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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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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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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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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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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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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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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실시간 스포츠종합 기사

  • 함안·창녕, 하나된 열정으로! 제65회 도민체육대회 상징물 확정
    경남 함안군은 내년 창녕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홍보와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4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징물 공모를 진행하고, 7월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후 전문 디자인 개발 용역을 통해 두 군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잘 담아내는 수정·보완 작업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상징물이 완성되었다. 대회 마스코트는 함안군의 아라가야 유물인 사슴뿔잔을 모티브로 한 ‘함토리’와 창녕군의 천연기념물인 따오기를 의인화한 ‘우포따오기’로, 두 지역의 화합과 친근감을 상징한다. 대회 마크는 함안과 창녕의 국문 초성인 ‘ㅎ’과 ‘ㅊ’을 형상화하여, 두 군이 가야 문화권의 역사적 뿌리를 공유하며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담았다. 포스터는 체육인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하고, 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공동 개최지의 매력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슬로건은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 배 되는 행복경남’으로, 함께할 때 더 커지는 도민의 행복을 강조하며 각종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상징물은 기존의 인쇄물을 중심으로하는 홍보를 넘어, 무빙포스터와 캐릭터 기반의 모션그래픽 등 디지털 콘텐츠를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빙포스터와 모션그래픽은 정적인 이미지를 움직임과 영상 효과로 구현하여 대회의 열정과 역동성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이 디지털 콘텐츠는 전통적인 홍보물에 활기를 더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여 체육대회의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상징물 확정으로 대회의 준비와 홍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확정된 상징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대회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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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경남체육회,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공통교육 실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창녕 부곡 로얄호텔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공통교육을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시‧군 31개 공공스포츠클럽 회장, 사무국장,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가하여 스포츠인권 교육, 회계실무 교육, 스포츠클럽 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김오영 회장은 개강식에서“공공스포츠클럽은 도민에게 폭넓은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로서, 도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도민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어 지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이 도민에게 더 가까이 더 크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교육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도민이 필요로 하는 스포츠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시행한 공공 체육시설 중심의 지역 선진형 스포츠클럽으로, 전문 지도자들이 양질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에는 종합형 스포츠클럽 10개소,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17개소, 지정스포츠클럽 4개소 등 총 31개의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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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창녕군, 제4회 창녕따오기배 라지볼(실버) 전국오픈탁구대회 성료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부곡면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창녕따오기배 라지볼(실버)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인 우포따오기의 야생방사 성공과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해 온 이번 대회는 창녕군라지볼탁구연맹이 주최, 경상남도라지볼탁구연맹과 창녕군라지볼탁구연맹이 공동주관하고, 창녕군과 창녕군의회가 후원하며 전국 라지볼 탁구 동호인 37개 팀 7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이경재·우기수 도의원, 이동훈 창녕군의회 의원, 남기동 부곡온천관광협의회장과 각 시군 복지관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탁구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남녀부 출전 선수 등급별로 개인전, 단체전과 복식전으로 나눠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치러졌다. 