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 9.16. 14:00 시청 대강당에서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 개최…
  • 대한노인회 부산시 연합회 부회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700여 명 참석
  • '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을 주제로 총 149편 접수… 심사를 거쳐 총 25편의 수상작 선정
  • 자유주제(영상부문) 수상작 중 4편은 10월 중 한국방송공사(KBS) 1티브이(TV) '열 린채널 부산'에서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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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1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16회를 맞은 ‘부산실버영상제’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문화 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와 (사)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부회장, 한국주 택금융공사 상임이사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관계자, 어르신, 시민 등 700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날 행사는 식전 영상(청년일기 서포터즈 영상 상영), 식전 축하공연, 시 상식(1·2부), 대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청년일기 서포터즈’ 영상은 서포터즈로 활동한 부산지역 대학생 6명이 실 버영상제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영상 제작 현장을 촬영하고 참여자들을 인터뷰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 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실버영상제의 의미와 필 요성을 공유하며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 '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을 표어(슬로건)로, 지난 7월 27일부터 8 월 3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영상공모전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1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 공모 결과 자유주제(영상 부문) 21편, 노인주제(사진 및 스마트기기 활용 동영상 부문) 12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 수상작은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자유주제 12편과 노인주제 13편, 총 25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 한편, 자유주제(영상부문) 수상작 가운데 대상을 포함한 4편은 오는 10월 중 한국방송공사(KBS) 1티브이(TV) '열린채널 부산'에서 방송될 예정이 다. 

 

□ 부산실버영상제 심사위원들은 “이번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는 인공지 능(AI)과 사이버 범죄, 팬덤문화 등 다양한 소재를 적극적으로 다루며 실 버세대의 폭넓은 관심과 감각을 보여주었다”라며, “특히 이러한 관심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실버영상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심사평을 남겼다. 

 

□ 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생 각을 영상과 사진으로 직접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소통 의 장”이라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영상과 사진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만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 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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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시선, 가장 젊은 기록… 「제16회 부산실버영상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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