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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제3차 한·중앙아 국회의장회의 참석 및 튀르키예 공식방문
-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한다. 우 의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제3차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하고, 튀르키예에서는 튀르키예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제3차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해 중앙아 의회 수장들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 우 의장은 이번 회의 의제인 ‘인간의 존엄, 사회적 정의 및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국회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의 탄질라 나르바예바 상원의장, 누르딘존 이스마일로프 하원의장을 예방하고, 우즈베키스탄 내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 도모,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및 ODA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중앙아 최대규모인 약 18만 명의 고려인 동포 사회의 역할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우 의장은 튀르키예를 방문해 누만 쿠르툴무쉬 국회의장을 만난다. 우 의장은 믹타(MIKTA) 회원국이자 책임있는 중견국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리와 공조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전략산업 참여와 실질협력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한국전쟁 4대 파병국인 튀르키예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홍기원·윤건영·최기상·천준호·임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춘생 의원(조국혁신당),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이 동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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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제3차 한·중앙아 국회의장회의 참석 및 튀르키예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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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일간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부처, 소속 기관 업무보고 받음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부처와 소속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김대변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이재명정부 출범 6개월이 된 시점에서 내각의 속도감 있는 정책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며 또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운영 청사진을 국민께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 역대 최초로 생중계됐다고 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1~2일 차 업무보고에 걸쳐 대통령의 주요 메시지를 통해 정부의 주요 국정 철학을 톺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은 책임지는 행정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이 대통령은 국토부 업무보고 중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정부가 보증금 일부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안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약속한 사안”이라며, 관련 내용을 검토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필요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단순 예산·인력 부족으로 인한 행정 지연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즉, 이것은 국민과 한 약속은 지킨다는 것이 국정 원칙이라는 뜻이다고 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실현성이 낮은 계획을 뭉개면서 국민을 속칭 희망고문 하는 것도 무책임한 행정으로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 애매모호한 목표를 제시하는 것보다 국민께 현실을 보고드리고 숙의를 거쳐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정치가 투명해야 된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이 대통령은 ‘공정한 국정운영’을 수 차례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서 관행으로 굳어진 불공정에서 탈피할 것을 주문했다. 고용노동부 보고 중 이 대통령은 정규직-비정규직 간 차별을 언급하며, 이는 “똑같은 노동을 하는데도 부당하게 혜택을 받는 자리를 만들고, 경쟁을 통해 그 부당한 지위를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의 보고 과정에서는 최저가 입찰 관행이 문제라는 점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입찰 과정에 평가 요소에서 국내 기업과 협력하고 있는지 또 노동자, 납품업체와 상생하는지 여부 등 공익적 요소를 넣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입찰 과정에서 페이퍼 컴퍼니를 활용하는 등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를 방치하지 말 것도 당부했다. 국세청의 보고 과정에서는 압류 재산의 처분 제도를 악용하는 불공정 사례도 짚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변호사 시절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국세청이 후순위 채권인 압류 재산을 매각하지 않아 오히려 체납자들이 가짜 저당을 잡힌 후에 압류를 당해서 평생 그 집에 살게되기도 한다며 국세청이 관련 제도를 조속히 개선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공정한 국정운영을 위해 관료 편의주의를 타파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대표적으로 과기정통부 보고 과정에서 정부 R&D에 대한 평가 방식이 지적됐다. 이 대통령은 정부 R&D 성공률이 지나치게 높은 점을 지적하며, 이는 관료 편의주의적인 평가 방식으로 인해 민간에서 하기 어려운 성공률 낮고 장기적으로 필요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임을 꼬집었다. 또한 연구 과정에서도 통제의 편의성을 위해 잘못을 저지르는 소수가 아닌 죄 없는 다수에게 굴레를 씌우고 있다며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되, 잘못을 저지르는 소수를 엄격히 제재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큰 공정성 이슈로 지역 균형 발전과 양극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기획재정부의 업무보고 과정에서는 재정 조세 정책을 수립할 때 이를 항상 최우선 과제로 염두에 두고 고민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각 부처와 유관 기관에 적극 행정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업무에 대해선 무엇보다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보고 과정에서는 “동일한 지역에서 동일한 사고는 고의이자 중과실”이라며 사고가 난 지역에서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당부했다. 또한 관세청이 마약 단속을 소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질책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가 권력의 정당한 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반복적이고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선 경제적 제재를 강화할 것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경제 제재가 너무 약해서 위반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면서,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회사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한 경제적 제재를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전반에 걸쳐 공직자들을 격려하면서 깊은 신뢰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첫 업무보고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대다수의 공직자가 본래 역할에 충실한 것을 알고 있다면서, 나라의 미래와 다음 세대의 삶을 위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또 각 업무보고 말미에는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실무진들이 자유롭게 발언할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주항공청 차장이 대통령께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홍보대사인 지드래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면 좋겠다고 건의하자, 이 대통령은 지드래곤을 만날 기회를 주는 거냐라면서 가야겠다고 말해 회의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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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일간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부처, 소속 기관 