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한국남동발전, 현지 수색 상황 업데이트(26.09.09 현지시각 08:00 기준)
한국남동발전 현지대응반의 수색활동 현황을 공유해 드립니다. 한국남동발전 현지대응반은 9일 현재 육상수색 3개 팀, 30명을 추가 투입 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4개팀 46명에 추가 3개 팀을 더해 총 7개 팀(76명)을 운영 중입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육상수색팀을 추가 확보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육상수색에 최대한 집중할 방침입니다. 육상수색팀은 현재 UT-1 베이스캠프 주변 산악지대 등 직원들이 근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 사무실 주변 지역을 중점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 첨부 이미지 참조. 이와함께 공중수색 2개 팀은 고성능(열화상, 적외선 등) 드론을 활용해 파워하우스 및 베이스캠프 지역 강가와 인근 산악지형을 수색하고 있으며, 수색견팀(5명, 수색견 4두)은 산악 및 하천 지역 수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
경남도, 호우 대피 주민 일상 복귀까지 빈틈없이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귀가와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와 생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일 현재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 인원은 총 2,660세대 5,843명이며, 이 가운데 1,455세대 3,481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이다. 미귀가 주민들은 개인별 선호에 따라 모텔·펜션 등 민간 숙박시설이나 친인척 집 등에서 머물고 있다. * 미귀가 대피 인원(’26.9.2. 기준) : 통영시 34세대 54명, 거제시 1,421세대 3,427명 특히, 거제에서는 집중호우로 다수의 공동주택 지하가 침수되면서 단전·단수 상황이 발생해 대피 주민이 많이 발생하였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단전·단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기·상수도 등 응급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대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목욕비, 샤워차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단전·단수가 발생했던 공동주택의 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대피 주민들의 귀가도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남아 있는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단전·단수 응급복구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그간 불편을 겪었던 대피 주민들의 귀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호우로 긴급히 대피한 주민 한 분까지 모두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자에 대한 각종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7억 원을 지난 8월 19일 신속 교부했으며, 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과 함께 구호키트와 모포·담요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
경남도, 공공기관 유치 위해 도민 1,000여 명 ‘한목소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경남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의 힘을 모았다. 진주시와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주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와 진주교육대학교 학생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 마련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경남 우선 고려 ▲LH 개혁 과정에서 본사 기능의 경남 존치 등을 촉구하며 지역의 뜻을 모았다.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기존 인프라 활용 가능한 경남이 최적지 경남혁신도시에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이미 입지하고 있어 기존 청사와 업무시설, 정보통신 인프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에 필요한 3,000억 원 이상의 비용과 5년 이상의 이전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경남 유치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경남은 삼천포와 하동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통해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와 고용 충격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산업 전환을 이끌 필요성이 크다.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에너지·전력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도는 이러한 산업기반과 경남혁신도시의 기존 인프라를 연계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새로운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의 산업과 연계한 유치전략 추진 경남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전담조직을 출범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IBK기업은행, 한국마사회 등 5개 핵심기관을 포함한 40개 타깃기관을 선정해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기계 등 경남의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특화산업 고도화와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창출을 주요 목표로 유치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5극3특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군과 연계해 기관별 유치 논리를 구체화하고, 주요 산업의 앵커기업과 이전 대상기관을 연계한 지원방안과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유치전략을 바탕으로 국회와 국토교통부, 이전 대상기관 등을 찾아 경남의 산업적 강점과 정주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적극 알리고 있다. ■ LH 개혁 과정에서도 본사 경남 존치 건의 국토교통부가 LH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관 운영을 위한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기능·조직 개편 과정에서도 LH 본사의 핵심 기능과 인력이 경남혁신도시에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와 혁신도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도는 개혁 과정에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 기반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정부·국회 건의부터 범도민 결의까지... 유치활동 확대 경남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계기로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성명을 발표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 등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또 9월 중 경상남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기관과 입지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응한 구체적인 유치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도민회,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상공회의소, 대학 및 도민 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경남도민의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서명운동을 대학생,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확대한다. 서명 결과는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유튜브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경남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결의대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의 목소리를 낸 뜻깊은 자리”라며,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의 위치를 옮기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청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와 우수한 산업기반,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도민과 지역사회, 정치권과 힘을 모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
