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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키르기즈공화국 교류 속 피어나는 공존의 가치
-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키르기즈공화국 교원, 학생 교류단 15명이 6일 경남을 방문해 12일까지 교육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키르기즈공화국 교류단은 7일 경남수학문화관을 시작으로 8일 학생안전체험원을 방문해 지진 대피 훈련 등 안전 체험을 직접 해보고, 해봄에서 전통 악기 체험, 맛봄에서 궁중떡볶이 만들기 체험 등 경남의 특화된 교육 활동을 경험했다. 이들은 9일부터 11일까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급식 체험, 현지 가정집 묵기 등을 하며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해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한국어 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외국어 수업에 참여하고 김해 유적지 등을 탐방한다.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는 전기 전자 실습, 드론 실습 등에 참여하며 창녕우포늪을 비롯한 창녕군 유적지를 탐방한다. 키르기즈공화국 교원들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김해대청고등학교, 용남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공간 혁신 등 경남의 우수한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교원들과 국제 교육 교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키르기즈공화국 교류단 대표 교사 아드나에바 알마굴은 경남교육청의 따뜻한 맞이에 감사를 표하며 “교육 교류는 양국의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매우 소중한 기회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초청 환영식에서 “경남교육청과 키르기즈공화국 학생들이 상호 교류하여 공존이라는 미래교육 역량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과 키르기즈공화국은 2017년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계속하여 상호 초청 및 방문 행사를 이어 오고 있으며, 오는 5월 경남교육청의 국제교육교류단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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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키르기즈공화국 교류 속 피어나는 공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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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수요 조사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일반고 1~3학년 학생·학부모의 교육적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수요 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직접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을 대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왔다. 공동교육과정은 그 정책의 하나로, 학교에 과목을 개설할 교사가 없거나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이 적어 과목을 개설할 수 없을 때 학교 간, 지역 또는 대학과 연계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2025학년도 2학기와 2026학년도 1학기에 운영될 공동교육과정 강좌 개설을 위한 것이다. 학생의 소속 학교에서 발송하는 안내 문자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공동교육과정 강좌 기획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3월부터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고급 생명과학 △국제 관계와 국제기구 △인공지능 수학 △방송 콘텐츠 제작 △마케팅과 광고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학교 연합 공동교육과정* 105개 강좌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40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연합 공동교육과정: 인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개설한 대면 수업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농어촌 지역 학생을 위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아이톡톡 활용) 공효순 중등교육과 과장은 “이번 사전 수요 조사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라며,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삶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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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수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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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청년지원 업무협약 체결
-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손진길)은 9일 가족돌봄 청년과 돌봄이 필요한 병역의무자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질병, 부상, 고립 등) 또는 가족돌봄 청년에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을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지원사업이다. 경남지역은 경상남도지역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에서 수행하고 있다. □ 경남지방병무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청년이 병역의무 이행과 일상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 손진길 경남지방병무청장은 “청년들의 병역이행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어려움까지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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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청년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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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위, 소통 릴레이로 물 갈등 해결에 전력
-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남광희, 이하 유역위)는 정책분과위원회 주관으로 4월 10일(목) 수토피아HR컨설팅대구에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상류) 변경안(이하 변경안)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9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된 변경안에 대한 지역 의견 청취 간담회 이후 시민사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심도 있는 대화와 소통을 위해 유역위가 마련한 자리로 부산・대구・경북・경남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환경시민단체인 낙동강네트워크가 함께할 예정이다. 유역위는 간담회를 통해 ’21년 6월 의결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중 이번 변경안과 관련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비롯하여 지역민들이 우려하는 낙동강 본류 수질관리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정부 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그뿐 아니라 유역위는 낙동강 상・하류 관계 지자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4월 중 이어갈 예정으로 변경안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민의 갈등과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유역위 손광익 정책분과위원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낙동강의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는 지역 간 합의와 유역 상생이 우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라며 “유역위는 지역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낙동강 유역의 차별없는 물관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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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위, 소통 릴레이로 물 갈등 해결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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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희망 동행 2,000억 재원 조성 목표 순항…지역 경제 활력 기대
