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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개 의용소방대 9,353명 경남 곳곳에서 우리동네 안전을 지킨다!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 4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9일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3월 11일과 소방 관련 상징적인 숫자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로 정해졌으며, 매년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18개 소방서에 451개 대 9,353명의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590건의 화재·구조·구급 재난 현장에 출동하고, 14,538회 경계근무, 28,508회 예방활동 등으로 도내 곳곳에서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도희 경상남도 여성연합회장, 장금향 함양소방서 여성연합회장이 대통령표창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김옥곤 거제소방서, 문희숙 김해서부소방서가 선정되었으며, 행안부장관표창 22명, 소방청장표창 24명, 경상남도지사표창 36명, 경상남도의회의장표창 18명 등 재난대응활동에 기여한 공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지역안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며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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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개 의용소방대 9,353명 경남 곳곳에서 우리동네 안전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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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아동학대예방 종합계획 수립 추진
- - 조기발견부터 회복지원까지, ‘아동학대 없는 경남을 꿈꾸다’ - 아동학대인식개선 등 4대 분야 13개 추진과제 확정, 130억 원 투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5년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위기징후 아동 조기발견과 학대피해아동 보호 등 예방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강화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 행정부지사 부속회의실에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남도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 종합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주요내용은 ▵아동학대 인식개선 등 예방사업 확대 ▵위기아동 조기발견 및 지원체계 강화 ▵아동중심 대응체계 확립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강화 등 4대 분야 13개 중점과제에 130억 원을 투입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경남’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2024년 경남의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2천 600여 건, 이 중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1천 20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신고는 1.2%증가, 판정은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접수 건수는 도민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져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경남의 아동학대 발견율(아동인구 1,000명 대비 아동 학대로 판단된 아동의 수)은 2.77‰이다. 특히, 학대의 78%가 가정 내 부모에게서 발생하였고, 재학대 사례도 전체 사례 중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긍정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부모인 기업, 어린이집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확대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와 회복을 위해서 재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가족 중심의 통합적 사례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학대 피해로 분리된 아동의 가족 재결합 프로그램 및 학대사례가 아니더라도 가족 간 관계개선이 필요한 경우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 조기 지원한다. 또한, 집중적으로 사례관리가 필요한 학대피해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가족회복 사업’을 기존 210가정에서 240가정으로 확대하고, 심리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장기간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단을 운영하여 피해아동의 후유증 회복은 물론 양육 태도의 변화 등 가족 전체의 자정기능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 징후 아동 조사, 임시신생아 번호 아동 전수조사, 고위험군 아동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을 연중 실시한다. 경찰청의 아동 안전지킴이, 시군 아동위원, 행복지킴이단 등 위기아동 조기발견 민간감시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위기 징후 가구는 양육환경과 복지욕구 등을 점검하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학대 신고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인프라도 확대한다. 전문 사례관리를 통해 재학대 예방 역할을 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이전 신축('25년 3월)하여 도내 8개 기관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피해아동 일시보호를 지원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 1개소(사천시)를 신규 개소('24년 8개소→'25년 9개소)하는 등 지역별 운영 효율화로 피해아동의 보호와 건강한 성장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대응 부모교육 프로그램 및 특화교육을 통해 대응인력의 현장대응력을 높이고, 시군․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각 대응주체별 맞춤형 교육과 기관 연계․협력을 위한 통합교육을 실시해 전문성 및 역량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아동학대 예방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접점 이용 기관을 활용한 홍보와 가정의 달, 아동학대 예방 주간 기념 집중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할 계획이다. 배재영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아동학대 인식개선, 위기징후 아동 조기 발견부터 피해아동 및 가정의 회복지원까지 아동학대 대응 및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라며, “아동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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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아동학대예방 종합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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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민과 함께 숲 가꾸며 ‘미래 위한 숲 조성’ 강조
- - 경남도, 올해 총 165억 원 투입해 편백‧낙엽송 등 369만 그루 식재 계획 - 오후 ‘황매산 수목원’ 방문... 운영 현황 청취 및 현장 관계자 격려 박완수 도지사는 18일 오전,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열린 ‘2025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미래를 위한 숲을 조성하는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김윤철 합천군수, 지역주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산철쭉 4천여 그루를 심었다. 특히 김해 내동중학교 한국숲사랑청소년단 39명이 함께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했다. 박 지사는 “눈이 내리고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눈을 맞으며 나무를 심는 것은 처음인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황매산에서 미래를 위한 숲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매산은 철쭉 관광지로 사랑받는 곳인 만큼, 오늘 심은 나무들이 시간이 지나면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단순히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매년 대규모 조림사업을 추진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총 165억 원이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5배가 넘는 1,585헥타르(ha) 규모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등 369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규모로, 탄소흡수원 확대는 물론 자연재해 예방과 생태계 보호 효과도 기대된다. 