경남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경상대 컨벤션센터에서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민방위대의 헌신을 기리고, 복합·대형화되는 재난과 안보 위협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최근 재난이 복합·대형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복구 현장에서 침수 피해 복구와 도민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준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와 안전은 평소 철저한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을 때 지켜낼 수 있다”며 “경남도도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훈련, 지원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주요 기관장과 민방위대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18개 시·군 민방위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및 실기경진대회 우수자 시상 ▲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제51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 시청 ▲민방위 100년을 위한 상생 공연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과 제15회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심폐소생술·응급처치·방독면 착용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대원 6명 등 총 16명에게 표창과 상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 민방위대는 지난 6월 실기경진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평소에는 생활안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복구와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약 18만 명의 민방위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방위대는 1975년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 아래 창설된 이후 각종 안보 위기와 재난·재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
-
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비 56억 원 확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약 5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66억 원을 투입해 창원 9개소와 김해 5개소 등 도내 14개소에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645개소에 총 2,042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도로·주차장·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누리길·여가녹지 조성과 경관개선 등 환경문화·생활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7년에는 생활기반사업 10개소와 환경문화사업 4개소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기반사업에는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4억 원 등 총 32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 옥동마을 구거 정비 ▲김해 대동 예안리 배수로 설치 등 10개소의 시설을 정비해 농경지 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환경과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환경문화사업에는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6억 원 등 총 34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 ▲김해 대동면 수안마을 여가녹지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의 여가·휴식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오랜 기간 규제로 불편을 감수해 온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비 56억 원 확보
-
-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 - 정부 연계사업부터 관광 거버넌스까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방안 논의 - - 의령·함안·창녕, 사천·고성·남해·하동 연계...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과 연계한 소도시 로컬여행 포럼이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남부권 로컬투어랩 1권역 전문사업단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도·시군 관광업무 담당자와 관광 분야 전문가, 지역 관광협의체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남부권 로컬투어랩’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민간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소도시 간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의령·함안·창녕을 연계한 1권역과 사천·고성·남해·하동을 연계한 2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여행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를 위한 2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신용규 한국관광공사 차장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관련 정부 주요 연계사업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조정인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팀장이 ‘경남권 소도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고계성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상택 경상남도 관광개발과 광역관광개발파트장, 김용일 경남관광재단 관광전략팀장, 정민주 경남신문 경제부 기자, 한진석 동국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남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시군의 관광자원을 인접 지역과 연계해 여행의 범위를 지역에서 권역으로 넓히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로컬여행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 추진에 참고하고, 지역 관광 주체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광객이 소도시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 사업비는 총 4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6월 전문사업단 공모를 통해 1권역(의령군, 함안군, 창녕군)은 아라가야협동조합, 2권역(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은 놀루와협동조합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개별 지역의 관광자원을 넘어 인접 지역과 연결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여행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면서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로컬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
-
경남도-양산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 본격 추진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양산시는 물금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사업비 8,331억 원 규모의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린다. 경남도는 10일 오후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토지소유자,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양산시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상황과 개발계획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주민 체감도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일원 806,767㎡(약 24.4만 평)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양산시가 50.1%, 민간참여자인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49.9%를 공동 출자하는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PFV)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개발계획안은 기존 물금신도시 상가 공실 심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상업시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산업·행정·의료 기능을 갖춘 자족시설용지와 대규모 수변공원을 반영했다. 또한, 지구 내 ‘특화 문화거리(Urban Ring)’와 복합문화시설 용지를 계획하고, 인근 황산공원과 직접 연결되는 보행육교를 설치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증산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3조 1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 3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1만 6천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증산지구는 당초 국토교통부 지역전략사업 지정을 추진했으나, 미선정되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양산시 자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총량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올해 초 경남도 협약서 승인 및 공공·민간 사업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현재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양산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상반기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구역 지정·고시, 2028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계획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산시 및 사업시행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국토부 GB 해제 협의와 도(道)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주요 도시개발 및 도시정비 사업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적극 행정을 이어가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양산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 본격 추진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나선다