- - 일반·청년 창업자·다자녀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 이강덕 시장, “민생 최우선으로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 지속 추진” 포항시가 iM뱅크와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간다. 시는 9일 이강덕 포항시장,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iM뱅크는 올해 출연금 50억 원 중 이번 협약에서 45억 원을 협약했으며, 포항시는 이에 맞춰 동일한 금액을 매칭 출연키로 하면서 양 기관은 총 100억 원의 출연금을 공동 조성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해 올해 상반기에만 약 1,500억 원의 자금조달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특례보증사업 재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골목상권 회복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여기에 앞서 7개 금융기관이 올해 초 출연한 14억 8천만 원과 포항시의 매칭 출연을 더한 29억 6천만 원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확보된 출연금은 총 129억 6천만 원에 이른다. 시는 하반기에도 5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연내 총 2,000억 원 규모의 재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례보증재원 금융지원의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청년 창업자와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2년 거치 후 3년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포항시는 2년간 연 3% 이내의 이자 지원과 우대금리 적용 등 다양한 혜택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초 협약 시 구룡포 수산업, APEC 정상회의 대비 숙박업 소상공인 지원에 이어 냉천교 재해복구지역, 철강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림동 지역 소상공인을 우대 지원하며 보다 폭넓고 세밀한 민생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포항시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정책으로,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민생 금융지원의 성과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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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희망 동행 2,000억 재원 조성 목표 순항…지역 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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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영 경남도의원, 보건의료인력 지원 강화 추진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국민의힘, 김해6)은 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반복적인 대규모 감염병 발생으로 지역의료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수급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보건의료인력 수급 실태와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과제, 관련 조례 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도의원, 경상남도의사회, 경상남도간호사회, 경상국립대병원, 거창적십자병원,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경상남도 관계자와 일반 도민 등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정백근 단장(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를 맡은 김영수 실장(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보건의료인력지원 전문조직 구축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의료취약지 의료인 역량 강화 및 책임의료기관 활용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병영 도의원(국민의힘, 김해6)의 토론을 시작으로, 김민관 회장(경상남도의사회), 남정자 회장(경상남도간호사회), 김동기 부장(거창적십자병원 관리부), 이란혜 과장(경상남도 의료정책과)이 참여하여, ‘경상남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박병영 의원은 “보건의료 체계의 핵심 근간인 인력 육성과 지원 및 수급관리 체계에 대한 경남도 차원의 전략 마련이 시급하고, 이에 ‘경상남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내 보건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수급 지원과 우수인력 양성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여 도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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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영 경남도의원, 보건의료인력 지원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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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마을회,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시새마을회(회장 홍판출)가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새마을,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우수 지도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내빈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4년여 동안 새마을문고 발전에 기여한 서정욱 전 새마을문고 창원시지부 회장에 대한 공로 표창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힘쓴 새마을지도자 17명에게 창원시장, 시의회의장, 새마을중앙회 및 도회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또한,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시대 변화에 맞춘 새마을운동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생활법률,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자율적인 역량 강화에 힘쓰는 모습이 돋보였다. 홍판출 창원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운동의 핵심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을 바탕으로, 올해도 창원시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과 제15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사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1970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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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마을회,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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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도의원,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 현장 목소리 청취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시영(국민의힘, 김해7) 의원은 4월 9일, 김해시 학생 농구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내 초·중·고 농구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해시학생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심영호 김해시농구협회장을 비롯한 동광초·임호중·가야고 농구팀 지도자들과 체육행정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하며 학교 농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과제들을 공유했다. 동광초등학교는 체육관 부재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안정적인 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임호중학교는 노후화된 시설과 선수 수급 단절, 가야고등학교는 체육관 사용 제한과 수도권으로의 선수 유출이 심각한 과제로 제시하였다. 특히, 학교 운동부가 최근 몇 년 사이 학령인구 감소와 제도 변화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 내 인재 육성과 학생 선수 수급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였다. 이에 이시영 의원은 “김해시는 그동안 농구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러한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선수 육성의 기반이 되는 교육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체육관 시설 개선 ▲우수선수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김해시농구협회 농구 프로그램 개설 등 학교 농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이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김해시가 농구 인재의 요람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등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난해 김해에서 열린 ‘ABCT 아시안 유소년 농구대회’는 9개국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며, 올해는 10개국 유치를 목표로 대회를 적극 추진 중”이라며, “김해는 다문화 도시로서 다양한 문화를 품을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만큼, 지역 스포츠를 통해 국가와 연령을 넘어서는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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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도의원,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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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국비 10조 원 시대 겨눈다”
