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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국가 물류 거점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예산처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8월 강기윤 창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일대일 건의 활동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 국가 물류·미래 산업 ‘엔진’ 가동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해양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2조 7,975억 원 중 '27년도 예산 4,816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는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R&D 및 인재 육성 예산도 알차게 편성됐다. ▲지방대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총사업비 1,822억)에 내년도 예산 350억, ▲초고온·극저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극한소재의 실증연구 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3,462억)엔 내년 예산 566억이 각각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총사업비 751억)에 내년 예산 109억, ▲대학을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육성(총사업비 1,035억)에 내년 예산 100억이 반영되어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한다. ■ 안전·인프라 등 ‘시민 일상’ 집중 케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체감형 예산도 두루 반영됐다. ▲마산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총사업비 2,213억)에 내년 예산 71억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3단계(총사업비 443억)에 내년 예산 51억 ▲ 진북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337억)에 내년 예산 36억 등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기후 위기로 중요성이 커진 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9건의 재난 예방 사업(총사업비 1,889억)에 334억이 편성됐다. 이는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문화·관광으로 ‘도시 품격’ 제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K-관광’ 예산도 확보했다. ▲진해 벚꽃명소에 랜드마크 시설 등을 구축하는 K-진해 벚꽃로드 조성은 총사업비 177억 중 내년 예산 27억 ▲바닷가에 첨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하는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에는 총 사업비 117억 중 19억 원 ▲진해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는 총사업비 50억에 13억이 반영되어 창원의 매력을 더욱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2027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도시경쟁력 회복과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끝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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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화엔진㈜ 중속엔진공장 준공 축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9일 창원시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엔진㈜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기윤 특례시장, 허성무 국회의원, 한화엔진 김종서 대표이사, 임종진 삼성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한 고객사, 선주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중속공장은 중국에 소재하던 생산기지를 국내로 유턴시킨 ‘국내복귀기업’ 투자 결실로 한화엔진의 국내복귀 안착을 위해 창원시는 행·재정적으로 지원했으며,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해 총 8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화엔진은 그동안 대형상선에 주로 사용되는 2행정 저속엔진을 주력으로 생산하여왔으나, 이번 공장 준공으로 선박 내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4행정 중속엔진까지 생산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기존선박용 엔진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속엔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는 기업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운영하는 등 기업의 투자 확대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투자단계부터 정착과 성장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업의 투자는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생태계를 키우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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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 점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4일, 의창구 북면 일원 가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농가의 가뭄 피해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가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소방본부는 총 292회에 걸쳐 2,200여 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생활·공업용수 지원은 20회 200여 톤이며, 농업용수 지원은 272회 2,000여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살수·급수 지원도 총 42회, 300여 톤 규모로 진행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급수 지원에 힘써주고 계신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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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국 의원 ‘핵심 공약’「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유치 첫 시동
경상남도의회 장병국 의원(국민의힘·밀양1)이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유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장 의원은 지난 6일 김태영 경남연구원 부원장, 경상남도의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의 기본구상과 향후 정부 행정절차 등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 의원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이날 장 의원은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밀양백중놀이와 무안용호놀이 등 지역 무형유산을 비롯해 경남과 전국의 대표적인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엑스포 개최 자체가 최종 목적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엑스포를 계기로 밀양이 가지고 있는 아리랑과 무형유산,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묶어 먹거리‧머물거리‧즐길거리를 갖춘 문화경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경남도와 밀양시, 경남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상은 그동안 이어온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장 의원은 앞서 2025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밀양아리랑을 공연과 창작, 현대 문화콘텐츠 등을 접목해 문화경제를 이끄는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장 의원이 제안한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이 박완수 도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의 공약에도 반영되면서 구상은 점차 실행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밀양시는 오는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경남도 차원의 정책연구과제 추진을 제안하는 등 도와 시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앨범명을 ‘ARIRANG’으로 내세우면서 ‘아리랑’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가 높아진 점도 엑스포 구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K-컬처의 확산은 밀양아리랑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 의원은 엑스포 유치를 밀양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문화와 낭만이 살아 숨쉬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드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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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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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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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인과 함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그랜드머큐어호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경남지역 기업 경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세미나 연계 환경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정책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대응하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월 열리는 경남기업인 조찬세미나와 연계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교육에도 함께했다. 