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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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디지털 공유 오피스 조성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 구현을 위해 디지털 공유 오피스를 조성하고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9억 5천만원을 들여 도래재자연휴양림, 나노융합센터, 진장청년거리, 밀양역 총 4개소에 업무공간, 회의 공간, 휴식 공간을 갖춘 오피스 공간을 조성했다. PC, 빔프로젝트, 복합기, 회의테이블, 공공와이파이,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디지털 공유 오피스는 청년, 창업가, 관광객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예약제와 출입 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개별 시설 안내, 예약 신청,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 디지털 공유 오피스(https://office.miryang.go.kr/) 또는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https://yeyak.miryang.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여유로운 휴식으로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할 공유 오피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사업가 등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친근한 도시를 조성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디지털 공유 오피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 공간을 이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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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밀양공공산후조리원,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 이용료 추가 감면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의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기존 70%에서 90%까지 추가 감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184명 중 다자녀 출산 산모가 93명(50.3%)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다자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출산 장려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올해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료는 1주 80만원, 2주 160만원이다. 감면 대상은 밀양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로,‘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공포된 지난 27일 조리원 입소자부터 이용료의 90%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주 이용 시 본인부담금 10%인 16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앞으로도 공공산후조리원의 차질 없는 운영으로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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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함양군, 교통약자 대상 바우처 택시 도입
    함양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택시가 교통약자의 수요가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를 말한다. 그동안 함양군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휠체어 택시)을 운영해 왔으나, 수요 증가로 인한 대기 시간 증가, 이용 요건 강화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바우처 택시는 총 20대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행하고, 운행 지역은 함양군 관내로 한정된다. 이용 요금은 1회 2,000원이며, 실제 택시 요금에서 이용 요금을 제외한 차액을 1인당 월 10만 원까지 군에서 지원한다. 바우처 택시는 비 휠체어 장애인, 65세 이상의 교통약자 등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와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신규로 회원 등록을 마친 분들은 기존의 특별교통수단과 같이 경상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1566-4488) 또는 스마트폰 앱(‘경남특별교통수단’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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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함양군, 양파 스마트기계화 모델 개발 본격 박차
    함양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와 한들 지역에서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 민간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2025년 1분기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올해 초 농촌진흥청에서 계획한 것으로, 함양군은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컨설팅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설계에 대한 검토와 스마트 기술의 적용 기술, 설치내용, 현장 실증 연구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관수 및 병해충 관리 기술이 적용되어 노동력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이번 스마트농업 모델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 컨설팅은 한들 지역에 노지 스마트농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양군 양파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들이 스마트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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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사천시, 2025년 임업직불금 3월 1일부터 신청하세요!
    사천시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임업 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임산물생산업 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 등 2개 유형으로 시행된다. 임산물생산업의 지급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임업인 0.1㏊ 이상, 법인 5㏊ 이상)에서 대추, 밤, 표고 등의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이다. 육림업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 산지(임업인 3㏊, 법인 10㏊ 이상)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고 경영하는 임업인이다. 자격요건은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산지 소재지 농촌(연접 시·군·구 포함)에 거주해야 한다. 그리고, 임산물생산업은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하고,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수립과 함께 직전 10년 내 육림실행 산지이어야 한다. 올해는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 등 2개 방식으로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한 비대면 신청,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산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운영된다. 방문 신청시에는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 지급대상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구비해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www.sacheon.go.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녹지공원과 녹지팀(055-831-34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반드시 정해진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해야만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임업인의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 기간과 방법을 잘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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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삼천포, 무한 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
    사천시는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사업 ‘삼천포, 무한 즐거운 팔포팔락 업타운’이 추진되는 선구동지구 내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들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3월 21일까지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모집은 선착순이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0회차 과정으로 대방동 사천시 도시재생센터(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사례로 보는 도시재생기업(CRC)의 형태와 주민참여 방안 ▲도시재생사업과 거점시설의 역할 ▲ 선진지 사례 탐방과 팀별 토론 ▲비즈니스모델 구축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 모색 등이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는 등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지속성 있는 사업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춰 도시재생대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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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산청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3월 6일 친환경문화어울림센터
    산청군은 오는 3월 6일 차황면 친환경문화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적극 발굴 및 조기중재 등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시천면, 신등면, 산청읍, 삼장면, 생비량면 등을 찾아 282명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운영에서는 정신건강검진(스트레스 검사 및 우울검사),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또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첫 운영하는 마음안심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09 또는 1577-0199)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7639)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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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진주 시립도서관, ‘공유 책장’운영
    진주시는 3월 4일부터 시립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과 공유가 가능한 ‘공유 책장’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 책장은 시립도서관 4개소(연암, 서부, 남부어린이, 어린이전문도서관)에 마련된다. 시민 누구나 이용 대장만 작성하면 개인 도서를 공유 책장에 기증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도서를 가져갈 수도 있는 자율 공유 코너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유 책장에 기증할 수 있는 도서는 최근 5년 이내 출판된 훼손되지 않은 상태의 도서이지만 출판된 지 5년이 지난 도서일지라도, 상태가 양호한 베스트셀러에 한해 기증이 가능하다. 참고로 전집, 문제집(수험서), 참고서, 낱장도서, 사전류, 잡지류는 기증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도서를 기증하고 공유함으로써 책을 통한 시민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성숙한 독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매년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있으며 가족회원서비스, 어린이전집대여서비스, OTT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한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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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진주시, 365일 연중무휴 도서관이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365일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2개소를 망경동 지식산업센터와 중앙지하도상가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무인으로 도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베스트셀러 및 신간 도서 등 600여 권이 비치되어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취향을 만족시키며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지식산업센터도서관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고 중앙지하도상가내도서관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진주시립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1인 3권까지 15일간 대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간결한 화면 디자인과 직관적인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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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산청군,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높인다
    산청군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바우처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산청군 개인택시조합 지부장, 법인택시 대표, 바우처택시 운수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대한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산청군은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10대를 운영해 왔지만 교통약자 수요 증가와 지역 외 이동 등에 따른 대기 시간이 길어 이용객들이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바우처택시 26대를 도입해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시스템에 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며 지역 내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1회에 2500원만 부담하면 하루 4회,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교통정책담당(055-970-67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화 군수는 “일반택시가 영업을 하다 신청이 들어오면 특별교통수단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을 위한 교통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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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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