- -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10조 원... 전년 확보액 대비 4.1% 증가 - 국비 신규사업 215건 발굴, 시군과 협조체계 구축 목표달성 추진 경상남도는 9일 오전,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비 신규사업 2차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계획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2026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4.1% 증액된 10조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2025년 확보액인 9조 6천억 원보다 4천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도정 핵심사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국비신청 사업은 신규사업 215건(5,093억 원)과 계속사업 1,035건(10조 2,437억 원) 등 총 10조 7,513억 원 규모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앙정부 계획에 반영된 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박 지사는 “국비확보는 도민들께서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도정방향에 맞게 발굴 사업을 재정비하고 사업별로 정부예산편성방향에 맞춰 논리를 보강해, 복지·관광분야 등 도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국비확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 계획에 반영된 도 주요현안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우주항공 산업: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5억 원),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423억 원) • 에너지․기술 분야: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5억 원),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15억 원),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20억 원) • 산업단지․문화: △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조성(68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과 조성(5억 원) • 교통․물류 인프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20억 원), △진해신항 건설 1단계(4,500억 원), △남부내륙철도 건설(1,500억 원) • 기타 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88억 원), △2026년 세계유산축전(15억 원), △글로컬대학30 신규 프로젝트(300억 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 산업 지원: △경남방위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30억 원), △로봇산업 연계형 로봇비즈니스 친화적 환경 구축사업(10억 원), △경남형 조선업 동반성장 지원사업(65억 원),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20억 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재해예방 안전디자인 지원(14억 원),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37억 원) • 청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8억 원) • 특화산업: △함정유지보수운영(MRO)특화단지 조성 및 기술지원 기반구축(60억 원), △케이-오이스터(K-oyster, 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13억 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원(3억 원) 또한, 대형 재난 대응을 위한 신규 사업도 발굴됐다. △산불 등 대형 재난 대응을 위한 장비 확충(177억 원), △야간 산불 진화 인공지능(AI)드론 시스템 개발(50억 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장비확충 및 임차헬기 지원(427억 원), △국립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3억 원)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98억 원), 산청·하동 산불 긴급벌채비 지원(100억 원)등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은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까지는 지방재정협의회, 여야 예산정책협의회의, 세종 국비확보 대응 상황실을 통해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 심의가 진행되는 9월부터 12월까지는 국회 상황실을 운영해 미반영 사업의 반영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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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국비 10조 원 시대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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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주력산업 재도약 동반성장 협약 체결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BNK경남은행, 중소벤처기업공단, 경남신용보증재단과 9일 케이조선에서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 동반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 주력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 정책사업·금융자금 지원, 정보 교류·업무 협조 등 기업 동반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과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회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최충경 경남스틸(주) 회장, 김찬 케이조선 대표이사 등 중소조선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아래 사항에 대해 신의를 바탕으로 상호 성실히 협력한다. * (경상남도)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노력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사업 및 금융자금 지원 노력 * (경남은행)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을 위한 지역 내 기업에게 최대 7,800억원 한도에서 금융자금 지원 노력 * 그 밖에 기관 간 정보교류, 업무협조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조선, 방산, 기계 등 지역 주력산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등 기업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 당사자인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주력산업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 조선업체들이 하청 물량감소, 자금난 등 경영 애로를 호소하고 있는 시기에 주력산업 재도약을 위한 금융자금 지원을 약속하는 오늘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건의사항들은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협약 당사자들과 함께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조선업 선수급 환급보증(RG) 발급,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지원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경남 주력산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의 주력산업인 조선을 비롯해 방산과 항공 등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게 BNK경남은행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월 6일 대형 조선소의 수주 호황이 중소 협력사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와 유관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조선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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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주력산업 재도약 동반성장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