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22일 오후, 산불 방지 위한 도내 전 시군에 긴급 특별 지시
  • 건조주의보 내려지면 입산 자제... 초기 진화에 총력 대응 등 주문
  •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말고 끝까지 상황 예의 주시”

캡처 산불1.PNG

 

경남 산청군 산불이 이틀째 지속되며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도내 모든 시군에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박 지사는 건조주의보 내려지면 입산 자제를 요청하고 초기 진화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이번 지시를 통해 산불 예방–조기 진화–인명 보호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각 시군에 강력히 요청했다.

 

1. 사전 예찰 및 예방 활동 강화

-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홍보·계도·단속을 집중 시행

-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흡연 제한,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예방 수칙 철저히 안내 및 계도

- 산불취약지역 사전 점검 강화, 대피장소 지정 및 주민 안전 확보 체계 사전 구축

- 진화인력·장비 점검 및 즉시 대응 가능한 상황 전파·보고 체계 확립

- 민간단체(자율방재단, 이·통장, 의용소방대 등)와 협력한 예방활동 강화

 

2. 산불 진화 대응 체계 구축

- 산림청, 소방청, 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비·인력 총동원, 조기 진화 총력

- 강풍 등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 대피 조치에 만전, 인명피해 최소화

- 야간 진화 시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 기관 간 연락망 정비 및 공조 체계 강화

 

3. 수습 및 피해 지원 대책 추진

- 재해 구호물자 비축·확보 및 신속한 피해 지원체계 가동

- 이재민 발생 시 실태 신속 파악, 복지 사각지대 없이 지원 대책 추진

- 상해·사망자 및 유가족 지원, 심리 회복 등 사후관리 체계 정비

- 시군 간 인력·물자·장비 지원 요청 시 즉각 조치

 

4. 비상근무 체계 및 홍보 강화

- ‘매우 높음’ 이상 위험지역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 가동

- 지역 방송,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예방 홍보 및 경각심 고취 활동 강화

 

박 지사는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말고 끝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라”며, “시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각종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즉각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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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전 시군에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특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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