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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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EW 코리아 작은사랑 나눔회, 어린이날 맞이 간식 꾸러미 전달
    EEW코리아 작은 사랑 나눔회(회장 설재희)에서는 17일 어린이 날을 맞아 사천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간식꾸러미(스낵 하우스 꾸러미) 60개를 전달하였다. 김장 나눔 활동, 연탄 배달 활동, 아동 생활시설 후원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EEW 코리아 작은사랑 나눔회는 “드림스타트의 메인 구호인 하늘 아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함께 하여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조금이나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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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사천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현장 점검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과 경남농업기술원 식량기술담당이 17일 사천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농촌진흥청과 경남농업기술원은 사천시 곤명면 소재 콩사랑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콩 재배관련 의견을 청취하였다. 농촌진흥청은 콩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전략작물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천시와 협력해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콩 분말 가공설비 및 무인 포장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지역 거점 콩 소비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종민 농총진흥청 식량산업기술과장은 “논콩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지도와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콩을 활용한 특화 제품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진흥청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사천시 농업현장을 격려하고 기술지도에 힘써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시는 앞으로도 콩 자급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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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밀양시,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3월 전국 지자체 대상 공고를 시작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 등 3차례의 심사 후 밀양을 포함한 18곳이 최종 선정됐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고유자원과 생활양식(Life style)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생활권의 경쟁력과 활력을 높이고, 인구감소, 청년 문제, 원도심 침체 등 지역문제를 해결해 지역을 ‘살만하고 올 만하게’만드는 사업이다. 밀양에서 선정된 이번 사업은 밀양대학교 통합·이전으로 급속히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국보 영남루, 전통시장 등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고, 새로운 문화생활 및 창업 실험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부터는 밀양소통협력센터와 협력해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밀양대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로컬브랜딩 거점 공간(크래프트 숍 등) 조성, 해천 일대의 지역 청년과 주민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해천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지원’사업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작년에 운영한‘해천스토어(구.청학서점)’와 이어지는‘느린물결마켓’도 개최해 밀양만의 멋과 매력을 살리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로컬브랜딩 공모사업 선정은 밀양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공간 조성을 통해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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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소통으로 만드는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지난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간제 근로자 143명을 대상으로‘소통으로 만드는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소통 교육 전문 강사인 이현정 대표가 진행했으며, 교육을 통해 근로자 개개인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더욱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소통의 기술’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존중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냈다. 허해선 소장은“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에서 소통은 갈등을 줄이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며,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존중과 배려, 폭력 없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지역 내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예방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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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함양군 마천면, 제2회 사회단체장 회의 개최
    함양군 마천면사무소(면장 김복수)는 4월 16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마천면 사회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마천면 사회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리산 산나물&흑돼지 축제 준비 현황 ▲어버이날 행사 계획 ▲생활 쓰레기 올바른 배출 방법 ▲봄철 산불 예방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며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마천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마천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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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함양군, ‘건강 오르GO’ 등 주민 체감형 건강생활실천 지속 추진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오르GO’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과 4월, 마천면 의평·금계마을과 휴천면 진관·문상마을에서 ‘건강 오르GO’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주민들로부터 “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수동면 분덕마을과 하교마을에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건강 오르GO’는 걷기 실천 활성화, 어르신 치매 조기 검진 및 정신건강 척도 검사, 틀니·임플란트 관리 교육 등 생활밀착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 형식의 방문형 서비스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함양군보건소는 ‘건강 오르GO’와 함께 걷기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다 같이 걷자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비롯해 ‘1530 건강 걷기’, ‘상림 달빛 운동교실’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하루 8잔 물 마시기 ▲나트륨·당·지방 줄이기 등 식생활 개선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하며, 군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복잡한 건강 관리보다는, ‘가볍게 걷고, 물 한 잔 마시고, 식습관을 조금 바꾸는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한 함양을 만들어가기 위한 맞춤형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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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여수시의회는 4월 16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을 정부에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영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한려·동문·중앙·충무·서강)은 제안 설명을 통해 “우리나라는 약 3,300여 개의 섬을 보유한 세계 10대 섬 보유국임에도, 접근성 부족과 정주 여건 악화로 인해 많은 섬 지역이 공동체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섬의 보전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오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의회는 박람회와 연계해 전국적으로 섬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고 섬의 가치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여수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행정안전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공식 지정할 것 △정부와 지자체는 섬 방문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예산 투입을 확대할 것 △여수시와 관련 기관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김영규 의원은 “섬 방문의 해 지정은 섬 관광 활성화는 물론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경제 회복의 전기가 될 것”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 대한민국 섬의 미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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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진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민생경제 살리기 집중
