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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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남지부 선양단, 국가유공자 고)윤병오님 장례의전 선양행사 지원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행사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남지부 선양단은 지난 20일 제1대 거제군 신현읍장을 역임하고, 제14대 사등면장으로 공직생활을 마친 고)윤병오님의 장례식장을 방문해 장례의전 선양행사를 지원했다. 거제시지회에서는 국가유공자 사망 시 대통령근조기, 영구용태극기, 공적증서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국가를 대신해 경남도지부 선양단과 거제시지회 회원들은 장례의전 예우를 갖추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영웅을 보내는 마지막 배웅에 유가족들은 국가유공자 예우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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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 사천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취임 및 제14회 사천시태권도협회장배 대회 개최
    제10대.11대 사천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취임 및 제14회 사천시태권도협회장배 대회 개회식이 22일 오전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제10대를 역임한 이상근 회장의 이임식과 제 11대 취임한 김현일 회장의 취임식을 겸하며,겨루기와 품새 1일간 치루는 행사이다. 이날 개회식은 정희철 사천시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내빈소개,이임사,공로패 수여,취임사 표창,축사,격려사,선수대표.심판대표 선서,삼천포고등학교 태권도부 태권도시범 등으로 막이 올랐다. 전 이상근 10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봄날 우주항공의 도시 사천시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년이라는 회장 임기 중에 전국초등연맹태권도대회를 유치하여 성공리에 치렸고 전국 스토브리거 및 경남태권도꿈나무 동계전지훈련을 성공리에 진행했고 사천시 태권도유소년 주말 프로그램 등, 이러한 성과를 이루었다.그 동안 도와줘서 감사하다. 사천시협회 더욱 발전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제11대 사천시태권도협회 취임한 김현일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제14회 사천시태권도험회장배 대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ㆍ외빈 어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오늘 이임하는 이상근 회장님께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제11대 사천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러운 한편, 무거운 책임감과 걱정이 앞선다.사천시 태권도협회는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종목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오랜 노력을 해 왔다. 이러한 전통을 잘 다듬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열린 사천시태권도협회를 만들겠다.많은 약속에 비해 살천이 미약하기보다는 하나를 약속하더라도 성과가 분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제14회 사천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겨루기,.품새) 및 제10대/제11대 이 취임식을 축하한다. 사천시태권도협회의 발전과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해 온 제10대 이상근 이임 회장님의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새롭게 취임하는 제11대 김현일 신임 회장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가치 확산과 협회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을 기대한다"면서"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기이자 전 세계 많은 나라로 뻗쳐 나간 글로벌 스포츠인 동시에,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예의와 인내, 강인한 도전정신을 기르는 수련의 길이다.오늘 함께하는 선수 여러분은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빛나는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붙어넣는 주역이 될 것이다.이런 패기와 도전정신은 우리 시가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도시로 발돋움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스포츠정신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학수 경남태권도협회장은 " 10대,11대 이.취임과 대회를 축하한다.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정신과 기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무예다. 하나 된 힘으로 도전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며, 자신의 한게를 넘어서는 열정을 발휘하는 태권도의 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가르침을 준다. 여러분이 이 대회에서 보여줄 모습은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와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정정당당하고 한사람의 부상자도 없는 안전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하였으며,서천호 국회의원,사천교육지원청 배경환 교육장,권택현 사천시체육회장 등도 축하를 전했다. 이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9단증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12월에 국기원에서 합격한 사천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정희철 입신9단 합격 단증 입신패를 김학수 경남태권도협회장이 전달했다. 공로 및 표창시상에서 공로패 이상근,사천시장상 강장문, 양해준,국회의원표창 장현우.김혜정,사천시의회의장상 강영진,박성오,경남협회장상· 박준영. 이미라..사천시협회장상·강정구. 이윤주,체육회장상 백민국 등이 받았다. 태권도시범에 삼천포고등학교 태권도부가 공연을 펼쳤는데 고공 격파 발기술의 난이도에 참석한 관중들은 묘기에 푹 빠져 태권도 진수를 맛보며 큰 박수로 호응 해 개회식을 사로 잡았다. 한편 ,내빈은 박동식 사천시장,김규헌 사천시 시의회 의장. 전재석 부의장,김현철.임철규 경남도의회 의원,정서연 의회운영위원장,임봉남 행정관광위원장,강명수 건설항공위원장,구정화 의원,김민규 의원,박병준 의원,박정웅 의원윤형근 의원,진배근 의원,최동환 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사천시태권도협회 임원은 사천시태권도협회 유의재.정인화 고문,박성휘 자문 부산고신대학교 태권도학부 (이정기) 교수,사천시태권도협회 제5.6.7대 회장을 역임한 장평국 전 회장,사천시태권도협회 제8대 노동관 전 회장,사천시태권도협회 제9대 김종표 전 회장,제10대 이상근 직전회장, 최운호 전무이사,정희철.강상문.하갑종. 감도영 부회장과 최재화)(황용님)(이윤주)(전대일)(김영준) (이한수)(이미라) (정정연)(장현우) (장순호)이사 , (강영진)대의원, (정충열)대의원(양해준)대의원, (이동효)대의원, (박준영)대의원, (박성오)대의원(김혜정)대의원, (최기주)대의원 등과, 경남태권도협회 소속 각, 시군 협회장은 거제시태권도협회 (서위호).김해시태권도협회 (신준웅). 밀양시태권도협회 (양태경).양산시태권도협회 (박현석). 진주시태권도협회 (황외성). 창원시태권도협회 (주재범).통영시태컬도협회 (이명철) .거창군태권도협회 (이재목). 남해군태권도협회 (하홍남). 산청군태권도협회 (김금수). 의령군태권도협회 (반승우).창녕군태권도협회 (정상현).하동군태권도협회 (윤영택).함안군태권도협회 (이양섭) .함양군태권도협회 (양만수).합천군태권도협회 (김태옥) 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손유성 수석부회장,박충구 부회장,정충열 전무이사 오택선 총무이사,강인대 9단, 문재일 경남장애인태권도협회장 등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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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03-22
