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경남 전역 한파 비상, 경남도, 예방 조치 강화 나서
  • 한파특보 발효, 경남도, 재난 예방·취약계층 지원 총력

캡처 경남도청111111--1111111111.PNG

 

경상남도는 3일 오전 10시를 기해 함안·창녕·거창 3개 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으며, 밤사이 기온이 점차 큰 폭으로 떨어져 도내 전 지역이 4일과 5일 아침 최저기온 –12~-5℃, 낮 최고기온 0℃ 이하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등 선제적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유선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파쉼터, 한파저감시설 운영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설비 정상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스마트 쉼터 등 한파저감시설의 난방 공급 유지 상태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각 시군은 독거노인 돌봄서비스와 노숙인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응급 대피소 운영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 야외활동 자제 및 안전수칙 안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외출 시에는 방한용품을 철저히 착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 동파 및 냉해 방지 조치

기온 급강하에 따른 농·수산물 냉해 방지를 위해 비닐하우스, 양식장에 보온 조치를 당부하고, 축사·양식장 등에 방풍 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있다.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도 홍보하고 있다. 각 시군에서는 농작물 냉해, 저수온 어업시설 피해 방지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 대국민 홍보 강화

도는 재난문자방송(CBS), 재난방송(DITS),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주의사항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온라인,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 기상 변화와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들은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기온 변화에 따른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대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강추위로 인해 도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및 대상에 대한 안전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4719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남도, 한파 특보 발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기대응단계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