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8(목)
 
  • 17일, 거제 삼성호텔서 열린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 전환 대응 콜로키움’ 참가
  • 조선·해양 스마트 제조기술 적용방안 및 함정MRO 추진방향 특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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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열린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주관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대응 콜로키움’에 참가해 조선·해양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의 함정 MRO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조선·방산 관련 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함정 MRO 사업 추진방향 및 전략 관련 특강 △ 거제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 소개 △ 스마트 제조기술 적용방안과 MRO 대응 지역산업 인재 양성 방향 토론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조선·방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제조혁신과 함정 MRO 산업 육성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도는 지난 3월과 5월 함정 MRO 관련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경남도가 대표 지자체로 부산·울산·전남과 협력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985억 원*을 투입해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 함정MRO 기술개발, 보안·인증, 수출지원 등 기업지원과 MRO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 (시도별 사업비 규모) 경남 332억 원, 부산 261억 원, 울산 231억 원, 전남 161억 원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콜로키움 행사는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함정 MRO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내 기업들이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과 함정 MRO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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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상생 발전 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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