-
-
이재명 대통령, 한-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간, 8일) 오후,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첨단기술 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시대에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경제인협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양국 정상의 임석 하에 주요 기업인과 정부 고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 라운드테이블에서는 AI와 양자,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뷰티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고, 이를 사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AI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미스트랄 AI 간 전략적 투자협력 추진과 함께, 네이버와 미스트랄 AI가 소버린 AI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에 대한 기대가 공유됐다. 양자 분야에서는 프랑스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기업인 콴델라의 원천기술과 한국이 보유한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역량, AI 인프라를 결합할 경우 양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프랑스가 전력망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LS와 효성의 첨단 전력기기 분야 강점을 통해 양국 간 에너지 관련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산업 생태계 발전과 함께 AI와 제조혁신 분야에서 프랑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LG전자는 고효율 가전과 히트펌프 등 친환경 기술을 비롯해 모빌리티와 AI 분야에서 프랑스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 뷰티 분야에서는 로레알의 글로벌 브랜드 역량과 코스맥스의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뷰티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셀트리온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인수 사례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기술과 프랑스의 헬스케어 역량을 결합해 프랑스 보건의료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한국과 프랑스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넓고 다양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분야에서 양국이 연구개발과 대규모 투자를 함께 추진한다면, 각자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것보다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분야 역시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만큼,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 간 협력과 함께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연구개발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
- 뉴스
- 정치
-
이재명 대통령, 한-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
-
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1회 경상남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9월 9일 ‘숙련기술인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신종철 경상남도의회 제1부의장, 대한민국명장과 경상남도명장, 숙련기술 유공자,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상남도명장 증서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박완수 지사는 과거 해외에서 대한민국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K-방산, K-원전, K-조선 등 대한민국의 기술과 상품이 세계 각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의 기술인과 기능인들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AI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AI라는 기술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남 주력산업을 이끌어 온 것은 여기 계신 명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술인과 기능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술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라며 “기술인과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숙련기술인의 날을 계기로 기술인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도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발휘해 온 5명의 숙련기술인을 ‘경상남도명장’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도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93명의 경상남도명장을 선정해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재 양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명장에는 ▲절삭가공 직종 손동제 명장 ▲자동차정비 직종 이병영 명장 ▲잠수 직종 정성경 명장 ▲도자공예 직종 배창진 명장 ▲제과·제빵 직종 박배철 명장이 선정됐다. 손동제 명장은 방위산업 정밀부품 가공기술 개선과 기술 전수에, 이병영 명장은 자동차정비 분야 특허와 저술을 통한 기술 전수에 힘써왔다. 정성경 명장은 잠수 구조장비 개발과 국제 잠수기준 도입, 배창진 명장은 전통 도예기술 전승, 박배철 명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각각 기여했다. 또한 도는 숙련기술 발전과 산업현장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남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유공자 등 총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위한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금속재료 분야 김기하 명장과 제과·제빵 분야 김덕규 명장은 오랜 기간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장 과정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숙련기술의 가치와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전했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실시간 뉴스 기사
-
-
경남도 선거구획정위 밀실논의 중단하라
- 경남 55개 시민단체·진보정당으로 구성된 ‘정치개혁경남행동(이하 경남행동)이 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밀실논의를 중단하라”고 성토했다. 경남도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를 구성해 지난달 23일 첫 회의를 시작했지만 위원 명단, 회의 일정 등을 비공개로 하고 있어 ‘밀실논의’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녹색당·노동당·정의당·진보당 경남도당과 민주노총 경남본부, 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로 구성된 정치개혁경남행동 행동을 같이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남행동은 “한 선거구에 4명을 선출하는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에게 유리해져 소수정당의 시·군의회 정치 참여가 힘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은 해당 광역의회에서 광역의원 선거구는 국회에서 결정한다. 광역의회는 기초의원 선거구를 획정하기 전 해당 광역지자체에 ‘획정안’을 짜서 의회에 넘긴다. 경남행동은 선거구 획정 논의에 시민사회 참여 보장과 주민공청회 개최 등을 요구하면서 서울시·강원도 등지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정당 의견서를 받고, 부산시의 선거구획정안까지 공개했다. 경남행동은 “경남의 비공개 방침은 스스로 밀실논의를 하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다”며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관련 논의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뿐만 아니라 선거의 공정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잠정안 도출 전에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시민사회의 충분한 여론을 수렴하고 공공의 논의를 활발하게 시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모아진 의견이 반영된 획정안이 먼저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경남도 획정위는 최소한의 정보조차 숨긴 채 밀실논의를 하며 다른 지역에서는 하고 있는 사전 의견 수렴 과정조차 무시하고 있다. 경남도는 공정성을 운운하고 있지만 오히려 폐쇄적이고 밀실적인 운영방식이 더 편향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경남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는 중앙선관위의 규칙에 따라 내년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관련해 ▲지역구 명칭 ▲의원 정수 ▲선거구 구역 조정 등 역할을 한다. 위원회 위원은 총 11명으로 경남도의회 추천 2명, 경남도선거관리위 추천 1명,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추천 각 2명으로 구성돼 있다.