  • 산청 산불, 진화율 70%... 박 지사 “바람 세지기 전 주불 진화에 총력”
    - “오후 강풍 전에 큰 불길 잡아야... 신속·효율적 자원 투입 중요” - “현장 인력과 대피 주민에 음식 등 기본 지원 철저히 챙겨야” 산청산불의 진화율이 11시 현재 7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는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22일 오전 산청 양수발전소 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 대응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진화 및 주민 보호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22일 오전 11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약 270헥타르로 추정되며, 진화율은 70% 수준이다.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헬기 42대와 진화 인력 1,344명을 투입해 주요 화선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주민 213명은 산불 발생 직후 인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안전하게 대피해 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대피소 안전 관리와 무단 귀가 방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 지사는 회의에서 “오후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전에 큰 불길을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산불 진화에 투입된 특수진화대와 헬기 인력, 대피 주민들을 위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청군을 중심으로 현장 및 지원 인력에 대한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에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경찰, 산청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진화 자원 운용과 오후 기상 변화에 따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오전 중 기상 여건이 비교적 유리한 시간을 활용해 주요 화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오후에는 강풍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를 유동적으로 운용하며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 하에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완전 진화 시까지 피해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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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 산청군 산불 진화율 55%...오전 중 총력 대응
    3월 22일 오전 신천리 산불 현장에서 경상남도와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간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약 260헥타르, 진화율은 약 55%로 파악됐다. 주민 213명이 인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안전하게 대피한 상태이며,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인근병원에서 진료중이며 경증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회의에 따르면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지자체, 소방, 군 등에서 헬기 총 30대가 투입되었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총 42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진화 인력은 약 1,210명이 동원되었으며, 공중진화대, 특수진화대, 전문예방진화대, 광역진화대 등이 각 기관별 담당 구역을 설정해 전략적 진화가 진행 중이다. 소방 당국은 사찰, 마을 등 민가를 중심으로 근접 방어선 9개 구간을 구축했고, 경찰은 주민들의 무단 귀가 통제 및 소방 진입로 확보를 지원 중이다. 군부대는 잔불 정리 병력 12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민관군 합동 진화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오전은 습도와 기온이 진화에 유리한 여건”이라며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고 습도가 낮아질 수 있으니 오전 집중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중 추가 헬기 투입과 인력 재배치를 통해 주요 화선 진화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산불은 3월 21일 오후 3시 26분경 최초 발생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경상남도와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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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 박완수 도지사, 전 시군에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특별 지시
    경남 산청군 산불이 이틀째 지속되며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도내 모든 시군에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박 지사는 건조주의보 내려지면 입산 자제를 요청하고 초기 진화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이번 지시를 통해 산불 예방–조기 진화–인명 보호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각 시군에 강력히 요청했다. 1. 사전 예찰 및 예방 활동 강화 -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홍보·계도·단속을 집중 시행 -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흡연 제한,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예방 수칙 철저히 안내 및 계도 - 산불취약지역 사전 점검 강화, 대피장소 지정 및 주민 안전 확보 체계 사전 구축 - 진화인력·장비 점검 및 즉시 대응 가능한 상황 전파·보고 체계 확립 - 민간단체(자율방재단, 이·통장, 의용소방대 등)와 협력한 예방활동 강화 2. 산불 진화 대응 체계 구축 - 산림청, 소방청, 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비·인력 총동원, 조기 진화 총력 - 강풍 등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 대피 조치에 만전, 인명피해 최소화 - 야간 진화 시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 기관 간 연락망 정비 및 공조 체계 강화 3. 