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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창녕 관룡사 용선대 탐방로 정비공사 현장 점검
-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15일, 창녕읍 옥천리 산 328 일원 관룡사 용선대 탐방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비공사는 데크 보강, 데크 계단 설치, 로프·목재 난간 설치, 자연석 계단 설치 및 정비, 야자매트 설치 등을 통해 탐방로 방문객의 안전성을 강화는 사업으로, 성 군수는 전후 추진 현황 및 탐방로를 꼼꼼히 살폈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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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창녕 관룡사 용선대 탐방로 정비공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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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만 경남도의원,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단 조례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업기반 구축
-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구성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이 1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농해양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드론 방제단’의 구성과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농업을 촉진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는 경남도지사가 드론방제단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방제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드론 장비 구입비와 운용비,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하여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드론 방제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리·감독 및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도 포함됐다. 권원만 의원은 “농촌의 일손 부족은 농업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문제”라며,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단이 청년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농촌의 경쟁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청년이 주도하는 경남형 스마트농업 모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23일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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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만 경남도의원,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단 조례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업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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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께 내일, 함께 성장”의 조선업 상생 행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4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에 참여 중인 우수협력사 대표·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선업 협력사 대상 네트워킹 데이-함께 내일, 함께 성장’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남도, 컨소시엄 참여 시군인 거제시, 원청사인 삼성중공업·한화오션 관계자와 각 원청사의 협력사 대표·근로자, 수행기관인 (사)한국커리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선업 발전을 위해 힘쓴 기업에는 감사패를, 우수근로자에게는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 덕분에, 조선업을 떠나려 했던 많은 근로자가 힘을 낼 수 있었고 근속 유지에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지원사업이 지속됐으면 좋겠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고용노동부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은 조선업종 협력사의 숙련인력을 확보하고 구인난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지자체·원청사·협력사 근로자가 각 200만 원을 적립한 후 2년 만기가 되면 협력사 근로자가 800만 원을 수령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전국 최다 국비 확보로 도내 원청 2사의 협력사 재직자 1만 명을 지원했다. 중도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장기근속자 이벤트 등 여러 노력을 한 결과 타 자치단체에 비해 중도 이탈률이 가장 낮은 성과를 거뒀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조선업 근로자와 협력사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고용안정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 간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 외에도 경남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조선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사 경영안정과 고용 유지 등 지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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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께 내일, 함께 성장”의 조선업 상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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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사회적 대화’ 위기극복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노동·경제 5단체*와 함께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 선언식을 열고 사회·경제주체 간 미래지향적 대화의 의지와 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행사에 앞서 우 의장과 5단체 대표들은 사랑재 앞마당에 대추나무를 기념식수로 심으며, 사회적 대화의 성과를 기원했다. *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중소기업중앙회 우 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논의와 준비 끝에 노동·경제 5단체가 뜻을 합쳐 ‘국회 사회적 대화’의 출발을 알리게 됐다”며 “오늘 선언은 국회와 노동·경제계가 의기투합해서 여러 갈등과 도전을 토론으로 해결하는 틀 거리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대화의 틀을 만들고 공식화함으로써, 위기극복과 문제 해결의 새로운 질서, 진전된 구조를 만들어가자는 다짐이자 의지”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또 “국회는 갈등의 중재자이자 조정자로서 잠재적 역량과 장점을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인 국회는 그 자체로 사회적 대화의 출발점이며, 입법권과 예산권을 가진 기관으로서 정부와 사회세력과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의장 취임 이후 ‘국회를 사회적 대화의 플랫폼으로 만들자’, ‘의정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자’고 강조해왔다” 며 “‘국회 사회적 대화’가 현장과 국회를 연결하고, 사회갈등 해결과 위기극복에 국회의 권한과 역량을 쏟을 수 있는 물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여년 간 토론과 숙고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하며, 제도화 입법을 비롯한 과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 의장은 끝으로 “오늘 심은 대추나무에는 번영과 번성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대화와 신뢰의 징표로 삼은 이 나무가 깊이 뿌리내리고 튼튼히 