-
- 뉴스
- 정치
-
경남도 선거구획정위 밀실논의 중단하라
-
-
창원 마산합포구 내년 주요사업 예산 57.6억 원 증액,수정․안녕항 약 90억 원 확정
- 지난 주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주요사업 추진에 예산 57.6억원을 증액하고 해양수산부는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신규 대상에 마산합포구‘수정․안녕항’을 약 90억 원 규모를 확정 한데 이어, 특별교부세도 17.6억 원이 확정되면서 마산합포구 내 주요 현안 해결에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됐다. 최형두 의원(마산합포구,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마산합포구 행안부 특․교 17.6억 원은 ▲ 가포체육공원 조성사업(3억 원), ▲ 월영마을 보도 정비공사(2억 원) 등 지역현안 사업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 가구별 예․경보 시설 설치 시범사업(2.6억 원), ▲ 진동면 태봉천 제방복구공사(3억 원), ▲ 진전면 월안소하천 재해복구공사(7억 원) 등 지역 주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가포체육공원 조성사업인 파크골프 9홀, 족구장 1, 농구장 1, 주차장은 가포신항 배후지에 체육 인프라를 구축, 지역 주민들의 여가생활 및 체력증진을 도모할 목적의 사업으로 내년 실시설계 인가를 마치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형두 의원은 “월영마을은 그 동안 아파트 단지 주변 보도 노후화로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이 많아 주민들께서 불편을 많이 겪었다”면서 “학교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라도 노후 보도 정비는 꼭 필요하다” 며 “진동면 태봉천 제방복구, 진전면 월안소하천 재해복구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특교세를 통해 작지만 마산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 향상에 도움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늘 마산 지역 현안을 돌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마산합포 구석구석 의미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 마산합포구 내년 주요사업 예산 57.6억 원 증액,수정․안녕항 약 90억 원 확정
-
-
제9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수상작 대상 창원한마음병원 선정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제9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심사위원회를 열고 ‘창원한마음병원’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고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통합 이후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매년, 2017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2019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 까지 최근 2년 내 사용승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역량 있는 건축가와 도시경관의품격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자 작품공모한 결과,민간부문 12개와 공공부문 2개 총 14개 작품이 제출됐다. 창원시 오섬훈 총괄건축가를 위원장으로 하고, 관내 대학교수 3명 및 지역건축사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대상(1개), 금상(1개), 은상(2개), 동상(4개) 작품을 선정하여 총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대상은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한 의료시설 ‘창원한마음병원’ 【설계자 : ㈜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금상은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한 업무시설 ‘시그니처M’【설계자 : ㈜유엔에이건축사사무소】, 은상은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창원 스마트업타워’【설계자 : ㈜건축사사무소아라그룹】와 성산구 귀곡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플로팅717【설계자 : JM건축사사무소】, 동상은 진해구 수도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SD 165’【설계자 : 건축사사무소 건향】,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운동시설 및 노유자시설 ‘감계복지센터’【설계자 : ㈜무위건축사사무소】,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광암풍경’【설계자 : ㈜무위건축사사무소】,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베종드까사’【설계자 : ㈜유엔에이건축사사무소】이다. 수상작품에 대하여는 12월 중 시상하고, 건축주에게는 동판을,설계자 및 시공자에게는 상패를수여할 계획이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올해 건축대상제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청과 구청에 순회 전시해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고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제9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수상작 대상 창원한마음병원 선정
-
-
경남 창원 진해구 이달곤의원, 국민의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