    진주시는 민생회복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지원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올해 총 450억 원의 대출 한도 중 260억 원을 상반기에 우선 지원하고 있다. 대출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신용보증 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자금은 1월 15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이 중 보증대출 150억 원은 조기에 소진되어 하반기 사업 추진 시 신청이 가능하고, 담보․신용대출은 아직 자금이 남아 있어 신청이 가능하다. 하반기 자금은 7월 1일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장의 옥외 간판 교체 및 인테리어 개선 등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과 3D 프린터, 테이블 오더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자 124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을 시행 중이며, 이 중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한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노란우산 가입 촉진을 위한 소상공인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도 현재 추진 중으로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신청이 가능하다. ‣ 진주사랑상품권 상반기 390억 원 발행 2025년 진주사랑상품권 총 발행규모는 600억 원이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상반기 발행규모를 기존 280억 원에서 390억 원으로 상향했다. 탄핵정국 속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1월에 160억 원, 3월에 80억 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하였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5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또한 하반기는 홀수 달과 축제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에도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7%의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400여 개소, 지류 가맹점 37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 추진 진주시는 고물가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부담완화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 물품 선구매와 외부식당 선결제 이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진주시상공회의소, 농협은행, 경남은행과 협력하여 지역 소비 촉진 문화조성과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소상공인 지원사업이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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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진주시, 5월 개최 체육대회 대비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체육대회에 대비하여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8일까지 경기장 45개소 및 숙박시설물 250개소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16일 초장동 소재 진주실내체육관을 방문하여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진주실내체육관은 5월 개최되는 모든 체육대회의 경기장으로 활용되며 탁구, 역도, 배구, 쇼다운 등의 다양한 경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점검에는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결과에 따른 미비점을 신속히 조치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완료 후, 차석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5월 한 달 동안 우리 시에서 큰 체육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는 만큼 각종 대회 및 경기가 운영됨에 있어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참석 선수단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람객 분들은 응원과 함께 안전한 대회 진행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5월 2~5일)를 시작으로 제28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5월 8~9일), 제19회 장애학생체육대회(5월 13~16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5월 24~27일) 등의 체육대회가 5월 한 달에 걸쳐 진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관내 경기장 4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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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포항시, 2025 국가산업대상 ‘인공지능산업 선도 도시’ 부문 수상
    포항시가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인공지능산업 선도 도시로 선정되며, 첨단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브랜드 부문 인공지능산업 선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브랜드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바이오, 에너지 등 미래 핵심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했던 가운데, 포항은 인공지능 기반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는 지난 2023년 7월 ‘디지털융합산업과’를 신설하고, ‘글로벌 AI 선도 도시 포항 도약’을 비전으로 ▲포항형 AI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 ▲AI융자 및 펀드 조성 ▲산업 전반의 AI 대전환(AX) ▲기업의 글로벌화 지원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AI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포항은 철강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3관왕을 달성하며, 신산업 융합 기반의 초격차 혁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산학연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대학, 연구기관, AI 스타트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며 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왔다. 이번 수상은 포항이 미래 성장 가능성과 전략적 산업 역량을 고루 갖춘 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최대 2조 원 규모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전에서도 포항은 높은 가능성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AI 인프라 집적도, 고성능 연산 환경, 전문 인력 배출 역량, 원전 활용 전력 수급 여건 등 전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만큼 AI 컴퓨팅 산업기지로의 도약 가능성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가 지향하는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 국가 주도 AI 산업 육성 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포항이 지향해온 혁신과 변화의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시민,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협력과 도전을 이어가며, AI 산업을 포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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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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