이어 박 지사는 오후 일정으로 ‘황매산 수목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수목원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황매산 수목원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매산 수목원은 황매산 해발 800m 이상의 고지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 공립수목원(경상남도 제3호)으로, 주요 시설로는 종이비행기 전망대, 전시온실, 휴식 공간 등이 있다. 2018년 11월 개원 이후 방문객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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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민과 함께 숲 가꾸며 ‘미래 위한 숲 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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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농촌 지역개발 114개 지구에 1,593억 원 지원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촌 지역개발 114개 지구에 5년간 총 8,1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1,593억 원을 투입해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18일 오전 11시 거창군 대동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3개 지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추진 중인 농촌지역 개발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읍면 소재지에 기초생활 기반 확충 ▵(농촌공간정비사업) 난개발된 유해시설 정비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읍면 소재지에 복합문화센터, 작은 목욕탕, 도서관, 공동주차장, 마을카페 등 생활 서비스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을 구축하며,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단순히 편의시설 설치를 넘어 행정복지센터와 생활서비스 시설을 복합화하여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시설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937억 원을 포함해 향후 5년간 총 4,607억 원을 84개 지구에 투입할 예정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지역에 산재된 공장, 축사 등의 난개발 시설을 이전․집적화하고, 공간을 재생하는 프로젝트이다. 경남도는 지난 2021년 시범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최다인 30개 지구(15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656억 원을 포함하여 5년간 3,501억 원의 투입할 계획이다. 악취․소음․오폐수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축사, 공장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철거공간에 주거단지, 마을공동시설 등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정비 대상으로는 ▵(폐)축사 165개소 ▵공장 15개소 ▵빈집 22개소 등을 철거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귀농·귀촌 유입 촉진 및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남도는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여 신규 사업 발굴과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하고 신속히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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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농촌 지역개발 114개 지구에 1,593억 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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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남해 강진만 새꼬막 어미 자원 조성
-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센터장 이소광)는 18일 오전 11시 30분 남해 강진만의 새꼬막 어미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 새꼬막 30만 마리를 남해군 이어 어촌계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새꼬막은 2024년 새꼬막 실내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통해 생산한 것으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1개월간 유생과 어린 새꼬막을 관리하여 평균 1㎝ 크기로 성장한 것이다. 새꼬막은 돌조개과에 속하는 조개로 우리나라 남해와 서해, 일본, 중국 북부에 주로 서식한다. 주로 연안의 조간대로부터 수심 10m 사이의 진흙 바닥에 서식하며, 펄에 3~5㎝ 내외로 잠입하여 식물성플랑크톤을 여과하여 섭식한다. 1년이면 3.5㎝ 전후로 성장하여 식용으로 가능하며 3년 이상 자라면 5㎝ 전후로 성장한다. 혈액에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어 살이 붉은색을 띠며 맛이 좋다. 회, 무침으로 먹거나 술안주용으로 삶아서 먹는다. 현재, 경남도의 새꼬막 양식권은 약 90%가 남해군에 있으며, 새꼬막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강진만 일대는 장마철 등에 따른 담수화, 고수온 및 산소부족물덩어리 등의 영향으로 새꼬막 자원량이 급감한 상태이며, 자연 채묘에 의한 자체 자원조성이 어려워 해마다 다른 지역의 종자를 구매하여 양식하고 있다. 따라서 자연에서 충분히 종자가 생산될 수 있는 산란 서식장을 만들어 인위적으로 자원조성을 할 필요성이 있었다. 패류양식연구센터는 지난 2022년 3월 남해군 고현면 이어 어촌계와 ‘새꼬막 인공 종패의 모패 자원화를 위한 시험연구’ 연구협약을 체결하여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4만 ~ 8만 마리의 어린 새꼬막을 생산하여 분양했다. 이번에 살포한 어린 새꼬막은 어미 새꼬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어 어촌계에서 2~3년 정도 관리하여 자연에서 산란할 수 있는 크기까지 키워나갈 계획이다. 2024년과 같은 장기간의 고수온기가 발생하면 그동안 키워왔던 새꼬막 어미가 모두 폐사하는 위험도 있어 지속적인 새꼬막 자원화 사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새꼬막 종패는 다른 해보다 많은 양으로 새꼬막 실내 인공 종자생산 연구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소광 패류양식연구센터장은 “그동안 연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어미 확보에 도움을 주신 어업인들과 연구에 참여한 연구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경남지역의 패류 양식 활성화를 위해 센터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확보된 새꼬막 종자생산 기술도 어업인이 희망하면 기술교육을 통해서 종자생산 업체에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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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남해 강진만 새꼬막 어미 자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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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제63회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점검