- 이달곤 국회의원(국민의힘, 창원시 진해구)은 7일, 국민의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함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 심화로 지방소멸위기 문제 해결이 이 시대의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전체 인구 대비 수도권 인구 비율은 2010년 49.1%에서 지난해 50.2%까지 증가했고, 수도권으로의 순이동 또한 2019년 82,741명으로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입되었다. 지역별 1,000대 기업 본사 소재지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에 무려 743개의 기업이 몰려있고, 비수도권은 257개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1,000대 기업의 절반이 훌쩍 넘는 525개 기업의 본사가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사용액 또한 수도권 인구가 전 국민 사용액의 75%를 차지함으로써 생산과 소비 모든 측면에서 수도권 집중 현상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헌법에 명시된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과 개발, 보전을 위해 당 차원의 특위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달곤 의원은, “수도권은 구직난과 인구과밀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부동산 폭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반면, 비수도권은 인구감소, 구인난과 소비 위축으로 인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다”며“수십년 동안 국회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수도권 쏠림 현상은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법률안 개정,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송석준의원(재선, 경기 이천시), 백종헌의원(초선, 부산 금정구), 배준영의원(초선,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엄태영의원(초선, 충북 제천시단양군), 김형동의원(초선, 경북 안동시예천군), 김영식의원(초선, 경북 구미시을), 하영제의원(초선,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서일준의원(초선, 경남 거제시)과, 천하람(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군갑), 김성우(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외부 전문가 7인을 포함해 총 17인이 임명되었다.
-
- 뉴스
- 정치
-
경남 창원 진해구 이달곤의원, 국민의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
-
-
창원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꼭‘국립’으로 바꾸겠다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예산에 반영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을 ‘국립시설’로 전환 시키겠다고 밝혔다. 당초 2022년 정부예산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건립 타당성 연구’ 용역비 5억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심의를 통과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방안 연구(창원)’ 용역비 이름으로 바뀌었다. 기획재정부는 수천억 원의 국가 예산과 운영비에 대한 부담, 미술관 부지는 국유지여야한다는 이유로 새로운 미술관 건립을 반대했다. 이에 대해 시는 “국립미술관 창원관 건립에는 모두가 인정하는 타당성과 당위성이 있고, 국유지 부분은 이건희 기증관 사례에서도 보듯이 국가와 지자체가 토지교환의 형식으로 얼마든지 해결 가능한 사안임에도 기재부는 오직 반대를 위한 논리만 내세웠다” 며 “이는 지방은 안중에도 없는 중앙집권적 사고와 행태”라며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의 준비된 부지, 수려한 바다조망, 1,500만명의 배후수요, 초광역권 성장거점, 탄소제로 미술관, 21세기 미래형 콘텐츠 등 국립현대미술관이 창원에 들어서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 관련법 개정,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지역특화형 문화시설을 꼭 국립시설로 전환시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
- 뉴스
- 사회
-
창원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꼭‘국립’으로 바꾸겠다
-
-
수소도시 경남 창원 서 CO2 없는 청정 수소경제 대전환이 시작된다
-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백정한 하이창원 대표이사 업무협약 체결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플랜트 구축사업을 착공한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정부의 청정수소경제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두산중공업, 하이창원과 손을 잡고 CO2 배출이 없는 청정 블루 액화수소 생산과 이에 관련된 기술의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창원시는 3일 오전 11시20분 시청 접견실에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백정한 하이창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산업특별시를 지향하고 있는 창원시는 2020년 3월 산업부의 ‘산업단지환경개선(스마트산단) 펀드사업 주간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을 위해 사업 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인 ‘하이창원’의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각종 제도 개선 및 상위계획 변경 등을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지난 7월 28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국내 최초의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사업 착공식이 열렸으며, 현재 각종 설비 제작 및 플랜트 구축 현장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창원를 비롯해 국내에서 추진되는 액화수소 생산은 기존 도시가스를 개질하여 생산된 기체수소를 영하 250℃ 의 극저온에서 액화(液化)하는 과정을 통해 이뤄지며, 단위부피당 에너지밀도가 기체수소의 800배로 수소의 운반 및 공급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수소가 대량으로 사용되는 수소도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액화수소의 