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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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민선8기 4년차 첫 정례조회로 새롭게 출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민선8기 4년차 첫 정례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기관 및 군정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당면 현안에 대해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 옥천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총 90호 규모의 청년 클러스터 조성 기반 마련이 있다. 또한 2025년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정비 등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를 통해 약 1,4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분야에서는 6개 지구에 국도비 422억 원을 확보했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역세권 주변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활력타운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미래농업 기반을 마련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희망찬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훈시를 통해 “민선8기 마지막 1년을 남겨둔 시점에서 군정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에 대해 최종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며 “현안 사업과 공약 사업 등 계획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지연되고 있거나 문제점이 있는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과 향후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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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진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
    진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곡면 영천강1교 하부 오서4취수보에서 영금교까지 약 1.3km 구간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에 따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수심이 깊고, 다슬기 채취를 위해 주민들의 방문이 잦고, 2024년 8월 영천강1교 하부 오서5취수보 인근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잦은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해당 구역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위험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30만 원, 2차 50만 원, 3차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진주시는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2025. 6. 1. ~ 9. 30.)동안 진주시 5개 부서와 진주소방서가 함께 수상안전 협업반을 구성하여 하천 물놀이 위험구역, 다슬기 채취지역, 물빛나루쉼터(수상레저), 수영장 등 총 17개소를 집중 관리하며,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해 경남도와의 합동점검, 표지판 추가 설치, 종합대책 수립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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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거창군, 관광캐릭터 ‘거복이&사각이’ 민선 8기 3주년 기념행사에서 첫 인사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념행사 및 성과보고회에서 거창군 관광캐릭터 ‘거복이와 사각이’의 인형탈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 ’거복이‘는 ‘거창의 복덩이’라는 의미를 담아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수승대의 거북바위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등껍질을 활용해 여행용 배낭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각이’는 거창의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거창의 사과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구현됐다. 이번에 선보인 캐릭터 인형탈은 약 2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이날 공식 행사에 처음으로 등장해, 귀여운 외형과 친근한 이미지로 현장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거창군은 올해 1월 ‘거복이와 사각이’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상표권 출원을 진행해 현재 등록 전차가 진행 중이다. 상표권 등록은 약 18개월간의 심사·공고 과정을 거쳐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캐릭터의 독점적 사용 권리를 확보하고 향후 관광 굿즈 제작·판매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 확장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복이와 사각이’가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 홍보대사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과 현장 활용을 통해 거창군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광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박람회, 축제 등 대내외 행사에 인형탈을 적극 활용해 거창군의 관광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거복이와 사각이’가 앞으로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 홍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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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산청군, “우수 관광자원 전 세계에 알린다”
    산청군은 문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지역 연계 해외홍보 영상콘텐츠 제작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체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 축제, 관광 명소, 음식, 산업, 인물 등과 관련한 홍보 영상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국내외 홍보 활용에 목적을 두고 영어를 기본으로 각 지역 수요에 맞춰 3개 언어로 제작된다. 산청군은 이번 공모에 ‘쉴곳 살곳, 산청곳곳’ 사업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온 가족이 함께 더 나은 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특히 산청을 쉴곳(휴식)과 살곳(건강과 머무름)의 최적지라 소개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이달부터 영상 촬영과 편집에 돌입하고 번역 및 검수를 거쳐 영상콘텐츠를 최종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 후에는 오는 11월부터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등 해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산청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맞이해 산청이 세계로 나아갈 기회를 얻게 돼 뜻깊다”며 “이번 사업이 산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하고 웰니스 관광 최적지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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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하동군, 민선8기 3주년 성과보고회 개최..