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 올해 42회째 맞이한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1명, 애향·봉사 2개 부문 본상 및 장 려상 등 총 7명 최종 선정
  • 시민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서 최종 심사 개최… 중대 결정의 시민 환원 상징
  • [대상] 40여 년간 소비자 운동 발전에 기여한 조정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 회 회장
  • [애향] 본상,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
  • [봉사] 본상,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장려(공동수상), 강생일 (주)한창타워 대 표이사,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
  • 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
  • 시상은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10.1.)에서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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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시민 7명을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8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상으로, 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 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한다. 

 

□ 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 특히, 올해 최종심사위원회는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도모헌’에서 개 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시도를 계기로 앞으로의 중요한 시정 과제와 결정들은 도모헌에서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40여 년간 소비자 운동 발전에 기여한 조정희 (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회장이 선정됐다. 

○ 조 회장은 여성 권익 증진, 사회적 약자 보호 및 환경 보전 등 다양한 공 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부산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애향 부문] 본상에는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 [봉사 부문] 본상에는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장려상에는 강생일 (주)한창타워 대표이사,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 김철 (의)고 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 [애향 부문] ‘본상 수상자’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은 청소년 장학사업, 성금 기탁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향토 기업 대표로 고령자 재고용, 장기근속자 30퍼센트(%) 유지 등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하였다. 

○ [봉사 부문] ‘본상 수상자’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은 82년부터 44 년간 10,076시간의 전화상담 봉사 실천, 야간 상담 봉사 및 위기 상담 봉 사에 적극 참여, 자살예방 활동에 헌신하였다. ‘장려상 공동 수상자’ 강생 일 ㈜한창타워 대표이사는 지역인재 장학금 지급, 관내 주거취약계층 집수 리 봉사, 참전 가족 추석 선물 지원, 시민 안보 교육, 탈북자 지원 사업 등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하였다. ‘장려상 공동 수상자’ 김양애 (사)움트리나 눔센터 대표이사는 2021년 움트리나눔센터를 설립하여 주 2회 무료급식 소 운영 및 도시락배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장려상 공동 수상자’ 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은 저소득 노인 지원, 지역 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무료 강좌 시행,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기부활동을 추진하였다. ‘장려상 공동 수상자’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는 2003년부터 법 률 무료 상담 및 서류 작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후원, 무료 급식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이웃사랑 활동을 전개하였다. 

 

□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 이다. 

 

□ 전재수 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부산의 각 분야 에서 우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내 시민들의 인정을 받아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들의 애향, 봉사, 희생정신이 지역사회 내 깊은 울림과 귀감이 되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이 됐으면 한다”라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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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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