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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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5일 마산합포구청 6층 회의실에서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제9회 나라사랑 백일장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 학생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나라사랑 백일장 대회는 4·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를 글제로 삼아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올해 백일장은 ‘4·3 삼진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40여 일간 온라인 접수를 진행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으로부터 50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마산삼진중학교 1학년 안지아 학생이, 장원상은 마산삼진고등학교 2학년 안정윤 학생이 각각 수상하는 등 총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장은 “우리나라 4대 만세운동 중 하나인 자랑스러운 4·3 삼진의거를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를 주관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내 고장의 역사를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등 삼진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의거이며, 당시 지식인, 학생, 농어민 등 5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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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9회 나라사랑 백일장 대회 수상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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