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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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난개발 부추기는 주남저수지 생태계보호가이드라인과 주남저수지 민관발전협의회 전면 쇄신하라”라는
    26일 “난개발 부추기는 주남저수지 생태계보호가이드라인과 주남저수지 민관발전협의회 전면 쇄신하라”라는 제하의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창원특례시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 기자회견 내용에서  (주요내용) 주남저수지 민·관발전협의회 위원 쇄신 요구 및 참여 거부  (요구사항) 주남저수지 생태조사와 환경영향평가 등 조사 실시 □ 해명 내용 " ○ ‘주남저수지 민·관발전협의회’는 주남저수지의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 주민의 이익 및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자문기구로서 「창원시 주남저수지 관리 및 운영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 주남저수지 민·관발전협의회의 위원은 관련분야 전문가, 시의원, 주민대표 또는 주민단체 소속자, 환경단체 및 관련기관 소속자 등으로 관련 규정에 맞게 위촉되었고, ○ 우리 시는 생태계보호와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종합관리계획 수립 등을 통해 다양한 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여러 분야 의견을 수렴하여 주남저수지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환경친화적 개발을 유도하는 등 주남저수지의 현명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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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밀양시,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
    밀양시가 지역 내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구 유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포함한 22개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 산업(농공)단지 통근버스 지원 기업 경영지원 및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산업(농공)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 지원사업이 지난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던 중 지난 2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부터는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전·미전·초동 3개 산업(농공)단지에 3개 노선을 지정,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출근 1회, 퇴근 1회) 부산·김해·밀양 방면 통근버스를 운행해 근로자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농공)단지 내 근로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지난해 9,500만원에서 올해 3억 6,000만원으로 사업비를 380% 증액하고 기업당 최대 수혜 인원 제한을 폐지했다. 또한 기업 소유 기숙사, 사원아파트 등 노동자에게 임대하는 경우의 임차비도 올해 추가 지원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상시 고용인원 5명 이상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 직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 및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노동자 천원의 아침 식사 지원 올해 신규사업으로 근로자의 복지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교통과 생활환경이 열악한 초동특별농공단지 187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고 있다.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고 출근하는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천원에 제공한다. 간편식 제조업체는 당일 제조된 음식을 기업체로 직접 배송해 노동자들이 매일 신선하고 다양한 간편식을 아침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 ◇ 근로자 복지 지원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미만 중소제조업체의 투자 확대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한‘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사업’△작업환경 및 복지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노동환경 개선 지원사업’△관내 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노동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 등 총 8개 사업에 10억 6,2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지역 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사업도 추진한다. ◇ 기업 경영 안정 지원 9개 사업 추진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화 및 시설투자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별 융자한도액은 최대 10억원이다. 융자 한도는 상시 고용인원 및 매출액에 따라 2억에서 10억의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한다. 지원 기간은 운영자금은 2년, 시설자금은 3년이다. 이차 보전율은 3.0%를 기준으로 한다. 소속 임직원의 지역 내 주민등록 비율, 장애인기업, 창업 2년 미만 기업 등을 고려해 0.3 ~ 2%에 이르는 추가 인센티브가 있다. 그 외 △기업의 매출 증대 및 성장 기회 지원을 위한‘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지원’△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판로개척 및 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한‘박람회 참가 지원’ 등 총 9개 사업에 23억 1,700만원을 지원한다. ◇ 산업 고도화 성장지원 5개 사업 추진 기존 제조업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고도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5개 사업에 2억 5,000만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위한‘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관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미래차 핵심부품 평가 및 분석 지원을 통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미래차 업종전환 역량 제고를 위한‘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기업혁신 지원’등이 있다. 이 외에도, 시는 기업실무진으로 구성된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를 분기마다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엔 경남도와 함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반을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향토 기업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자 기존 기업의 재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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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함양군-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정연숙)와 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한재규)는 지난 3월 25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영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원 20여 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자상거래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농산물 온라인 판매 촉진과 마케팅 전략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농업인 정보화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양 지역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에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이 양 지역 농업인들의 정보화 교육과 기술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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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함양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함양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창진, 민간위원장 박정영)는 3월 25일,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에서 매 분기 1회 추진하는 특화사업 ‘온정나눔사업’의 하나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치와 밑반찬 3종을 가정마다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박정영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창진 병곡면장은 “밑반찬 지원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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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합천군, 농업생산 기반시설 대형사업장 점검
