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개통 시 남해 창원권~부산~동해 포항·울산권을 잇는 동남광 역경제권 1시간 생활권 형성…
-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 국토교통부 제출 등 후속 절차 순차 진행 예정
- 도로공간 재편으로 도심경관 개선 및 도시공간 회복 기대… 동서고가로 처리 방안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합리적인 방안 마련
- 전 시장, “부산이 수도권과 경쟁하고, 부산의 3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해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11일)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 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음에 따 라,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과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철 거공사 범위 및 비용 등을 협의하고, 이를 협약(안)에 반영했다.
○ 시의회 동의를 받은 협약(안)은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실시 협약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사상~해운대 고속 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 사상~해운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부산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 축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축 기능이 강화된다.
○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해 창원권~ 부산~포항·울산권을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 C)사업이다.
○ 개통 시 서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단축돼, 총 47분의 시간 절감 효과와 함께 접근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도심 간선도로 교통량 분산, 통행시간 단축, 물류 접근성 향상 효과, 가덕도신공항 접근 교통망 개선으로 단순한 도로망 확충을 넘어 부산의 도시공간과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부산 전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산은 산업기반이 밀집한 서부산권과 관광·업무 기능이 집적된 동부산권 이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되어 있다.
○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두 권역을 고속 간선망으로 연결함으로써 서부산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 동부산 관광·마이스(MICE) 산업과의 연계 강화, 배 후 주거지와 업무지구 간 이동성 개선 등을 통해 동·서부산을 하나의 생 활·경제권으로 통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넘어, 국가 순환 고속도로망 단절구간*을 연 결함으로써 국가 물류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남부권 광역경제권 활성화 에도 기여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제2지선~사상해운대 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 시는 이번 시의회 동의를 계기로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시․종점부 일부 구간의 동서고가로는 철거될 예정 이며, 학장~진양 구간은 향후 시의 정책 결정에 따라 철거하거나 존치(공 원화)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
□ 시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발전 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 침이다.
○ 동서고가로 처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는 해당 고속도로 실시협약이 마무리된 이후 적정 시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 전재수 시장은 “부산이 수도권과 경쟁하고, 부산의 30년을 내다볼 수 있 는 미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의 원활한 추진을 위 해 노력하겠으며,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교통정책들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