“군민과 함께, 더 가까이”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일, 군정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군민과 함께 이뤄낸 변화와 도전의 여정을 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의 핵심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성과보고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외부 초청 없이 군청 간부진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된 보고회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군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현장에는 하승철 군수와 부군수, 국·소·단·과장, 읍면장이 함께하며 지난 3년간의 군정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무엇보다 변화와 혁신의 흔적들이 집중 조명됐다. 인구감소, 열악한 재정 여건, 정주 환경 악화 등 오랜 숙제를 안고 출범한 민선8기는 과감한 재정 구조조정과 행정 효율화를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이라는 비전 아래 도시 공간 전략을 재편하고,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새로운 길을 열었다. 그 결과 지역활력타운을 비롯한 1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700억 원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대송산단 지방채 조기상환과 갈사만 공사대금 문제 해결 등 굵직한 현안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정주 지원과 귀농·귀촌 확대 정책은 인구 순유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운영,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100원 버스와 마을행복식당, 평생학습 아카데미 운영 등 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군정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보고회에 이어 하승철 군수는 청년타운,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 군민정원 조성지 등 군정 핵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하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3년은 하동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준비의 연속이었다”라며, “후반기에는 더 구체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생활 인프라 개선, 청년 정주환경 조성, 매력 읍면 가꾸기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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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김금희 소설가, 남해에서 북토크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첫 여름, 완주>의 김금희 소설가가 남해에서 ‘북토크’를 한다. 김금희 소설가는 <복자에게>, <경애의 마음>, <대온실 수리 보고서> 등을 펴낸 데 이어 최근에는 출판사 대표로 활동 중인 배우 박정민과 듣는 소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김금희 소설가는 독일마을 레지던시 작가로 남해에서 머물면서 창작과 사유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북토크는 오는 17일 저녁 7시 남해읍 선소 207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레지던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북토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홍보콘텐츠 중 일부로 기획되었다. 김금희 작가는 ‘가장 사사로운 작가의 방 – 자연, 감각, 언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작품 활동의 원천이 되어준 자연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남해군 삼동면에서 보낸 시간이 작가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도 함께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북토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예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북토크 예약은 남해관광문화재단 공식 계정 프로필 링크를 클릭, ‘김금희 작가 북토크 참여’ 신청폼을 작성해야 하며 안내된 문자로 참여비를 입금, 확인문자를 받아야 예약이 완료된다. 선착순 30명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예약자에 한해 음료가 제공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박정민 배우의 제안으로 시작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듣는 소설 <첫여름, 완주>의 저자로 연일 화제인 김금희 작가가 남해에서 북토크를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글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금희 작가의 북토크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travelnamhae)의 프로필(https://www.lccl.co.kr/booktalk)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이 있을 시 미래콘텐츠사업팀(☎055-864-450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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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LH, 7월 전국에 60만 제곱미터 규모 551필지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 60만㎡ 규모 551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ㅇ 이달에 공급하는 필지는 총 551필지로, 전체 공급면적은 606,429㎡이다. 공동주택용지 (1필지, 1.4만㎡)를 비롯해 △단독주택 (332필지, 8.9만㎡) △상업업무용지(98필지, 8.3만㎡) △산업유통용지(92필지, 37.4만㎡) 등 다양한 유형의 토지가 공급된다. < LH 2025년 7월 주요 토지 유형별 공급계획 (면적단위:만㎡) > 구 분 합 계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업업무 산업유통 기타 필지 수 551 1 332 98 92 28 면 적 60.6 1.4 8.9 8.3 37.4 4.6 * 상기 물량은 변경될 수 있음 □ 공동주택용지는 성남낙생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연립주택용지 D-1 블록으로, 공급 토지 면적은 14,001㎡, 공급 예정가격은 857억 원이다. 