특히, 관내 클럽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전국오픈 남자 단체전 1부리그에서 창녕탁구클럽(조용철, 주종환, 이강익), 2부리그에서 창녕탁구클럽A(김성태, 이차원, 이재식), 여자 단체전에서 창녕탁구클럽(송덕희, 서혜정, 정복희)이 우승을 차지하며 개최지인 창녕을 빛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전국에서 찾아주신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며“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 선용을 위해 탁구를 비롯한 시니어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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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2025 거제시체육회장배 유소년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15일, 한화오션체육관에서 2025 거제시체육회장배 유소년농구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 울산, 경남권에서 부산 2팀, 창원 1팀, 울산 1팀, 진주 1팀, 거제 3팀 총 8개 유소년 농구팀이 참가해 프로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대회는 통합 초등부팀으로 구성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승패를 넘어 팀워크와 도전 정신을 기르고 청소년 스포츠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지역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결승전에서 부산팀과 울산팀이 맞붙은 결과, 부산 KCC팀이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기량을 앞세워 울산 모비스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여러분들의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거제시도 앞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육활동과 건강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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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방콕서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막 임박
    2025년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세계 태권도의 최정상 선수들과 떠오르는 신예 강자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 인도어 스타디움 후아막(Indoor Stadium Huamark)에서 개최되는 ‘방콕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World Taekwondo Grand Prix Challenge)’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29개 회원국에서 총 241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올림픽 공식 8개 체급에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함께 2026년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이 부여된다. ᄋ 금메달: 미화 2,500달러 ᄋ 은메달: 1,500달러 ᄋ 동메달: 1,000달러 또한 각 체급 상위 3명에게는 2026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3(GP Series 3)’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단, 한 국가에서 같은 체급 2명이 입상할 경우, 다음 순위의 선수에게 출전권이 이양된다. 이번 방콕 대회에는 남자 -80kg: 샬럿 2025 그랑프리 챌린지 우승자, 미국의 CJ 니콜라스(CJ Nickolas)와 여자 -57kg: 샬럿,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 및 우시 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자, 브라질의 마리아 클라라 파셰코(Maria Clara Pacheco) 등이 출전하고 한국팀은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87kg 금메달을 차지한 강상현, 여자 -57kg 은메달리스트 김유진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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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경남교육청 전국 50개 팀 컵 쌓기 대회, 밀양에서 펼쳐진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밀양시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개최한다. *스포츠스태킹: 컵을 빠르게 쌓고 해체하는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15개 시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팀 50개 팀(42개 학교, 4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 중심의 경기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교류와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경남교육청은 밀양시청·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밀양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해 참가 학생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포츠스태킹은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학생들의 집중력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함께 길러주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땀 흘리며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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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경남태권도협회 선거운영위원회 보궐선거 후보 2명 마감 기호 추첨
    제28대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접수가 2명으로 마감했다. 12일 오전에는 김신호, 13일 오후에는 박만진 후보가 접수됐고 이에 선거운영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부터는 회의를 개최하고 이의신청이 들어온 사항을 논의했으나 이상없이 180명의 선거인을 확정했다. 협회장 선거는 다가오는 11월21일 (금요일) 09:12:00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되고 끝난후 바로 개표에 들어가서 당선자를 발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접수한 두 후보를 참석시킨 가운데 첫번째는 누가 기호를 뽑을 것인지를 추첨하여 박만진 후보가 1번을 추첨하여 먼저 기호 배정의 추첨을 한 결과 그대로 1번을 봅아 올렸다. 뒤이어 김신호 후보는 2번 을 뽑았다. 기호 추첨 확정후 양쪽 선거본부장들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 방법 등의 유의사항을 전닿했다. 후보자의 선거운동기간은 이미 공지한대로 11월 14일(금)~20일 (목) 까지 7일간이다. 이로써 박만진 기호 1번(선거운동 본부장 박충구), 김신호 기호 2번(선거운동 본부장 이상근.여태성)은 14일 오전 선거인 명부를 교부 받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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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경남태권도협회 박만진 前 부회장, 28대 협회장 보궐 선거 출마 선언
