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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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바다위 죽방렴도 주소를 알려준다
    사천시는 항포구 및 해안시설(죽방렴, 해상펜션 등)에 대해 수상 도로명주소를 전국 최초로 부여하고, 이를 주소정보누리집(www.juso.go.kr)과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 도로명 주소의 예시로 "사천시 노을길 수상7-23"과 같이 도로명 뒤 "수상"을 붙혀 사용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해상에서 운영되는 시설물의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식별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사천시는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어업 활동의 편의를 증진하고, 관련 업종의 체계적인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부여된 수상 도로명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www.juso.go.kr)과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편리한 주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상 시설물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위치정보를 보다 정확히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적용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지속적인 주소 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공간 관리 및 시민의 주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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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함양군 지곡면, 2025년 노인회 정기총회 및 경로당 운영 교육
    대한노인회 함양군 지곡면분회(분회장 허영오)는 2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노인회분회 사무실에서 지곡면 내 경로당 회장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지곡면 노인회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5년 사업계획과 노인회 활성화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였으며, 회의 후에는 함께 식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곡면에서는 총회와 더불어 ‘2025년 경로당 운영 교육’을 통해 2025년 경로당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 기본 규정과 보조금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며 투명한 재정 집행과 건전한 시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도 했다. 총회에 참석한 정해문 지곡면장은 “늘 앞장서 봉사하시며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계신 허영오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각 경로당 회장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편안하고 안전한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살뜰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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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 친환경 재생 휴지 1,600개 기부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회장 한은영)는 20일 자원순환 캠페인 ‘쓰임, 그 이상’을 통해 마련한 친환경 재생 휴지 1,600개를 12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재생 휴지는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가 관내 어린이집 13개소, 카페 4곳, 중학교 1개소, 온천 1곳 등 총 19곳과 협력해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한 우유팩을 수거하여 재생 휴지로 교환한 것이다. 한은영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 회장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으며, 지역 내 카페와 온천에서도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에 미래인 어린이들과 함께 청청한 거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는 2021년부터 우수 자원봉사 리더 육성을 위해 현재 17명의 회원이 우유팩수거활동, 습지교육활동, 이미용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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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거창군, 상반기 신속집행 향상 대책 회의 개최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예산담당관, 군청 산하 전 회계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향상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가적인 경제불황 분위기 속에 거창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설 명절 이전 긴급조치로 골목상권, 특히 음식점 중심으로 123개 식당에 대해 3개월분 선결제를 시행했고 앞으로도 재료비, 시설비, 보조금 분야도 단계적으로 선금 지급, 선교부, 일괄구매 등을 추진하여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상권 살리기에 재정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재정 집행계획, 집행률 제고 방안, 제도 변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지방계약 특례와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 등을 안내함으로써 상반기 중 최대 집행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창군은 상반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의 60%에 해당하는 2,814억 원 규모 예산 집행을 목표로 거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집행 실적을 관리하고 집행 부진부서 항목에 대한 재정 상담 등 집행 체계 가동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성립된 예산을 상반기 내에 최대로 집행해 달라”고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일일 집행 실적 관리, 부군수 주재 재정집행 점검 보고회 개최, 부서 신속집행 목표제 운영 등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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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밀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치매 노인 구조 기여
    밀양시(시장 안병구) CCTV 관제센터가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로 의심되는 노인을 발견하고 가족에게 인계하는 데 기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23시경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가 CCTV 모니터링 중 하남체육공원 내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것으로 보이는 노인을 발견했다. 노인은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배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치매 증상이 의심됐다. 근무자는 즉시 112에 신고한 후 노인의 동선을 지속해서 추적하며 경찰과 정보를 공유했다. 출동한 경찰은 모니터링을 통해 전달받은 장소를 수색 해 노인을 발견하고 신원 확인 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 어르신을 구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라며“치매 어르신은 길을 잃거나 위험한 상황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가족들의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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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안병구 밀양시장, 주요 사업·현안 현장 잇단 점검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19일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코스와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23일 개최하는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밀양종합운동장과 부북면 일원의 대회 코스를 답사했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 5㎞ 코스로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총10,158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안 시장은“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형 스포츠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라며“대회 당일 교통 통제 및 의료지원 등 철저하게 대비해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동산 일원에서 추진 중인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 사업은 빛과 조명을 활용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와 미디어 아트를 설치해 영남루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 사업은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사명대사의 생애를 주제로 한 6개 구간(△화두의 길 △시공간의 통로 △전투에 임하다 △심신의 무기를 찾아가다 △최후의 결전과 깨달음 △감동과 여운의 길)으로 구성된다. 구간마다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2023년 12월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의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디지털 정원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이 공간이 밀양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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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함양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함양소방서(서장 손대협)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양군 안의면 심원정 유원지에서 동계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훈련은 구조대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이나 저수지 얼음 깨짐 등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수난사고를 가정해 익수자를 신속히 구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세부 내용으로는 얼음 밑 수중환경 적응, 재난상황별 표준작전절차에 따른 수중인명검색, 수난구조장비 활용 구조법, 구조대원 안전확보 등이다. 소방서는 평상시 빙상인명구조 관련 대응절차를 연구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손대협 소방서장은 “요즘 같은 환절기의 수난 사고는 위험한 상황이 많아 철저한 준비와 사전훈련이 병행되지 않으면 신속한 구조가 어렵다”며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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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합천군, 지방소멸대응 기금사업 집행 점검
