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프로젝트'(3개 과제, 9개 사 참여), 실증 완료 후 본격 사업화…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
-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파인딩 올(Finding All) 서비스 플랫폼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수출입물류 이력관리 서비스
- '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14개 사 참여),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 입증… ▲아타드 ▲오키씨 ▲바다플랫폼 ▲비욘디 등
- 12.20. 14:30 아스티 호텔 부산에서 성과공유회 개최…
- 사업의 주요 성과와 성공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자리로 마련돼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블록체인 기업 육성과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올해 혁신적 성과를 도출하며 부산의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부산지역의 특화산업과 블록체인 기술 간의 융합 시너지가 기대되는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프로젝트'(3개 과제, 9개 사 참여)는 실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화한다.
○ [과제1]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은 항만 이해관계자들이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해운항만물류 데이터를 통합·운영해 부산항만공사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항만 물류의 운영 효율성(선석 관리, 정박 최적화, 야드 지연 시간 관리 등)이 크게 향상됐으며,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엠투엠(공동참여 : 컨테인어스, 골드락스쉬핑, 스마트큐브)이 참여했다.
○ [과제2]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파인딩 올(Finding All) 서비스 플랫폼’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습득물을 등록하고 반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기존 반환율이 절반 수준에 머물렀던 한계를 극복하며 분실물 반환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었다. 세종텔레콤(공동참여 : BNK시스템)이 참여했다.
○ [과제3]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수출입물류 이력관리 서비스’는 종이 문서, 전화, 팩스 등을 사용하던 기존 수기 기반의 보세운송업무의 복잡한 인증 절차를 모바일로 24시간 간편하게 처리하도록 디지털화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엠투코리아(공동참여 : 두베, 네오텍)가 참여했다.
□ '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14개 사 참여)은 민간 투자사와 블록체인 기업 간의 연결을 통해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36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각기 다른 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 ‘아타드’는 기존의 데이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데이터 거래를 안전하고 쉽게 서비스하는 ‘웹(Web) 3.0 데이터 유통 플랫폼’ 서비스로 올해 13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장관상, 국회의원상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 ‘오키씨’는 전세 사기 방지와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인 ‘오지라퍼’를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에 선정됐다.
○ ‘바다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의 식품안전 인증 서비스인 ‘세이피안’을 에스케이(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패스(PASS) 앱을 통해 식품안전증명서 발행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등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비욘디’는 반려동물 사업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기반 간편정보 제출 및 인증 서비스인 ‘마중’을 개발해, ‘2024 블록체인 경진대회’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이러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주요 성과와 성공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오늘(20일) 오후 2시 30분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성과공유회가 개최된다.
□ 이번 성과보고회는 ▲프로젝트의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기업설명(IR) 발표 ▲교류(네트워킹) 시간(세션) 등으로 진행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사업 수요기관인 부산항만공사와 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기업들의 성과를 널리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와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
□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올 한 해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해 헌신과 혁신을 거듭해 온 사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올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산업 육성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