업무보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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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성무 국회의원(창원 성산구)이 오늘(15일) ‘2025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감활동 보고서, 언론 보도 실적, 다면평가, 출결 사항, 정책자료집 등 다양한 국정감사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허성무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한국 GM의 내수 외면 문제 △창원 국가산업단지 ‘방산 국가첨단전략특화단지’ 지정 △고성 기회발전특구, SK 오션플랜트 먹튀 논란 △중형조선사 RG 예산 확대 △지역혁신펀드 투자금의 수도권 집중 문제 △국가산업단지 산업재해 대책 등 지역균형발전과 창원 성산구 산업 도약을 위한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밖에도 △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 시장 독점 문제 △강원랜드 콤프깡 △소상공인 정책자금 먹튀 △한국 인재 유출 △해외 특허 분쟁 대응 예산 축소로 인한 중소·중견기업 피해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더불어 허성무 의원은 ‘MASGA 프로젝트와 한국 조선산업의 전략적 대응’, ‘수소 군사장비·무기체계 개발 필요성과 창원 중심의 한국형 방위산업 특화단지 조성 전략’ 등 정책자료집 2권을 발간해, 미국의 해양패권 전략에 대응하는 ‘K-Ship 2035’ 전략과 수소 기반 방산 현대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정책 성과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국정감사 활동은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질의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장의 문제를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성무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창원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에 충실히 전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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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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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중장년 순유입 경남 3위...50·60 귀농 증가세 ‘뚜렷’
- 경남 의령군으로의 중장년층 유입이 최근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기회 요인 탐색’ 보고서에 따르면, 의령군은 도내 11개 인구감소지역 중 중장년층(50~64세) 순유입 규모에서 산청군과 밀양시에 이어 3위(88가구)를 기록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정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령군의 귀농·귀촌 통계도 이를 뒷받침한다. 2024년 1,161세대, 2023년 813세대가 의령으로 귀농·귀촌했으며, 이 중 중장년층 비중은 각각 42%(488세대), 51%(412세대)로 가장 높았다. 두 해 연속 50~60대가 귀농·귀촌의 핵심 전입층으로 확인됐다. 특히, 의령군은 경남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부산·대구 등 대도시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거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시 생활 이후 ‘삶의 질’을 우선하는 중장년층 요구와 맞아떨어지며 매력적인 정착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의령군은 귀농 초기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귀농인의 집’ 사업을 통해 일정 기간 지역에 거주하며 생활 환경과 농업 현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귀농창업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과 농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연 2%의 저리로 지원한다. 또한 ‘귀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농기계·농업시설 구축, 컨설팅, 자격증 취득 비용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며 귀농·귀촌·귀향인을 위한 주택 수리비도 보조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실질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2년 전 부산에서 의령군 궁류면으로 귀농한 김정엽(63) 씨는 이러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한 사례다. 김 씨는 “완전히 낯선 지역보다는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었다”며 “부산과 가깝고 경남의 중심에 있는 의령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현재 군 농업인대학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며 친환경 쌀, 마늘, 시금치, 열대작물 ‘하카마’ 등 다양한 작물을 안정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그는 “귀농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어 정착 과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우자도 퇴직하면 의령으로 내려와 함께 노후를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처음 의령에 정착하는 분들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있다”며 “의령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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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중장년 순유입 경남 3위...50·60 귀농 증가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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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완료
- 양산시는 물금읍 황산로와 메기로 접속 구간, 북정동 15번교차로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교통사고 통계(2023년 기준 물금읍 6건, 북정동 7건)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제이드힐골프입구 삼거리(물금읍 범어리 2808번지 일원)와 북정동 15번교차로(북정동 209-28번지 일원)이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양산시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2025년 12월 1일 마무리함에 따라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의 정체가 해소되고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드는 등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공사로 교통사고 예방뿐 아니라 교통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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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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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인 단체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인 9개 단체가 참여해 상호 협력을 결의하는 ‘밀양시 농업인 단체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시의회 의장, 농업인 단체 임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협의체의 탄생을 축하했다. 밀양시 농업인 단체협의회는 그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를 비롯한 단체들이 연석회의 등을 통해 협의회 구성에 합의하고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해 온 결과다. (사)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사)한국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 (사)한국쌀전업농 밀양시연합회, 밀양시 생활개선회 연합회, 밀양시 깻잎 연합회,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밀양딸기생산자협의회 협동조합, 밀양시 친환경농업협회 등 9개 단체, 3,3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 단체 상호 간의 교류·협력 기반 마련과 농정현안 공동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시 운영위원회에서 선출된 초대 임원진 구성안을 인준했다. 이병태 초대 회장은 “밀양시 농업인 단체협의회 구성을 위한 단체와 임원들의 노력이 오늘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역 농업인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농업인과 단체의 위상 정립과 현안 대응력 향상을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 농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9개 단체의 역량이 하나로 모인 만큼, 협의회가 향후 지역 농업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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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인 단체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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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꽁꽁 언 소비심리 녹인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