    합천군은 2월 19일 군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과 집행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에 2031년까지 연 1조 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합천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11억 원의 기금을 확보해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점검일 기준 집행률은 2022년 81.1%, 2023년 79.3%, 2024년 51.1%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기금사업으로는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조성,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청년 귀농 스마트팜 조성 등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금사업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용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기금사업 집행실적은 투자계획 평가에 반영되는 주요 항목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집행을 통해 2026년 기금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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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2025년 합천군 봉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봉산면(면장 박재홍)은 2월 2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내고장환경지킴이) 참여자 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봉산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마을 환경정비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계절별 사고 유형에 따른 안전수칙, 교통 안전수칙, 건강 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재홍 봉산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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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진주시, 2025년 아동복지정책 강화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도약 ‘박차’
    진주시는 2025년을 맞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하고 강화된 아동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기존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여 아동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추가 개소 및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으로 맞벌이 가정·돌봄 공백 해소 진주시가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맞벌이 가정 지원 확대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3월 진주데시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동부시립도서관·더샵진주피에르테· 진주의봄프리미엄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소의 개소가 완료되면 총 12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되어 더 많은 아동들이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시설 확충을 통해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민·관협약을 통한 ‘진주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동 급식 대상을 기존 2600여 명에서 추가로 확대해 급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결식이 우려되는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급식 지원사업을 여름방학부터 시행하여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운영 및 아동존중 캠페인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환경 조성 진주시는 장애영유아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전문가, 지역사회 장애인단체장, 어린이집에 종사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교사, 현재 장애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 등 총 8인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아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2개소, 장애아통합어린이집 5개소에 대해 아동, 보육교사, 보육환경 등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하여 장애아어린이집의 보육 품질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시는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동존중캠페인, 아동존중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과 아동 권리 존중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동존중 캠페인은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 아동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보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학교, 보육시설,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 학대를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동존중의 날 기념행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을 맞이하여 아동권리, 옹호기관 관련 종사자 및 아동과 가족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개최될 예정이다. ▶ 정부 미지원어린이집 취사원 인건비 및 필요경비 확대 지원으로 보육품질 향상 진주시는 2025년부터 110여 개소의 정부 미지원(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취사원 인건비를 기존 월 10만 원에서 월 15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시는 매년 자체 보육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2021년 5월부터 개소당 10만 원의 인건비 지원을 시작했다. 경상남도 자체 보육사업으로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는 월 35만 원, 공공형 어린이집에는 월 45만 원의 인건비를 개소당 1명씩 지원하고, 진주시 자체 보육지원사업으로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보육 품질 향상과 부모 부담 완화를 위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2023년 5세, 2024년 4~5세까지 확대에 이어 올해는 3세까지 확대한다. 필요경비 지원 항목은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행사비, 기타 시도특성화 비용이며, 지원금액은 작년과 동일하다. 시는 연장보육아동 간식비 지원 등 자체보육사업 33개 사업에 7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출생 대응 예산을 지속 지원하여 부모부담 양육비 경감과 영유아 보육환경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 장난감은행 대여기간 연장 등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성 확대 진주시가 3월부터 장난감은행 대여기간을 연장하고, 장난감 품목을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장난감은행은 영유아 가정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을 포함 6개소가 권역별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진주시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대여기간을 기존 2주에서 3주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여유롭게 장난감을 활용할 수 있고, 자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유아 양육가정의 선호도를 반영한 장난감 및 도서를 구입, 이용자 수요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시는 더욱 강화되고 확대된 아동복지정책을 통해 2027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아동친화도시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아동안전망 구축 용역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아동을 포함한 진주시민의 아동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아동참여단, 학생기자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아동 의견을 반영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했다. 올해는 4개년(2025~2028년)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에 부합하는 추진과제와 중점사업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정책제안을 실시하여 소수아동의 의견을 지역사회 정책에 반영할 통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아동학부모아동 관계자가 느끼는 진주시 아동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복지 시책을 확대·강화하여 진주시가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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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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