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율곡농협 율곡면에서 종합 의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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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일 합천군 율곡면 에서 관내 농업인, 주민들 35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의 경남지역 첫 순행을 알렸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 재활치료,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광수 농협중앙회 상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도기문 농협합천군지부장, 강호윤 율곡농협 조합장이 참석하였으며, (사)햇살마루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하였고,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돋보기 및 네일아트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율곡농협은 이날 주민 및 의료진들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의료진들은 아침밥 먹기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율곡농협은 지역주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증정하며 쌀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강호윤 율곡농협 조합장은 “합천군에 찾아와 농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써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사일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건강을 지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를 통해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들에게 의료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경남농협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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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율곡농협, 율곡면에서 ‘농촌 왕진버스’ 첫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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