자라,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잘 가꿔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은 “노사 관계는 한 밥솥을 나누는 사이인데, 밥솥이 계속 커지고 잘 나눠먹을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가 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고,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의 결과가 정권에 따라 표류하는 과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무거운 책임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총 손경식 회장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미래세대를 위해 필요한 과제를 찾아 나가는 실용적인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결과에 집착하기보다는 차이를 좁히는 과정 자체에 더 노력하고, 장기적·거시적인 대안까지 모색하는 대화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26년만에 대화의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성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동선언문 서명 이후에는 비빔밥 오찬이 이어졌으며, 우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복을 불러온다고 전해지는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도장을 선물했다. 오늘 선언식에는 5개 단체 대표 및 관계자와 주호영 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국민의힘 송언석·조국혁신당 서왕진·진보당 윤종오·개혁신당 천하람·사회민주당 한창민 원내대표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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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사회적 대화’ 위기극복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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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10월 18일 밀양에서 열린다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30분,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 일원에서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회장 이용만)가 주관하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밀양을 대표하는 밀양아리랑,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법흥상원놀이를 비롯해 고성오광대, 함안화천농악, 거창일소리 등 경남 전역의 무형유산이 모여 전통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을의 정취를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는 감내게줄당기기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개회식에 이어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의 밀양아리랑 △함안화천농악 △밀양법흥상원놀이 △거창일소리 △밀양백중놀이 △고성오광대 순으로 풍성한 전통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의 밀양아리랑을 담은 창작 공연 ‘어무이 봄이다’를 최초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경남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전통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축제 현장을 찾아 생생한 전통문화의 매력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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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10월 18일 밀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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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영남루와 함께하는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 개최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하는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영남루 및 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은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밀양관아, 밀양아리랑, 백중놀이 등 밀양의 유‧무형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유하기 위한 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2020년부터 6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최해 오고 있다. 제6회를 맞이하는 올해 행사는 17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시민의 날 거리 퍼레이드와 국가유산 야행의‘밀양부사납시오’퍼포먼스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8일 오후 12시 30분에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가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시민과 유산이 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도호부, 응천의 밤을 밝히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야행은 8야(夜)(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야숙)를 테마로 진행된다. 밀양강 일원에서는 옛 고기잡이 등불을 소재로 한 어화 꽃불놀이, 밤하늘을 수놓을 수상 불꽃놀이, 시민과 함께하는 밀양부사 납시오, 아랑의 전설을 재현한 실경 뮤지컬 응천 아리랑 등이 펼쳐진다. 영남루 야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찻사발 체험,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예술 작품 및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거나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 난장과 시민 난장이 주작대로(밀양관아 앞 ↔ 영남루 앞 도로)에서 열리며, 밀양관아에서는 품격 있는 국악 공연 관람·체험이 가능한 밀양아리랑 전승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내일동 일원의 문화유산을 해설사와 함께 거닐며 체험할 수 있는 달빛기행, 문화유산 주변의 생태를 체험하는 생태기행, 시민 버스킹 공연(영남루 주차장), 먹거리 장터인 야행 주막(밀양강변) 등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복 복식 체험, 영남루 사진전·시화전, 인물 깃발전, 천진궁 8왕조 캐릭터 체험 등이 다채롭게 열려 우리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중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교통이 일시 통제된다. 17일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북성사거리 ~ 밀양관아 ~ 읍성동문주차장 ~ 한솥도시락 ~ 밀양병원 앞까지, 18일과 19일은 오후 4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밀양관아 ~ 한국체육사(영남루 정문) 구간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으로,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또는 밀양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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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영남루와 함께하는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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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성황리에 운영 중
