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거환경개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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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면장 강신여)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로부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가구의 사례를 접수하고,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대표 임규순)과 연계해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안전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출입문 입구 계단이 높아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천면은 안전 경사로 설치에 필요한 일부 자재 구입비를 사례관리사업비로 지원했으며, 좋은이웃들은 자체 사업비 100만 원을 후원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설치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그동안 외출이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는데, 빠르게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신여 위천면장은 “지역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중증장애인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 우리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자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천면에서는 이 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대상자로 관리하면서 건강체크, 정서적 지원, 부식 및 먹거리 제공,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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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좋은이웃들과 함께 중증장애인가구 함박웃음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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