생산과 공급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도시가스의 개질을 통해 기체수소를 생산할 때 상당량의 이산화탄소(CO2)가 배출되므로 세계적인 탄소중립 추세에 적절하지 않는 수소 생산방식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창원시는 액화수소 생산 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개선하기 위해 액화수소플랜트 설치기업인 두산중공업, 운영기관인 하이창원과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수소 생산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전량을 포집하여 활용할 수 있는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설비 구축사업을 통한 블루 액화수소 생산의 추진을 합의했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블루 액화수소 생산을 위한 CCU 설비 구축사업은 창원 액화수소 플랜트에서 매일 5톤의 액화수소 생산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48톤을 포집·활용하는 설비를 구축하는 10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산업부 ‘지역에너지신산업활성화 사업’에 공모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며, CCU 설비 제작에는 창원지역 주요 기업체가 다수 참여하여 Column, 압력용기, 열교환기, 펌프, 블로워, 배관 및 벨브류 등 핵심 설비 대부분을 국산화하게 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수소산업 정책을 추진하면서 궁극적인 수소도시를 위해 필수적인 액화수소의 필요성을 일찍이 주목하여 행정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 국내 최초의 액화수소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제시된 청정수소 공급체계 전환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의 국산화를 선도하기 위해 블루 액화수소 생산을 위한 CCU 설비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 액화수소 생산이 이뤄지면 2020년 기준 창원시가 정부로부터 할당받은 탄소저감량의 4%수준인 연간 1.7만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며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과 관련기업의 경쟁령 강화를 이끌어내 국내 수소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 뉴스
-
수소도시 경남 창원 서 CO2 없는 청정 수소경제 대전환이 시작된다
-
-
경남 창원진해 신항 1단계 기초조사용역비 145억원 국회 본회의 예산 통과
- 경남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창원시 진해구)은 진해 신항 1단계 기초조사용역비 145억 원 예산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비 산출 내역을 보면 남방파제 1단계, 남측 방파호안, 준설토 투기장 호안 사업 143억 원, 어업피해보상비 2억 원 등 총 145억 원이다. 부산항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부두개발을 하고 있으나 ‘컨테이너’물동량 증가로 처리 한계에 직면하고 부두 공급에 장기간 소요되는 항만공사의 특성을 감안하면 조속한 사업 착수가 시급하다. 물동량 증가(연 5% 이상) 및 항만 장치율(80%) 등으로 항만 확충 긴요하며 장기간 소요되는 항만공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기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부두시설은 장기간에 거쳐 대규모 외곽시설(방파제, 호안 등)이 선행되어야 항내 정온도가 유지되어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국회의 예산 통과로 글로벌 항만 경쟁우위를 통한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발표한 진해 신항의 기대효과는 생산유발 28조, 부가가치유발 22조, 취업유발 17만 명, 경남건설효과 5조, 직접고용 4천 명으로 나타났다. 향후 추진계획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21년 12월) ⇢ 예타 완료(연말) ⇢ 기초조사 용역(22년) ⇢ 외곽시설(23~238년) ⇢ 접안시설, 부지조성(25년~31년)의 절차를 밟는다. 이달곤 의원은 “진해신항은 앞으로 20년간 총사업비 13조 원이 투입되는 단군 이래 경남 역사상 가장 큰 사업이다. 145억 예산은 이 거대한 사업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남 창원진해 신항 1단계 기초조사용역비 145억원 국회 본회의 예산 통과
-
-
창원시의회,창원시- 의회 인사권 독립 업무협약
- 경남 창원시의회(의장 이치우)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오전 창원시장 접견실에서 시의회 인사권 독립 조기 정착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금까지 지방의회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있었으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의 시행일인 2022년 1월 13일부터는 지방의회 의장이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관장하게 됨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창원시의회와 창원시는 성공적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준비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의회사무국과 집행기관 관계 부서 간 사전협의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날 이치우 의장과 허성무 시장은 사전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해야 함에 공감하고 양 기관의 인사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적임자 선정 등 인력 재배치 ▲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인사교류 ▲ 교육훈련 통합 운영 ▲ 휴양시설, 복지포인트 등 후생복지 통합 운영 등 인사운영 상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협약서에 담았으며, 분야별 세부 사항에 대해선 실무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이치우 의장은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인사권 독립에 시장 이하 집행기관 공무원들의 이해와 협조로 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했다”며, “특례사무 확보를 위해 집행기관과의 동반자적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의회 인사권 독립이 빠른 시일 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창원시의회,창원시- 의회 인사권 독립 업무협약
