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13일, 도청서 세종내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기관 참여
  • 의료·취업·자활 분야 민관 협력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강화

캡처6666666666666.PNG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오후 도청 세미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의료·취업·자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취업·자활 분야에서 실질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성국 창원세종내과 영상의학과의원 대표원장, 김민영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박일현 경남광역자활센터장, 김재숙 남북하나재단 경남하나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원세종내과는 무료 건강검진과 질병 예방, 건강관리 교육 및 의료 상담을 제공한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맞춤형 직업상담과 직업훈련 연계, 취업 알선을 맡으며, 경남광역자활센터는 자활상담과 근로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경남하나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사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김희용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원 분야를 다양화하고 참여 기관을 확대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9977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남도, 북한이탈주민 지원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