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올해 11개 시군 26개소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에 587억원 투입
  • 농어촌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물 복지 확대

캡처 경남도청것 2025-1월-1111111111.PNG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공급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11개 시군 26개소에 도비 499억 원을 포함하여 587억 원을 투입해 수량 부족 등 문제를 안고 있는 급수 취약지역에 108.8㎞ 배수관로를 매설하고, 21개소에 가압장과 배수지를 설치한다.

 

또한, 올해부터 농어촌 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 지원사업 대상지를 기존 175개 면 지역에서 196개 읍・면 지역으로 확대하여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지역은 그간 지하수나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함에 따라 수량 부족 등 급수 불안정 문제가 지속 제기되는 등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기존 사업 범위를 읍면 지역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통해 경남도는 상수도 보급률을 대폭 증가하고, 급수 불안정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상수도 보급률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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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촌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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