다. 정쌍학 의원은 7일 열린 교육위원회 제안설명에서 “이번 교과서 검정 결과는 단순한 출판사의 일탈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학습지도요령’을 통해 미래세대를 조직적으로 세뇌하는 명백한 국가 폭력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 주권에 대한 심각한 도발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정 의원은 “매년 치밀하게 도발을 반복하는 일본 앞에서도 대사 초치 등 소극적인 대응에 머무르는 우리 정부의 태도 역시 깊이 반성하고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기존의 관례적이고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상임위를 통과한 결의안은 향후 경상남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친 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외교부장관, 교육부장관,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교육감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
    2026-04-08
  • 권혁준 경남도의원, ‘탄소중립 조례’ 기후위기 대응력 높인다
    경상남도의회 권혁준(국민의힘, 양산4)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맞춘 정책 실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먼저 법령 정비 기준에 따라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기존 ‘경상남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명칭을 ‘경상남도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하여 정책의 상징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특히 당연직 위원장을 도지사에서 소관 부지사로 조정하여 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하였으며, 불필요한 시행규칙 관련 조항을 삭제하여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어려운 용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였다. 권혁준 의원은 “기후위기는 이제 도민의 삶에 직결된 시급한 과제인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우리 경남의 탄소중립 정책이 보다 실질적이고 능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 체계를 재편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게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혁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4월 16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
    2026-04-08
  • 이재두 경남도의원 대표발의 ‘경남 폭염 피해예방 및 지원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재두(국민의힘, 창원6)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재두 의원은 「경상남도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심의·가결되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경상남도가 관리·대응해야 하는 대상에 한파를 추가한 것으로, 주요 개정 사항은 제명을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바꾸었고, ‘한파’에 대한 정의를 신설했으며 도지사의 책무와 종합대책·예방활동, 지원사업 및 안전교육 등에 한파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이재두 의원은 “도민들이 겪는 이상기후는 폭염과 한파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재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도 폭염과 한파를 함께 자연재난로 규정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상남도가 이상기후 피해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개정안은 오는 16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
    2026-04-08
  • 「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으로 AI국회 시대 연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4월 7일(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서비스인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오픈한다.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은 국회 내부 의정자료와 주요 외부기관의 정책자료로 구축한 ‘국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회 구성원들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각종 의정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의정지원서비스는 크게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 세 가지다. AI 어시스턴트는 국회 업무나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 기능과 각종 문서 초안 생성, 국회 회의록 요약 등의 맞춤형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검색은 국회 내·외부 자료를 자연어 및 의미 기반으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한 제안이유의 법률안이나 유사한 문구의 법률안 조문을 AI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국회사무처가 이번에 구축한 생성형 AI 서비스는 민간의 상용 생성형 AI 서비스와는 달리 국회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국회빅데이터 자료를 참조해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에 참조한 자료의 정확한 출처와 원문을 답변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였다. 국회 데이터센터 내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 운영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데이터의 외부 유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국내 기업의 AI 기술을 활용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 AI 역량 강화와 AI 소버린 확보 기조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국회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국회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AI 서비스가 앞으로 공공부문의 AI 활용 모범 사례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우리나라의 AI 영토 확장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 =국회)
    • 뉴스
    • 정치
    2026-04-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