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애)는 21일 ‘사랑의 영양 맛찬 배달’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25세대에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소고기탕국,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애호박 나물, 콩나물무침을 결연세대에 제공하였다.
이정애 양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생활 하는 1인 가구에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것은 없는지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반찬을 전달 받은 김OO(83세)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니 제대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차려서 먹을 엄두가 나지 않는데, 매달 찾아와서 안부를 묻고 맛있는 반찬을 전달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대석 양덕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양덕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