-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18일 진해공설운동장 내 축제상황실을 방문해 제63회 진해군항제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부시장은 축제 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관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황을 보고 받고,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진해군항제는 창원의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매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만큼 세심한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축제 준비에 헌신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진해군항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외국인이 찾는 국제적인 행사다. 축제는 오는 3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29일(토)부터 4월 6일(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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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제63회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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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쏘카와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인 ㈜쏘카(대표 박재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후 사천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박동식 시장, 남궁호 쏘카 카셰어링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쏘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3월부터 연말까지 사천·진주에서 차량을 대여하는 사천 방문객에게 차량 대여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쏘카 앱 내에서 사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한다. 시는 일부 관내 공영주차장 내 쏘카 차량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쏘카 회원 수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2~30대의 사천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여 사천의 매력을 보다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사천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장·단기 카셰어링, 모두의 주차장(온라인 주차 플랫폼), 쏘카 일레클(전기 자전거) 사업을 운영하는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으로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해 2024년 8월 기준 1,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전국에 차량 픽업 장소인 5,000여 개의 쏘카존에서 약 2만 3,000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에서도 40여 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월 4~500여 명이 이용 중에 있다. 쏘카는 협약 이후부터 사천을 찾는 회원에게 연말까지 대여료 상시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사천, 진주 쏘카존에 배치된 차량에 적용되며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6시간 이상 이용 시 적용된다. 할인 쿠폰은 쏘카 앱 ‘내 쿠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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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쏘카와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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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우수 농·축협 및 예수금 45조원 달성 시상식 개최!
-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18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사업추진 우수 농·축협 시상식 및 경남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45조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는 ▲종합업적평가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농·축협이 선정됐다. 먼저, 종합업적평가에서는 경제·신용·교육지원 사업 전반에 걸쳐 뛰어난 실적을 거둔 진주금산농협을 포함한 9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호금융대상 부문에서는 농·축협의 신용사업 추진 방향을 평가해 경영 내실화 및 지속 성장을 도모한 옥종농협을 포함한 9개 농·축협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 상생, 농업 가치 확산, 경제사업 활성화 기여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으로 김해축산농협을 포함한 3개 농·축협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경남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45조원 달성 기념식도 함께 진행했다. 경남농협은 2022년 12월 예수금 40조원을 돌파 후 2년 2개월만인 지난 2월 20일 예수금 45조원을 달성하였다. 농협중앙회 오흥석 이사(지리산청학농협)와 우수 농·축협 수상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예수금 45조원 달성을 자축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주신 조합장님들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예수금 45조원 달성은 우리 농협을 믿고 함께 해주신 농업인과 고객 여러분 덕분이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경남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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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우수 농·축협 및 예수금 45조원 달성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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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바다, 달라졌나?”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직접 점검
-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백수명)는 18일 사천 신수도를 방문하여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깨끗한 경남바다’를 만들겠다는 도의 약속이 과연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해양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위원회는 사천 신수도 해안변에서 도 환경정화선‘경남청정호’의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참관했으며 현장에서 위원들은 선박이 실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경남청정호는 7,50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에 준공된 환경정화선으로 도서 지역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용 선박으로 운영 중이다. 이어 위원들은 쓰레기 없는 섬을 목표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수도를 방문하여 바다환경지킴이와 도서지역 해양환경지킴이 사업 운영을 통해 이루어진 신수도의 변화 과정과 주민들의 체감도를 청취했다. 신수도는 쓰레기 제로(zero)섬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청정 해역을 유지하고 있는 도내 대표적인 사례지다. 백수명 위원장은 “해양쓰레기처리는 매년 위원회의 가장 큰 관심분야다. 기후와 해양환경이 변화무쌍해 질수록 해양쓰레기 발생 요인에 대한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수거 중심의 일률적 쓰레기 처리방식도 전환이 필요하다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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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바다, 달라졌나?”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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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공공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폐수배출업소 집중 점검
-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낙동강 수질 보호와 주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하는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이번달 말부터 2개월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처리능력을 초과하는 고농도 폐수가 공공처리장으로 과다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것으로, ○ 유기물질, 중금속(특정수질유해물질) 등이 고농도로 배출되는 금속가공․피막처리․식품가공․화학물질 제조업체 중 35개소를 선정해 실시한다. □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배출(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여부 등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및 중대한 사항은 엄중히 조치하되, 기술적 문제점이 나타난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맑은 하천과 깨끗한 수돗물은 우리 모두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물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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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공공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폐수배출업소 집중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