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창원 진해구 소모도 인근 해상 유류 유출사고 발생
  • 해양오염 사고에 따른 양식장 피해 등 2차 피해 예방 적극 대응

캡처 경남도청 2025년 전경 - 복사본.PNG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오전 9시 49분경 창원시 진해구 소모도 인근 해군 부두 내 해군 함정에서 경유 8,400리터가 해상에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유류 유출 지역 인근에 홍합 양식어장이 분포하고 있어 유출된 기름띠가 인근 양식어장에 2차 피해를 발생하지 않도록 어업지도선을 현장에 출동시켜 방제 작업 및 현장 확인 등 적극 대응하였다.

 

또한, 창원해경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방제 작업에 적극 협조하여 긴급방제가 완료된 현재 해양환경 및 양식어장의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우리도에서는 앞으로도 해상에 유류 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방제 작업을 통해 해양환경 및 어업피해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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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 해양오염 신속 대응 어업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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