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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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업체에 공사 또는 물품 계약을 빙자하여 선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연이어 신고됨에 따라 시민과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형태는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가짜 명함과 위조 공문을 제시하며 가구업체, 소방설비업체 등 여러 업체에 접근한 뒤, “시청에서 직접 만나 계약을 진행하자”고 말해 신뢰를 쌓은 후 선금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다행히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창원시는 해당 사례를 보이스피싱 사기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하여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창원시를 비롯한 모든 공공기관은 계약 체결 과정에서 절대 선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창원시청 자치행정과(☎225-2731) 또는 경찰(☎ 112)에 신고하고, 반드시 관련 부서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사례를 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하고,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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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노치환 의원 “소상공인 홍보 지원 강화·재난 피해 지원 근거 마련”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노치환(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424회 정례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노치환 의원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경남경제의 실핏줄”이라며 “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위기 때 든든하게 지켜주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 언론을 통한 소상공인 홍보와 재난 피해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역 방송 및 신문을 통한 소상공인 홍보 지원 근거 마련 ▲재난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조항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지역 언론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사업을 명시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신설되는 제9조의2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 발생 시 도지사가 예방, 대응, 복구 등 종합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산청·하동 산불, 코로나19, 집중호우 등을 비롯해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치환 의원은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적 보완을 넘어, 지역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IMF 외환위기보다 어렵다는 현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도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4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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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경남장애인체육회,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감독자회의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지난 10일(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경남선수단 감독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목별 감독자 등 13여명이 참석하여 대회 주요일정 및 경기일정, 성공적인 참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대회로써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선수단은 전년대비 2개종목 13명이 늘어난 총 8개 종목(수영, 탁구, 파크골프, 좌식배구, 트라이애슬론, 조정, 낚시, 당구), 77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뽑낼 예정이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님께 감사드리며,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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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경남도, 독립유공자 주거환경개선 추진... 올해 2가구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독립유공자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한다. 경상남도와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5월 29일 주거환경개선과 관련해 국가유공자 우대 협약을 맺고, 매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함께 개선해 나가기로 했으며, 올해는 독립유공자 유족 2명의 거주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10일 거창군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박길섭 씨의 자택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 도의원, 박형인 광복회 경남지부장도 함께했다. 이날 박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직결된 주거 환경을 개선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마땅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광복회 경남지부의 협조를 통해 독립유공자 유족 중에서 선정됐다. 올해는 독립유공자 유족 박길섭 씨와 이승순 씨의 주거지를 개선한다. 박길섭 씨는 독립유공자 고(故) 박응양의 손자다. 박응양은 산청읍 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큰 부상을 입고 순국했으며, 1997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이승순 씨는 독립유공자 고(故) 윤기중의 외손자다. 윤기중은 청양군 정산시장에서 벌어진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 경찰에 체포돼 태형 90도를 받고 순국했으며, 2004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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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경남에 수산물 소비 촉진과 수출 위한 ‘10기동대’ 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산물 소비시장 침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수산물 소비대응 전략팀 ‘일공기동대’(10기동대)의 공식 출범식과 제1회 정기회의를 10일 도청에서 개최했다. 경남 수산물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10대 대표 품목*의 전략적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는 의미의 ‘10기동대’는 도 수산정책과장을 기동대장으로 행정기관, 수협, 어업인 단체,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학계, 공공기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 굴, 멍게, 장어, 멸치, 피조개, 가리비, 미더덕, 조피볼락, 진주담치 + 가공품(김제품+훈제굴, 젓갈류 등) 민·관·학이 뭉친 10기동대는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정책 실행과 현장 연계에 중점을 둔 전략 조직이다. 마케팅, 판로 개척, 정책 개발의 3대 기능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정기회의 외에도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유연한 운영체계를 갖췄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판촉전, 지역 축제 연계 행사, 사회누리소통망(SNS)·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한다. 판로 개척 분야에서는 군부대, 학교, 요양시설 등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시장 진출, 직거래 채널 확대를 논의한다. 정책 개발 분야에서는 소비 트렌드 분석, 기존 정책 성과 평가, 제도 개선,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조직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주요 소비 촉진 성과를 공유했다. 도는 올해 3월, 10대 품목을 ‘경남사람 수산물’로 지정하고 홍보물(리플릿)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쳤다. 