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강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인 이태동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기업의 경영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ESG 경영과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국내외 기업의 대응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 경쟁력이 기업의 비용과 투자뿐만 아니라 수출 경쟁력 등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환경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과 연결된 핵심 과제라는 점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이제 기업 경영에서 선택이 아닌 생존과 경쟁력의 문제”라며 “오늘 교육이 지역 기업인들이 새로운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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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인과 함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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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국가 물류 거점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예산처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8월 강기윤 창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일대일 건의 활동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 국가 물류·미래 산업 ‘엔진’ 가동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해양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2조 7,975억 원 중 '27년도 예산 4,816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는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R&D 및 인재 육성 예산도 알차게 편성됐다. ▲지방대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총사업비 1,822억)에 내년도 예산 350억, ▲초고온·극저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극한소재의 실증연구 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3,462억)엔 내년 예산 566억이 각각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총사업비 751억)에 내년 예산 109억, ▲대학을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육성(총사업비 1,035억)에 내년 예산 100억이 반영되어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한다. ■ 안전·인프라 등 ‘시민 일상’ 집중 케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체감형 예산도 두루 반영됐다. ▲마산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총사업비 2,213억)에 내년 예산 71억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3단계(총사업비 443억)에 내년 예산 51억 ▲ 진북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337억)에 내년 예산 36억 등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기후 위기로 중요성이 커진 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9건의 재난 예방 사업(총사업비 1,889억)에 334억이 편성됐다. 이는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문화·관광으로 ‘도시 품격’ 제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K-관광’ 예산도 확보했다. ▲진해 벚꽃명소에 랜드마크 시설 등을 구축하는 K-진해 벚꽃로드 조성은 총사업비 177억 중 내년 예산 27억 ▲바닷가에 첨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하는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에는 총 사업비 117억 중 19억 원 ▲진해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는 총사업비 50억에 13억이 반영되어 창원의 매력을 더욱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2027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도시경쟁력 회복과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끝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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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건설해양농림위 “9월 1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환영”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내달 1일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6회 증편’ 운행을 앞두고, 시민 이동권 개선을 위한 그간의 의정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창원 지역에는 하루 최대 2,200석 규모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며, 22시 4분 마산발 막차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이동 시 창원 시민들이 겪어온 승차권 예매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위원회는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주요 현안으로 삼아왔다. 상임위 차원에서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것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주민들의 교통 기본권 보장에도 앞장서 왔다. 진형익 위원장은 “이번 열차 증편은 의회와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모아 이룬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철도 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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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건설해양농림위 “9월 1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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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 운영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8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NEXT창원 특강’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정발전의 핵심은 ‘사람’과 ‘조직문화’에 있다는 바탕 아래, 일과 삶의 균형을 존중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형성 분야의 전문가이자 다수의 방송과 강연으로 잘 알려진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특유의 깊이 있는 통찰과 현실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직원의 휴식과 충전이 가지는 가치,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 개인의 행복이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의 후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업무 현장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행복이 조직의 성장을 이끌고, 이는 다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된다”며, “직원들이 만족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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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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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경남도, 제1차 마창대교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5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제1차 마창대교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창대교 실무협의체는 시의 핵심 공약인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 경남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현 가능한 이행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고자 마련된 협력 창구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각자의 행정적 여건을 조화롭게 조율해 나가는 한편, 도민과 시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접점을 도출하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첫 만남인 만큼 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창대교 통행료 문제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있게 경청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마창대교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심 교통 분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점에 공감하며, 창원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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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는지 보건환경연구원, 분포 조사 나선다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 이하 연구원)은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해양과 하천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은 표준화된 시료채취·분석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조사기관별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지역 간 결과를 비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동일한 조사방법을 적용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지역별 분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연구원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 봉암동과 고성군 고성읍 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1차 조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Low Volume PM10 Sampler 장비를 이용해 매일 12시간 동안 대기를 포집한 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형태 및 고분자 종류 등을 분석한다. 두 지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선정했다. 봉암동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읍은 해안과 인접하고 주변에서 양식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 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내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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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실시
-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앞서 직원에게 법 취지를 설명하고 안정적인 시행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찾아가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추진에 따라 온나라 PC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이해관계로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법으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모든 공공기관 공직자에게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사익추구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건전한 공직풍토를 조성하여 청렴한 군정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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