- 양산시가 지난 12월 5일부터 오는 16까지 진행하고 있는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이 지역 상권에 뚜렷한 소비 증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시작 이후 양산사랑카드 판매액이 행사 직전 주간 대비 시 전체 8.3% 증가, 전월 대비로는 무려 43.6%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6일 평산중앙1길 3 일원에서 열린 콘서트 행사장 인근 상가는 전주 대비 42.9%, 전월 대비 32.5% 증가하며 골목상권 중심으로 소비 진작 효과가 두드러졌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양산사랑카드 적립률을 기존 13%에서 한시적으로 18%로 상향해 시민들의 활발한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거리 공연과 지역업체 제품 전시·판매 부스, 체험형 프로그램, 상점가 연계 이벤트 등을 결합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 지난 6일 동부양산과 13일 서부양산에서 열린 공연에는 모두 5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행사장 주변 상인들은 주말을 중심으로 체감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반응과 함께 이러한 행사가 더 자주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양산사랑카드 충전과 신규 발급 역시 증가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한층 강해진 것으로 시는 평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주와 전월 대비 모두에서 양산사랑카드 판매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시민 참여와 지역 상권의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오는 16일까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남은 일정에서도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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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꽁꽁 언 소비심리 녹인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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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기여한 3인의 부시장, 밀양 명예시민 인정
-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부시장 3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밀양시 명예시민증은 우방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으로서 밀양시정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밀양시를 방문하는 귀빈에게 수여하는 증서로, 밀양시 부시장을 역임한 27대, 28대, 29대 부시장에게 수여됐다. 수여 대상자는 △27대 밀양시 부시장 김성규(현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 △28대 밀양시 부시장 허동식(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 △29대 밀양시 부시장 곽근석(현 밀양시 부시장)이다. 수여 대상자들은 재임 기간 동안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며 밀양시의 다양한 정책을 이끌어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기반 강화,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추진 등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기반 마련에 공통적으로 힘써왔다. 아울러 스마트 선도 농업을 통한 활기찬 밀양 조성, 머물고 싶고 다시 찾는 밀양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에도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의 여러 변화를 선도해 온 세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의 발전과 미래 비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수여 대상자들은 “밀양에서의 시간은 소중한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명예시민으로서 밀양을 응원하고 밀양시의 미래 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밀양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루는 ‘동행 협력 기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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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기여한 3인의 부시장, 밀양 명예시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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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 최초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 양산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유치하여 개발제한구역(GB) 내 고령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 사업이 그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GB 주민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평가는 지난년도 완료된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양산시의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사업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6개 사업에 선정돼 현장평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전국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도로,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 조성에 편중되었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틀을 깨고, 도시 지역에 비해 문화적 혜택이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한 개발제한구역 교통약자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그동안 생활기반 위주에서 문화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총 사업비 10백만원(국비 8, 시비 2)의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동면본법마을과 호포새동네마을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주 1회씩 두 마을에서 문화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단발성이 아닌 주기적인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80세 이상 고령 인구가 많은 본법마을에는 건강체조를 접목한 ‘신바람 노래교실’을 운영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상대적 연령대가 낮은 마을인 호포새동네는 연극적 체험이 가미된 ‘음악 낭독극’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재미와 성취감을 부여해 주민의 연령대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만족도와 참여율을 높였다. 또 수업 마지막 시간에는 수료식과 기념발표회를 열어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었을뿐만 아니라 활동기록을 담은 기념책자와 영상을 제작해 성과기록물로 남기기도 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기존의 기반시설 중심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93%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양산시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며, 사업의 우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12월 19일 개최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관계자 워크숍에서 사례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사업의 혁신성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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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 최초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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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자산동 저출산 극복 출산장려 캠페인 실시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자산동(동장 정충현)은 15일 자산동 일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위기 극복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하였고, 이어 출산·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 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정충현 자산동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출산장려 정책 홍보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홍보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홍보반원들과 함께 '아이좋아! 둘이좋아! 출산 친화 자산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저출산 극복 자산동 홍보단은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기마다 출산장려 캠페인과 창원아이사랑 음식점 및 경남아이다누리 카드 가맹점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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