- 함양군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이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기시간 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예방 교육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미디, 사극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영화 장르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바탕 웃고 나니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 관람객은 “문화생활을 통해 여유를 되찾는 기분이라 또 오게 됐다”라며 높은 재참석률을 보이기도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삶의 여유를 가지는 모습을 보며, 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회 중 7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월 18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남은 3회차는 ▲11월 17일 월요일 9시 30분(상영작: 소주전쟁), 13시 30분(상영작: 노량) ▲11월 18일 화요일 13시 30분(상영작: 빅토리)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은 65세 이상 함양 군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영화 상영 30분 전부터 선착순(125석)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 없다. 단체 관람(10명 이상) 예정이거나 기타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함양군청 노인복지과(960-49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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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성황리에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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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 선정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우수기관 및 국무총리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이다.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재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환경 개선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운영, 체험점검, 민원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밀양시는 민원실 접근 용이성,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실 환경,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노력, 민원 담당자 인센티브 제공, 화요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직원 친절도 향상과 친절한 밀양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코칭 전문가가 전 부서에 상주하며 맞춤형 친절컨설팅을 실시하고,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친절교육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시민들께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국무총리 표창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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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행정혁신부문 대상’수상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는 10월 1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행정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지방자치단체 경영성과 평가 시상제도다.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모범사례로 선정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에 제정됐다. 민간부문이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지방자치단체 기관상은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도시/농촌), 기후환경 등 6개 부문과 종합대상으로 구성된다. 수상 지자체는 2차례의 전문심사와 인터뷰 심사, 주민 만족도조사, 최종 적격심사 등 4단계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합천군은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운영,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 구축, 농기계대여은행 AI 보이스봇 도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생활서비스를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3년 연속으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성실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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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행정혁신부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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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읍·금남면에 재활용 도움센터 2개소 개설
- 하동군이 ‘깨끗한 하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군 최초의 재활용 도움센터 2개소를 설치했다. 이달 17일까지 시설점검 및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설치된 재활용 도움센터는 하동읍(읍내리 226-12 일원)과 금남면(계천리 264-5 일원)에 각 1개소씩 마련되어, 주민들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재활용 공간·배출 공간·사무공간이 각각 나누어져 있어 이용자들이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재활용 공간에는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각종 수거함과 페트병·캔 수거자판기가 있고, 배출 공간에는 종량제 봉투 배출수거함 및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되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사무공간에는 3조 2교대로 근무하는 분리배출 도우미가 근로자 휴게시간(12~13시, 18~19시)을 제외하고 매일 6시부터 22시까지 상주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주민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 내에서 다양한 재활용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 △내가 버린 종이팩 화장지로 돌아왔네 △힘 잃은 건전지 백만돌이 건전지로 △재활용 1kg 고개를 넘어보자 △수퍼빈 포인트로 현금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 있다. ‘내가 버린 종이팩 화장지로 돌아왔네’는 사용한 종이팩 200ml 30개·500ml 20개· 1000ml 10개를 깨끗이 씻어 말린 후에 가져오면, 화장지 1롤과 교환해 주는 것이다. ‘힘 잃은 건전지 백만돌이 건전지로’는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준다. ‘재활용 1kg 고개를 넘어보자’는 종이 박스, 금속류, 스티로폼(흰색), 그 외 플라스틱, 병, 비닐, 헌 옷 등 대상 품목 1kg 이상을 모아올 경우 종량제 봉투를 중량 기준에 따라 교환해 준다. 다만, 한 명이 대량 교환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1일 1인 최대 5kg까지만 교환해 주며, 빈용기 보증금 대상 유리병은 소매점에서 교환하므로 제외 대상이다. ‘수퍼빈 포인트로 현금 만들기 프로젝트’는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철 캔이 대상이며, 이를 수거자판기에 넣으면 개당 10포인트(10원)씩 적립된다. 2천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수퍼빈 앱을 통해 환전 신청하여 지정 계좌로 현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 ‘깨끗한 하동 만들기 2단계 사업’을 통해 진교·옥종면에도 재활용 도움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군 전역에 체계적인 재활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으로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재활용에 동참하게 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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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읍·금남면에 재활용 도움센터 2개소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