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18일, 시·구군·민간전문가 합동점검 진행
- 수암상가시장 등 5곳 건축·전기·소방·가스분야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시·구군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시설물 관리주체, 시·구군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가스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구군별 표본 점검 5곳으로 ▲중구 구역전시장 ▲남구 수암시장 ▲동구 전하시장 ▲북구 호계공설시장 ▲울주군 덕신2차시장이다.
점검반은 건축·전기·소방·가스·위생 분야 시설물의 안전 및 성능 유지관리 실태와 화재 발생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피난통로 등 대피로 상태를 확인하고 이동통로 미끄러짐 위험, 난간 고정 상태 등으로 인한 추락·낙하 등 생활 위험 요소도 중점 점검한다.
분야별 주요 점검 내용으로
▲‘일반·위생 분야’는 화재공제 가입 여부, 식재료 보관실 청결유지 및 소비기한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다.
▲‘건축 분야’에 주요 구조부 손상여부, 누수, 마감재 등의 내화·방화 성능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전기 분야’는 누전용차단기 등 정상 작동 여부, 전선관 배관·배전·분전함 상태 등을 점검한다.
▲‘가스 분야’는 가스차단기·경보기 설치 및 정상 작동여부와 도시가스 배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소방 분야’는 소화기·피난유도등·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 소방시설 주변 지장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조치에 시간이 소요되는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용·출입 금지 등 긴급조치를 시행한 뒤,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대비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지난 설 맞이 전통시장 5개소 합동점검 실시결과 33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안전조치를 취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