    합천군은 25일 청덕면에 위치한 중적포, 외삼학, 대부 양수장 등 대형 사업장 3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우수기 이전에 하천 구역 내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장재혁 합천부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사업장의 공정률과 시설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하였으며,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개선을 위해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가뭄 극복을 위한 한발 대비 용수개발 사업비 및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비 등 110억 원을 투입해 농업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완공된 시설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지속적인 농업 생산기반시설 확충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영농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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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덕곡 사랑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덕곡면은 3월 4일에서 3월 26일까지 23일간 봄맞이 덕곡 사랑 환경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직원 및 마을 주민 50여명이 동참하여 ▲도로 ▲하천 ▲저수지 ▲낙동강 제방 ▲산책로 ▲배수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자연환경 사랑을 실천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한달간 덕곡 사랑 환경정화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덕곡면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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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 하동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방문
    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회장 이찬혁)는 지난 25일 하동 일원 산불 이재민 대피소인 옥천관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사천시협의회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밥, 계란, 생수 등 300개와 무릅담요 200개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이재민을 격려했다. 이찬혁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가 전달한 물품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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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사천시,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행위 집중단속
    사천시는 봄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등 화재 발생과 악취 대기환견 오염 방지를 위해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최근 산불위험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농촌 폐비닐, 농업부산물, 사업장 내 폐기물, 논·밭두렁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등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된 조치이다. 시는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36일간 직원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해 폐기물 소각 및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집중 예찰 활동을 펼친다. 또한, 환경미화원을 활용한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예찰 활동과 함께 각종 위원회를 통한 불법소각행위 근절 홍보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시는 2개조 6명으로 구성된 불법소각 단속반을 운영한다. 횟수와 경중에 관계없이 무관용의 원칙이 적용되는데, 불법소각행위시 관련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지난 24일 향촌동 궁지마을 일대를 야간 순찰하던 중 하천(봉현천) 제방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즉시 소방서에 신고해 1시간 만에 진화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불법소각 행위는 산불과 대형화재의 주원인이며,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등 모든 소각행위도 절대 하면 안된다”며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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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진주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25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대비 5% 증액한 7101억 원 규모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2단계 초소형위성 개발 및 운용 사업,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월아산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사업 70여 건의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를 위해 간절한 마음을 담아, 발로 뛰는 국·도비 확보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일 관련 부서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도비 확보 특별대책 본부’를 운영하여 정부 예산안 및 국회 심의단계 등에 맞춰 단계별 국·도비 확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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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진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강화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진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4. ~ 5.15.)을 맞아 ‘동력파쇄기 무상임대’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봄철 들판에서 고춧대, 깻단, 과수 전정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무심코 소각하다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하고, 농촌지역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또한 주요한 산불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진주시는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라는 문구의 현수막과 마을방송, 캠페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관련 사항에 대해 집중 홍보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영농부산물 처리 시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력파쇄기 무상임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부·중부·동부 3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총 23대의 동력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으며, 당초 4월 30일까지였던 무상임대 기간을 5월 20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진주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시민이나 농민들이 아닌 지원단이 직접 영농부산물을 처리함으로써 산불 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감소, 자원순환 농업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산림 인접지(100m 이내), 고령농,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여 무상 파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특히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최대 100만 원)가 부과될 수 있으며, 산불로 번질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무심코 하는 소각행위가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어떠한 소각행위도 해서는 안되며, 소각 대신 파쇄기 무상임대와 파쇄지원단 등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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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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