-
-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모든 일정 취소 파업 잠행
- 30일 모든 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대위 구성 문제를 놓고 김종인 전 위원장과 밀고 당기는 기싸움을 벌이다 결별 수순까지라는 예측까지 이어졌다. 또 이준석 대표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까지 윤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자 이 대표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는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될대로 되라)’식으로 당대표 파업으로 일관하자 국민의힘 당선대위는 커다란 혼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윤 후보 입장에서는 더이상 양보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윤 후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윤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에서 중진 의원들을 배제하려는 노력을 하는 등 양보를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이 껄끄러워하는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는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자 김 전 위원장의 속내가 무엇인지 알수 있을 것 같다.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지난 24일 오전 윤 후보의 뜻으로 김 전 위원장을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병준 전 위원장 거취는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김 전 위원장은 선대위 합류에 대한 부정적인 의사를 드러내자 당내에서는 또 다른 카드를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했다. 이런 가운데 윤 후보는 이 대표가 공개적으로 “이수정 교수 영입을 확실히 반대한다”던 이 교수를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이 대표 측은 “이 교수 임명 반대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했지만 윤 후보 임명 의지가 강해 결국 존중했다"고 말했다. 이수정 교수는 “윤 후보의 범죄 예방 정책은 청년 보호수용제 등밖에 없다”며 “여성·아동 대상 범죄 예방에 포커스를 맞춘 정책을 만들겠다”며 “윤 후보에게 부족한 여성·아동 공약을 채우겠다”는 뜻도 밝혔다. 또, 윤 후보는 홍준표 캠프의 ‘좌장’을 맡았던 조경태 의원 영입도 구체화했다. 비서실장에는 초선인 서일준 의원을 임명했다. 수행단장은 경찰 출신인 재선 이만희 의원, 수행실장은 초선 이용 의원이 맡는다. 특별고문에는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이 임명, 법률지원단장 유상범 의원, 네거티브검증단장 정점식 의원, 클린선거전략본부장 김재원 최고위원 등 추가 인선도 정해졌다. 그러나 이준석 대표는지난달 30일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그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기까지다’라는 글을 남기고 이날 오전부터 언론과 접촉을 거부하고 있다. 일련 상황을 계산해 볼 때 이 대표와 윤 후보 간 ‘선대위 구성 문제’ 등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달은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김 전 위원장에 이어 이번엔 이 대표가 윤 후보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일고 있다. 당 지도부들은 이 대표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오전부터 분주히 움직였지만 ‘중대 결심’ 관측까지 나오며 국민의힘은 극도의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
- 뉴스
-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모든 일정 취소 파업 잠행
-
-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의원 경기포천가평군 부동산 의혹 경찰 무혐의 처분 통보
- 국회의사당 전경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경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제기한 아파트 등 부동산 의혹 문제에 대해“혐의없음(무혐의)”으로 처분하여 해당 사건이 불송치됐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최춘식 의원에게 본 사건과 관련하여 혐의가 없다 고 최종적으로 통보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도 권익위 의혹 제기와 관련한 기존 탈당 요구 처분을 앞선 25일공식 철회하여 권익위가 잘못 판단한 부분을 다시 제대로 판단하기도 했다. 이로서 권익위가 최춘식 의원에 대해 의혹 제기한 것을 두고 사실관계를 오인하거나 법령을 잘못 해석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당한 판단을 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최춘식 의원은“권익위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인 판단을 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당과 경찰이 제대로 된 판단을 내려서 참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시민들께 그동안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며“이제는 오직 포천 가평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의원 경기포천가평군 부동산 의혹 경찰 무혐의 처분 통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