토지 사용가능 시기는 2027년 6월이다. □ 단독주택용지는 △김해진례(102필지, 28,720㎡) △부산장안(46필지, 12,271㎡) △구리갈매역세권(122필지, 30,796㎡) △청주지북(29필지, 8,162㎡) 등에 총 8.9만㎡, 332필지가 공급된다. ㅇ 김해진례 지구에는 총 28,720㎡ 규모의 점포겸용택지(실수요자) 102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약 3.6백만원 수준으로, 대금납부는 2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토지 사용가능 시기는 올해 9월이다. □ 상업업무용지는 △화성동탄2(24필지, 22,168㎡) △양주옥정(8필지, 8,991㎡) △의왕청계2(2필지, 4,122㎡) 등에 총 8.3만㎡, 98필지가 공급된다. ㅇ 양주옥정 지구에는 총 8,991㎡ 규모의 근린상업용지 8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6.5백만 원 수준으로,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에 토지리턴제나 18개월 거치식 할부 조건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토지 사용은 대금 완납 후 즉시 가능하다. □ 산업유통용지는 △전주탄소소재국가산단(59필지, 294,595㎡) △인천남동도시첨단 산업단지(4필지, 3,057㎡) △남청주현도(8필지, 44,642㎡) 등에 총 37.4만㎡, 92필지가 공급된다. ㅇ 전주탄소소재국가산단 지구에는 총 294,595㎡ 규모의 산업시설 59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약 1.6백만원 수준으로, 대금 납부는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토지 사용가능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 다만, 지구별 공급계획 및 일정 등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에 게시되는 모집공고를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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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도민과의 소통 본격 시작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공동위원장 권순기․전호환)가 2일, 양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순기․전호환 공동위원장, 허용복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인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등 시도민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론화위원회가 경남 동부권에서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장단점을 설명하고 시도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론의 장으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도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상향식 의사결정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는 권순기·전호환 공동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나동연 양산시장의 환영사, 허용복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인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곽종포 의장의 축사와 기조발제, 지정 토론, 질의응답,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제는 하민지 경남연구원 행정체제팀장이 ‘경남·부산 행정통합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진 지정 토론은 공론화위원회 대변인이자 기획소통분과위원장인 정원식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지정 토론에서는 윤창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경남 발전방향’을 주제로 통합이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으며 이어서, 안권욱 지방분권 경남연대 공동대표는 ‘행정통합, 자치권 강화 개혁이어야 한다’는 주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용복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행정통합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통합 과정에서 지방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견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고, 마지막으로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는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찬반 논리’를 제시하며, 찬성과 반대 입장을 균형 있게 조망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부울경 메가시티는 큰 틀에서 둘 다 찬성한다”며 “공론화위원회를 잘 진행해서 경남-부산 행정통합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리고 ‘행정통합 추진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토론자별 행정통합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깊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공론화위원회에서는 권역별 시도민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향후 텔레비전(TV)·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시‧도민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 의견서를 작성하고, 이를 양 시․도지사에게 최종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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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함양군, 군민과 함께 이룬 3년 성과 더 큰 도약을 향해 미래 준비한다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군민 모두가 실감하는 변화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약속을 차곡차곡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세대 투자,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환경 개선, 농촌 활력을 되찾는 농업 혁신,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남부내륙 핵심 물류·산업 기반 구축까지, 함양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쌓아왔다. 이제 남은 1년, 함양군은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 탄탄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부터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목표다. * 미래세대에 아낌없는 투자…인구유입·교육혁신 동시 추진 함양군은 출산부터 청년까지 1인당 최대 1억 3,600만 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생애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5월에는 경남 최초로 ‘논스톱 통합 돌봄센터’를 개소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끊김 없는 돌봄과 상담·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연간 4,800여 명 이상의 군민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바우처’를 2023년 7월부터 시행해, 13~~15세 청소년에게는 월 5만 원, 16~~18세 청소년에게는 월 10만 원의 문화·체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600여 명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20년간 지역 인재 육성의 중심이었던 (사)함양군장학회를 2024년 11월 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역대 최대인 4억 9천만 원의 기부를 끌어냈다. 현재 장학기금은 70억 원을 돌파했으며, 안정적인 교육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소년 인구 유입을 위한 함양FC U-18 축구팀도 2025년 2월 창단됐다. 이를 통해 선수와 학부모 등 49명이 함양군으로 전입했으며, 연간 5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4년 7월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돼 3년간 90억 원의 국·도비를 지원받는다. 지역특화 교육과 공교육 혁신, 정주환경 개선이 동시에 추진될 계획이다. 향후 함양군은 2026년부터 총 154억 원을 투입해 ‘함양학생복합도서관’을 신축하고, 2028년까지 158억 원 규모의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 군민 삶의 질 개선… 정주여건·생활인프라 획기적 확충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양군의 전체 예산은 2022년 5,612억 원에서 2025년 6,810억 원으로 21.4% 증가했다. 