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제1회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4 제1회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어울림 한마당 대회가 지난달 30일 양산실내체욱관에서 태권도 장애인 선수 50여명,비장애인 출전 300여명,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 대회는 경남장애인태권도협회 최초로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김진원)에서 품새.격파대회가 장애인 비장애인이 한 코트에서 통합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애인 출신 선수 참가 도장에서 비장애인 수련생들이 같이 출전하여 한코트에서 품새를 같이 시범하면서 경기를 함께 대회를 펼쳤고 대회를 마치고 나온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얼싸안고 격려하는 장면 등 감동적인 드라마 같은 모습을 연출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를 두고 참석한 임원들은 “ 이런 모습은 생전 처음 본다. 같은 체육도장에서 수련하는 장애인들을 배려 후원 격려하기 위해 저렇게 같이 품새를 한다는 것이 보통적이 아니다. 너무너무 가슴 찡하다”라고 감탄했다.
이날 대회에 출전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에서 도복과 띠 등을 무료로 지원하였고, 격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조끼를 전원입고 도우미로 활약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선수 참석한 내빈들에게도 선물 꾸러미도 준배 해 훈훈한 분위기로 장애인들에게 이 대회를 통해 꿈과 희망,용기와 나도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대회에 양산시장을 대신해서 참석한 김옥랑 양산시문화복지국장은 " 37만 양산시민과 함께 축하한다.작년11월에 정
식 가맹단체로 승인된 이후 자생력을 갖추어 제1회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대회가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생각된다. 올
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태권도종목이 양산시에서 열려 열띤 경합을 벌였다.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과 함께 협회나 선
수 여러분께서도 넓은 시야와 역량을 키웠다.이번대회가 장애인체육 밑거름이 되기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김진원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징애인이 함께하는 대회로 의미 있는 자리이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하나되는 모습에서 태권도를 통해 서로 어울리고 장애를 넘어 밝은 미래와 참된 가치를 느낀다”라고 대회사를 했다.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축하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양산대회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서 훌륭한 결실 있기 바란다. 이 대회 개최에 애쓰신 모든분들게 감사하다”고 격려사를 했다.
문재일 경남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경남최초로 열리는 이대회는 의미있고 뜻있는 대회다.장애인들에게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한마음으로 개최됐다.좋은 모습으로 그 동안 실력을 수련한대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인사말을 했다.
양산시의회 곽종포 의장은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양산시의회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응원하여 장애를 뛰어 넘는 도전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축사를 했다.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은 “우리 도의회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처우개선과 장애인체육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더욱 노력하여 함께 살아가는 동행을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그간의 공로를 인정 받아 윤영석 국회원상 김재광. 김규식,김태호 국회의원상 이정석.박현석,양산시의회상 진광식,경남장애인태권도협회장상 천창호.김현수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권혁준.최영호 도의원,최복춘양산시의원,김옥랑 양산시문화복지국장,김성환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특보,경남태권도협회 이성근 전무이사,정충렬 총무이사,황세령 이사, 박충구 경남장애인태권도협회 수석부회장, 신귀태 진주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류재식 하동군장애인태권도협회장,손권모 거창군자애인체육회 사무국장,박우현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