    前 경남태권도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박만진 씨가 오는 11월 21일 치러지는 제28대 경남태권도협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소통으로 하나 되고, 공정으로 바로 서며, 헌신으로 완성되는 협회”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협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협회의 주인은 회장이나 임원이 아니라 일선 관장과 지도자, 그리고 땀 흘리는 선수들”이라며 “이제는 수직적 구조를 벗어나 수평적 소통으로 협회의 문화를 새롭게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 협회는 합리적 혁신과 회복의 리더십이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경남 남해군 출신으로 24세까지 엘리트 선수로 활약한 박 후보는 이후 前 남해군태권도협회장, 前 경남협회 이사와 前 부회장을 역임하며 태권도의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또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 비서관, 남해청실회장 등을 지내며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경륜과 식견을 쌓아왔다. 그는 “태권도는 제 인생의 시작이자 뿌리”라며 “이제 그 은혜를 돌려드릴 때가 왔다”고 밝히며 협회장 선거에 임하는 첫 번째 핵심 가치로 ‘소통’을 내세웠다. 또 “듣는 리더십, 경청의 협회로 바꾸겠다”며 회장 직속 ‘도장 역량 강화 자문위원회’ 신설을 공약했다. 또한 SNS 기반의 열린 소통 채널을 개설해 누구나 쉽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30세대가 참여하는 ‘청년 자문위원단’을 확대하고, 협회 발전 세미나 및 심포지엄을 정례화해 협회 의사결정의 수평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토론이 있는 협회, 협의가 있는 정책이 진정한 소통”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소통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두 번째 키워드는 ‘공정’이다. 박 후보는 “공정은 구호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투명한 소통에서 비롯된다”며 협회 운영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협회 기금과 각종 재원의 집행 내역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주요 사업은 공정한 절차와 회원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 고 강조했다. 그는 “소통이 투명해지면 자연스럽게 공정이 따라온다”며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지도자와 선수가 공정하게 대우받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협회 내실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세 번째 가치로 ‘헌신’을 제시하면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임기내 협회의 내실을 다지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일선 도장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센티브 도입과 지도자 예우 강화, 일선 도장에서 빈번히 활용되는 공문 및 홍보물 양식의 자료실 구축을 통해 운영 실무 효율화를 제고하는 등 실질적 공약을 제시하며 “일선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회 지원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모든 태권도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후보가 제시한 3대 핵심 키워드, ‘소통’, ‘공정’, ‘헌신’을 주제로 한 일자별 공약 메시지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짧은 선거기간이지만 향후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저의 철학을 명확히 보여드릴 것”이라며 “투표에 참여하는 대의원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경남 태권도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 스포츠 경력 - 전 남해군 태권도 협회 11대 12대13대 회장 역임 전 경남태권도 이사 및 부회장역임 전 남해상고 엘리트(선수) 출신, 전 경남태권도 협회 겨루기 상임심판, 전 남해군체육회 부회장 역임 , 전 제1회 남해 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 - 사회경력-경남도립남해대학 토목학부 졸한국국제대학교 건축학부 즐전 진주 데일카네기 10기 수료 11기, 13기,15기 코치전 사회단체 대한민국 남해청실회 35대 회장전 국회의원 법사위원장 비서관전 남해사랑의집 법인이사전 13, 14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 및 간사 - 표창 -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국기원장 표창제 17대 대통령 표창남해 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 대회장 공로패남해군수 공로패 및 표창장 다수경남교원청 교육감 감사장 다수 현 주식회사 만남건설,주식회사 미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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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김신호 박사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선거 출사표 던졌다.
    체육학 박사 김신호 9단이 제28대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선거는 오는 21일 오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선거인 180명이 투표를 실시하는 가운데 치러진다. 이번 12~13일 후보를 마감한 결과 2명(김신호,박만진)이 등록했고 이어 13일 오후6시 이후 경남태권도 운영위원회회는 회의를 열고 추첨 결과 김신호는 기호 2번을 배정 받았다. 김신호 후보는 이번 선거에 "경남태권도협회가 제대로 된 운영을 하기 위해 회장 선거에 출마를 했고 먼저 협회가 다시 보궐선거를 왜? 하는지, 회원분들게 알리지 않고 선거를 치르게 된 점, 협회를 대신하여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저는 상임부회장으로서 경남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함께해왔다.그 책임을 무겁게 느끼며, 이제는 협회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시작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말했다. 그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경남태권도협회를 바로 세우고, 정의롭고 투명한 협회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나서기로 결심했다.저 김신호는 회웡중심의 협회를 만들고, 태권도장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정책과 행정을 실천하겠다"며"경남 태권도의 중심, 이제는 실천으로 변화할 때이다.