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2.28.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열려… 관련 실·국장, 구⋅군 관계자 등 20여 명 참석
  • ▲공공분야 및 민간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시 역점추진사업 지역업체 참여 지원
  • ▲지역하도급 참여율 제고 ▲주택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등 논의
  • 시,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대응 방안들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시 반영하고,
  • 관급공사 조기발주 및 지역하도급률 제고 등은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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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월 28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는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관련 실·국장, 16개 구·군의 건설 관련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회의는 생산 및 고용효과가 큰 건설업의 부진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 지난 1월 부산연구원 경제진단 부동산·건설 분야 ‘경계’ 진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급공사를 조기에 발주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중심 내용이다.

 

□ 이날 대책 회의에서는 ▲공공분야 및 민간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시 역점추진사업 지역업체 참여 지원 ▲지역하도급 참여율 제고 ▲주택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 [공공분야 및 민간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방안] 시는 관급공사 조기 발주와 민간 건설사업에 있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공공분야 및 민간 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진작할 계획이다. 이에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시, 사업소 등 관급공사 발주부서에 조기 발주를 지시하고, 16개 구·군에 재개발 재건축사업 현장의 신속한 착공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을 당부했다.

○ [시 역점추진사업 지역업체 참여 지원 방안] 시 역점 추진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건설대기업 방문, 관련 중앙부처 협의 등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 [지역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 시는 「부산건설산업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건설대기업과 부산의 하도급업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주택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최근 미분양 증가 등으로 심각한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 경기와 시장동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인허가 실적과 주택공급 실적 추이 등을 지속해서 관찰(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동산⋅건설경기 위기에 따라 긴급하게 대책 회의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건설업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대응 방안을 관련 부서와 구·군에 전파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시 반영하겠으며, 관급공사 조기발주와 지역하도급률 제고 등에 관한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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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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