수습 및 피해 지원 대책 추진 - 재해 구호물자 비축·확보 및 신속한 피해 지원체계 가동 - 이재민 발생 시 실태 신속 파악, 복지 사각지대 없이 지원 대책 추진 - 상해·사망자 및 유가족 지원, 심리 회복 등 사후관리 체계 정비 - 시군 간 인력·물자·장비 지원 요청 시 즉각 조치 4. 비상근무 체계 및 홍보 강화 - ‘매우 높음’ 이상 위험지역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 가동 - 지역 방송,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예방 홍보 및 경각심 고취 활동 강화 박 지사는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말고 끝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라”며, “시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각종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즉각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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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 박완수 경남지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회의 주재.
    - 산불 피해 지역 인근 마을로 이동해 저지선 구축‧진화 상황 살펴 - 야간에도 대응 인력 유지... 도 전역 가용 자원 계속 투입 박완수 도지사가 산청 양수발전소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진화 및 대피 주민 보호 대책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며 “진화 인력이 도착했을 때 필요한 구호 물품은 산청군에서 맡고, 진화 인력은 하천 일대에 집중 투입해 8시간 이상 작업이 가능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진화에 투입된 인력에 대해서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수칙과 매뉴얼에 따라 진화에 임하라”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경찰, 산청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불 진화 상황과 자원 투입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진화 전략 및 주민 보호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박 지사는 산불 발생 이후 대피 주민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는 선비문화연구원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박 지사는 “다소 불편하겠지만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해 하루 속히 귀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지사는 산불 피해 마을 인근 지역을 찾아 저지선 구축 현황과 진화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 진화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은 박 지사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어선 확보와 인력 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앞서 경상남도는 이날 오후 산불 3단계 발령 이후,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도지사 지휘 아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23시 현재 기준, 야간에도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인력을 유지하고, 도 전역의 가용 자원을 계속 투입해 진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2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2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8시에는 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긴급 영상회의가 개최됐다. 일출과 동시에 헬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산불확산을 막고 조기에 주불을 진화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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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 경남도, 산청 산불 진화 모든 역량 총동원
    경상남도가 21일 발생한 산청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 헬기와 인력, 장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이날 오후 3시 25분께 발생했으며,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확산 우려가 커지자 산림청은 오후 6시 40분, 올해 처음으로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3단계는 산불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하며, 이에 따라 지휘권은 경남도지사에게 이관됐다. 경남도는 산불 진화에 총 20대의 헬기와 99대의 진화 장비, 931명의 진화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지 인근인 점동·국동마을 주민 약 115명은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도 발송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이 확산되자 산청양수발전소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현장 지휘에 나섰으며, 산림청, 소방청, 군·경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 박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경상남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야간에도 진화 인력을 유지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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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 통영시, 이상기후 대응 벼 병해충 방제 대응방안 모색
    통영시 벼 병충해 공동방제 협의회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협관계자, 마을이장, 쌀 전업농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매년 이상기후로 여름철 벼멸구 등 벼 돌발병해충 발생 증가 대비 주요 벼 병해충 발생을 전망하고 사전 공동방제로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육묘상 처리제, 본답 항공방제 약제 선정 및 무인드론 항공방제로 혹명나방, 도열병 등 적기 방제시기 및 공동방제 작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사업을 통해 쌀 공급과잉 해소 및 재배면적 적정 감축으로 벼 재배농가 안정소득 생산기반 조성 도모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 등 벼 병해충 피해 저감을 위한 마을별 드론항공방제 시 마을별 협조사항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고품질 쌀 생산 도모로 농업인 소득향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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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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