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김신호가 앞장서겠다.회원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부탁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신호 후보실천으로 “ 현장의 소리로, 새로 쓰는 경남태권도협회 ”첫째, “도장에서 시작되는 변화, 함께 만드는 미래.” 태권도장 활성화, 태권도 발전의 중심은 도장입니다. 저는 도장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지도자와 함께 변화와 혁신의 협회를 만들어가겠다.둘째 “심사는 공정하게, 운영은 스마트하게” 국기원 심사 제도 개혁을 하겠다.셋째 협회 운영은 “투명하게 열고, 공정하게 나아간다.”넷째 대회 운영 “변화는 지금부터, 대회 운영의 새로운 혁신.” 이라는 공약을 내 걸었다.특히, 그는 "제시한 공약들은 도장에서 시작되는 변화, 그리고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다.태권도의 뿌리인 도장을 살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협회, 그리고 선수 육성 경기력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강한 경남태권도협회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과 함께 뛰는 현장 중심의 회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추후 계속해서 경남태권도협회에 도움되는 공약을 치례차례 밝히겠다고 귀띰했다. =약력= = 학 력= - 전 진해시태권도협회장 - 2009년 8, 경남대학교 대학원체육학과 졸업, 체육학 박사 - 전 국기원교육분과 부위원장 - 2002년 5, 대입검정고시 합격 - 전 국기원기심회부의장 - 2001년 8, 고입검정고시 합격 - 전 국기원교수 - 전 경남대, 창신대, 해양대 교수,외래교수 = 포상 = - 국기원 태권도 연구윤리위원 - 전 국기원 1급국제사범 교재집필 - 경찰서장 표창 (진해시 모범청소년 선정 ) 1974년 - 전 국기원 고단자 심사 평가위원장 - 진해시장 표창 (진해시 청소년 선도) 1991년 - 전문,생체,노인,유소년,장애인 체육지도자 - 경남도지사 표창 9경남 청소년 선도) 1991년 - 국가시험 평가위원 - 국기원장 표창(응급처지로 생명을 구함) 2017년 - 전 경남태권도협회 행정ㆍ상임부회장 - 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장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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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경남 고성군 “2025학생종합체전 양궁, 역도, 씨름 3개종목 유치”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5년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양궁‧역도‧씨름 3개 종목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비예산 대회유치’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냈다. 군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2025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1차 양궁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어, 양궁 종목을 연속 유치하며 ‘경남 양궁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틀간 이어진 ‘2025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18개 시·군에서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뛰어난 경기력이 이어졌다. 여자초등부(시부)는 진해 중앙초 민소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초등부(시부)는 경화초 박예준이 정상에 올랐다. 여자중등부(시부)는 진해여중 손시언, 남자중등부(시부)는 동진중 김준호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군부에서는 여자초등부 생초초 오민희, 남자초등부 창녕초 조인우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 경남 1차 선발전에서는 초등부(남·여) 35m, 30m, 25m, 20m, 중등부(남·여) 60m, 50m, 40m, 30m 경기 종목이 치러졌으며, 총 3차전의 누적 성적으로 최종 선발자를 결정한다. 1차전에서는 남초등부 창녕초 조인우, 여초등부 촉석초 조민경, 남중등부 미리벌중 최유찬, 여중등부 미리벌중 우소민 선수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해 높은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고성군은 양궁뿐만 아니라 역도대회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다.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지는 대회가 해마다 증가하며, 고성군의 역도는 지역 스포츠를 견인하는 대표 효자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역도경기’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 1차 선발전’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고성군 전용역도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명과 관계자 70명을 포함한 총 370여 명이 참가해 규모 있는 역도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는 경상남도역도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남‧여 초‧중등부 체급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중부: 55kg급부터 102kg 이상급▶여중부: 45kg급부터 81kg 이상급▶남초부: 45kg급부터 61kg 이상급▶여초부: 45kg급부터 59kg 이상급으로 진행됐다. 군은 전용역도경기장을 활용해 체계적인 운영, 안정적인 경기환경, 선수 편의를 모두 갖춘 최적의 스포츠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 종목인 씨름도 고성군이 유치하여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도내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2025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열렸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학생종합체육대회다. 초등학교 20개 종목, 중학교 32개 종목이 치러졌으며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열띤 경쟁이 펼쳤다. 고성군의 이번 3개 종목 유치는 비예산대회의 모범사례로 고성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조직력, 경기 운영능력 및 행정 역량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제55회 전국소체 선발전과 2025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를 연속 개최하며 경남 고성이 스포츠메카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며, “역도, 양궁, 씨름 외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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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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