특히, 2025년 국도비 확보액은 2,32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가촌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433억 원), 안의정수장 전면 재건설(260억 원), 재해예방사업(240억 원) 등 각종 기반 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있다. 함양읍 교산·신관·신천리 일원에서는 총 400억 원 규모의 ‘1+1 도시 활력사업’이 본격화됐다. 시가지 전선 지중화(100억 원)와 주요 교차로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등 도심 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2025년 1월부터는 함양읍과 안의면을 중심으로 쓰레기 문전수거제가 시행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 안의면에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60호, 함양읍과 서상면에 매입임대주택 50호와 12호 등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복지를 강화하고,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유입을 지원하는 환대하우스를 2025년부터 연간 20호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40년 만의 버스노선 전면 개편을 완료해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안의면과 서상면을 비롯해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전국 7관왕을 달성했으며, 각각 155억 원, 83억 원을 투입해 낙후 지역을 정비하고 있다. 앞으로 함양군은 256억 원을 들여 폐기물 소각시설을 신설하고, 199억 원 규모의 함양 누이센터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백연리 파크골프장(36홀)과 11개 읍·면 파크골프장도 연차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의 여가·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간다. * 농촌 인력난 해소… 전국 선도 농업혁신 모델 구축 함양군은 2024년 4월,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해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폐모텔을 리모델링해 계절근로자 숙소로 활용하고,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며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을 경남 최초로 시행해 연간 4,366명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2025년 법무부 배정 인원은 전년 대비 142명 증가한 445명으로 확대됐다. 양파 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한 전국 최초 모델도 구축해 2024년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 최우수 공약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 위탁영농 활성화 등 농업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연간 200여 농가의 영농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향후 함양군은 총 24억 원을 투입해 계절근로자 기숙사 2호를 2027년까지 건립하고, 한들지구 40ha에 40억 원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지구를 조성해 첨단 농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관광도시 도약… 체류형 관광 기반 본격 구축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오르GO 함양’ 산악 완등 인증 사업은 앱 등록자 1만 2,000명을 돌파했으며, 연간 10만 명 이상의 등산객 유치와 1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함양군은 2025년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뜨는 도시’로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총사업비 195억 원을 확보한 ‘함양 사계4U’ 공모사업을 통해 체류형 복합 생활문화거점을 조성하고 있으며, 국내 3대 계곡 중 하나인 지리산 칠선계곡의 개방 기간을 연간 6개월, 주 5일로 확대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함양군은 상림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오토캠핑장, 맨발 걷기 둘레길, 상림광장 등을 조성하고, 남계서원·개평마을·노사초 국수기념관·최치원 역사공원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도 본격 개발할 예정이다. * 물류·산업 거점 조성… 광역 교통망 연계 본격화 함양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함양 물류산업 거점 도시’ 계획에 따라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개발(250억 원), 투자선도지구(663억 원), 국가산업단지(264만㎡)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국도·국지도 확장계획에 따라 국도 24호선(528억 원)과 국지도 37호선(787억 원) 사업도 확정됐으며, 2024년 1월 달빛내륙철도 특별법 통과로 2028년 착공이 예정돼 있다. 특히,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2026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대전~함양~남해선과 전주~함양~울산선 철도사업도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추진 중이다.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여 기다리던 기업 유치에서 먼저 준비하는 기업 유치를 통해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선 8기의 지난 3년은 군민이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는 변화로 응답해 온 시간이었다”라며, “저와 750여 공직자는 앞으로 남은 시간에도 변명 없는 실천,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군민의 일상을 지키고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드시 더 나아진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산부터 청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농업과 관광을 동시에 살리는 지역경제, 사통팔달 교통망과 물류거점 도시 조성 등 단 한 걸음도 멈추지 않고 약속을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가 곧 함양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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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창원특례시, 혹서기 건축공사현장 폭염대책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는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등 건설 공사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사 중인 민간건설 공동주택 및 재개발ㆍ재건축 현장 8개소와 일반 건축공사장 등이 대상이다. 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폭염 대비 근로자 열사병 예방 5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 △열사병 예방교육 및 온열질환 대응조치방안 및 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 처치대책 △서중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규정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및 응급상황대처 요령이 상세히 기재된 열사병 예방 이행가이드를 공사현장에 배부해, 현장 내에서 근로자들이 열사병 예방수칙을 쉽게 숙지토록 해 열사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최근 폭염으로 열사병환자 발생 예방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공사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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