같은 달 창원 대단지 아파트단지에서 개최한 ‘아파트 바다장터’ 행사에는 4,500여 명이 방문해, 총 2,915만 원 규모의 수산물이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6월 중 요양시설 ‘수산물 효도꾸러미’ 지원, 군부대 대상 ‘수산물데이’ 행사, 지역축제 연계 직거래 장터, 온라인 정기 구독 서비스 출시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소비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10기동대는 단기적인 소비 진작을 넘어, 경남 수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조직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과 밀착된 실행 중심의 전략을 통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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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거제시, 시장님과 민원담당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0일 시장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 상황을 대비·대응 △사회시스템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재난에 대한 대처와 피해정보 수집 △유기동물 보호, 반려동물 놀이터, 길고양이 관련 △농로, 구거, 저수지, 농지 불법전용, 농어촌 정비사업 등 2개 부서(시민안전과, 농업정책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갈수록 복잡·다양·전문화되는 행정수요, 잦은 법령 개정, 각종 분쟁에 대한 갈등이 늘어나고 있어 시민 모두가 만족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어렵지만 이를 인식하고 우리가 행정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업무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민원담당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공무원 모두는 “밝고 친근한 행정서비스를 드리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갈 것과 시장님의 진심 어린 조언과 공감에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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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6-10
  • 함양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정기총회 개최
    경남 함양경찰서에서는, 6.10.(화) 2025년 녹색어머니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회장단에게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여하고 캠페인 일정 등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녹색어머니회에서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힘을 보태고 있다. 이창호 교통과장은 ”녹색어머니회, 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홍보강화, 위반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6-10
  • 경남교육청, 수능 국어· 수학 저등급 비율 학생 감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에 대해, 경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국어와 수학 성적 평균이 낮은 편이고 전년도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 과목에서 8·9등급 비율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평균이 낮은 원인으로는 경남은 타 시도에 비해 학생 수가 많아 성적 편차가 크고, 재학생의 약 80% 이상이 수능 반영 비율이 낮거나(최저 등급 반영),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에 수시 전형으로 진학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일반고등학교에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인 ‘학교 안 누리교실’을 통해 학력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국연합학력평가와 수능 모의평가 이후 문항 분석 및 정답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제작·배부하며 수능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도 개발해 현장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온·오프라인 학생·학부모 방문 상담,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의 맞춤형 진학 상담 주간 운영 등 다양한 경로로 진학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시 전형의 우수 사례와 면접 준비 자료집을 제작·보급하여 학생들의 입시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경남 학생들의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해 교사에게는 효과적인 수업 도움 자료를, 학생에게는 맞춤형 진로·학습 설계를, 학부모에게는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 교육 여건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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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창원특례시, 2025년 영상산업활성화 지원사업 5편 선정
    창원특례시는 10일 경남복합문화센터에서 ‘2025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5편의 작품 제작자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 주요 장소·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 및 독립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이며, 지난 3월 사업공모를 실시하여 10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지원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5개 작품은 모두 단편영화로 다큐멘터리 1편, 극영화 4편이다. 선정작은 단편 최대지원금액인 1500만 원을 제작비로 각각 지원받게 된다. <미로 구역>은 네오웨이브(주)에서 제작하는 극영화로 사회에 첫발을 대디딘 청년과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의 하루 외출을 통해, 삶의 막다른 길에서 마주한 감정의 울림, 세대 간 단절과 연결, 그리고 도시 내 잊혀지는 오래된 골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Nobody here> 진필름에서 제작하는 극영화로 길을 잃은 유학생 소년과 다문화 시골 소녀의 만남과 갈등 그리고 화해를 코미디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후, 극 후반부에 서서히 드러나는 소녀의 비극을 통해 이루어졌다면 아름다웠을 두 아이의 우정과 소외된 다문화 가정 출신 아이의 외로움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명사수 이춘기>는 조현근 감독이 제작하는 다큐멘터리로 옛 진해지역 역사 속 이춘기라는 조선시대 최고의 명궁에 대한 이야기와 그의 활쏘기 비법이 기록된 문언을 조명한다. <아무도 없는 곳>은 ‘미디어랩독감경보’ 에서 제작하며 일용직을 전전하던 한 인물이 면접을 보러 가던 중 길을 잃고 우연히 버스에서 다투던 할머니를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고향을 새롭게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김원철 감독의 <귀산기행>은 창원시 웅남동 소재 ‘귀산동’ 지역을 여행하는 한 유투버가 이 지역 토박이를 만나 지역에 대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듣게 되며 이를 유투브 콘텐츠로 제작하고자 하는 기회로 삼고자 지역민과 동행을 갈등하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에 대해 지역 내 영상제작자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며, 보조사업자가 준수하여야 할 사항에 대한 기본교육도 병행 실시되었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영상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명소들이 관객들의 눈과 입을 통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창원시는 영상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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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김선민 의원 “보육교사 보수교육, 거제 관내에서 실시돼야”
    김선민 의원(국민의힘, 고현‧장평‧수양)은 최근 열린 제255회 거제시의회 정례회에서 보육교사 보수교육의 지역 내 개최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김 의원은 “법정 의무교육인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이 대다수 창원, 진주, 양산 등 타 시‧군에서 실시되고 있어, 우리 시 보육교사들은 신체적 피로, 교통비 및 시간 부담, 업무 공백 등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업무 피로 누적과 안전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린 자녀를 돌보는 보육교사들이 하루하루 긴장 속에서 근무하는 현실에서, 장거리 보수교육을 감당해야 하는 여건은 보육 현장 전체에 부담을 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후 소관부서와의 회의에서 “보수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거제대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적어도 우리 시 보육교사들은 거제시 관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매년 초 경상남도에서 보수교육 실시 기관을 신청받는 만큼, 거제 지역 내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거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신청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보육교사들의 불필요한 원정 교육을 줄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보육교사 보수교육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며, 지역 내 교육 기회 부족은 보육 현장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거제시는 올해 처음으로 거제대학교에서 보수교육 강의가 개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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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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