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송진호 총재.김덕근 회장 2,000만원 발전기금 전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김상익)가 ‘제2회 KPTA(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를 12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선수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어 황인홍 무주군수는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시티 무주에서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며 그동안 힘든 훈련과 준비를 해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대회가 장애인 태권도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태권시티 무주는 앞으로도 태권도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환영사를 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주정훈 선수를 모델로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2028년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에 대한 꿈을 품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 더욱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태권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송진호 총재는 “이번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에 참가한 출전 선수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소속 지도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차별과 편견 없는 태권도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기 바라며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인 태권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태권도가 여러분의 자아 발전의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오늘 대회에 여러분이 가진 기량을 마을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장애인 태권도인으로 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이어 개회식장에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은 장애인태권도 발전과 저변확대에 공을 세운 전북특별자치도 황인홍 군수와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송진호 총재, 세계태권도평화연맹 김덕근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송진호 총재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발전 기금(금 20,000,000원)을 전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