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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사태 대응 수출물류비 기업당 최대 5백만 원 지원 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대체시장 발굴 등 총 54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물류비 지원 규모를 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6일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 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수출기업 피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예산 2억 원을 편성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항공·해상 운송료 등 수출물류비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 중동 사태로 물류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경을 통해 3억 원을 증액해 지원 규모를 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직접 타격을 받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최대 5백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이스라엘·쿠웨이트·이란·이라크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직접 수출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도는 총 9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기업당 최대 5백만 원)에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중동사태 긴급 지원방안’을 적용해 수출 제작자금 보증 한도 우대·연장 등 금융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 정세 혼란에 따른 중소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경 확보를 통해 경남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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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사태 대응 수출물류비 기업당 최대 5백만 원 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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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다섯 번째 만남 개최
- 경남 밀양시는 9일 여성회관 이음마루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 회원 13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여성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만남은 시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추진방향을 직접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주거, 돌봄, 교육, 복지, 출산장려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추진 중인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남녀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성들의 세심한 의견은 행정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여성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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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다섯 번째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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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삶의 궤적 그 자체"... 최미숙, 밀양의 현장을 정책으로 잇다
- 정치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웃의 일상을 세밀하게 보살피는 실천이라고 믿는 이가 있다. 밀양에서 30년간 뿌리를 내리고 교육, 안전, 복지의 현장을 지켜온 최미숙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을 “기다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이자 “삶의 과정에서 빚어진 신념을 실천으로 옮겨온 생활정치인”이라 소개한다. 2000년대 초반 방과 후 바이올린 강사로 시작해 지역 공동체의 핵심으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25년간 그가 걸어온 길을 짚어보았다. 선율로 맺은 인연, '교육과 안전'의 현장 전문가로 거듭나다 최 예정자의 시작은 ‘음악’이었다. 밀양 지역 초·중·고교와 부산대 평생교육원에서 바이올린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학부모, 시민들과 호흡해왔다. 음악을 매개로 쌓아온 깊은 신뢰는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학부모폴리스 회장, 밀양여중 및 세종고 학부모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특히 경찰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섰다. 이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공동체의 참여로 채워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낸 과정이었다. 1,500시간의 헌신, 정당 역량으로 꽃피우다 그의 진심은 지역 봉사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과 밀양지구 회장을 지내며 연탄 나눔, 환경 정화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매진했다. 누적 1,500시간에 달하는 봉사 기록은 그가 시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훈장과도 같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정당 활동에서도 탁월한 역량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으며 그간의 기여도를 인정받았으며,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등을 거치며 정책 설계 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재’라는 평을 얻고 있다. “비례대표는 당의 철학과 시민의 삶을 잇는 가교” 현재 최 예정자는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의 공동대표로서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번 출마에 대해 “비례대표는 정당의 가치를 지역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소외됐던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권으로 연결하는 책임감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슬로건은 “더 가까이, 더 현장에서, 더 시민 속으로”다. 김대중의 민주주의, 노무현의 원칙, 이재명의 실천력을 밀양이라는 토양 위에 성실히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 최미숙 예정자는 “시의원은 시민의 곁에서 가장 가까이 삶을 보살피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화려한 말보다는 실천으로, 직함보다는 책임감으로 쌓아온 신뢰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미숙 출마예정자 주요 약력] • (현)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 공동대표 • (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현) 노무현재단 밀양시 운영위원 • (현) 경통협 운영위원 • (현) 더밀양 봉사단원 •( 현) 여성자율방범대원 • (현) 여성의용소방대원 • (현) 보호관찰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및 밀양연락소장 • (전) 밀양관현악단 악장 • (전) 밀양아리나공연예술분과 사무국장 • (전) 초·중·고 방과후 및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바이올린 강사 • (전) 밀양중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 회장 • (전) 세종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 (전)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 및 밀양지구 회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장 • (전) 학부모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밀양시회장 • (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위원 • (전)새마을문고 삼문동 분회장 • (전) 푸르지오아파트5동 대표 • 2025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3회수여: '22, '24, ' 25) • 2013 안전행정부장관 표창(봉사부문) • 2013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봉사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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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삶의 궤적 그 자체"... 최미숙, 밀양의 현장을 정책으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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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AI 인재육성 관련 단체장 면담
-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만나 AI 인재 관련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국회, 정부, 학계·산업계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22대 국회는 개원 이후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해왔고, 여야의 갈등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합의로 AI기본법을 통과시켜 세계에서 가장 먼저 AI기본법이 시행 중에 있다”며 “국회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모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기반은 과학기술에 있고 그 중심에는 AI 인재 육성 정책이 중요한데, 최상위권 인재가 의약학 계열을 선택하는 구조적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걱정스럽다”면서 “우리나라의 인재가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세계 시장으로 이동하는 인재 유출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우려했다. 이어 우 의장은 “이제 국회와 정부, 학계와 산업계가 힘을 합쳐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를 육성하고 그 인재들이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잘 만들어야 한다”며 “국회가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AI 인재 양성을 위해 입법과 예산으로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에 “전 세계에서 지금 AI 경쟁이 인재 격차부터 이루어지고 있고, 미국, 중국, 유럽·중동 국가들까지 서로 AI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아주 파격적인 제도를 만들고 대규모 투자를 보이고 이는 상황”이라며 “교육 수준히 굉장히 뛰어난 우리 AI 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기업 및 공공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전통적인 제조업 경쟁력만으로는 더 이상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생존을 담보할 수 없고 결국 AI를 접목한 산업의 지능화, 근본적인 혁신만이 유일한 돌파구”라며 “산업 현장의 실수요에 기반한 입체적인 AI 인재 양성 등 다층적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의 입법과 예산, 정부 정책 그리고 공학계의 현장 전문성이 단단하게 결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이민석 위원, 한국공학한림원 윤의준 회장·홍순국 상임부회장, 국회미래연구원 김기식 원장 등이 참석했다. (글.사진= 국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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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AI 인재육성 관련 단체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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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특사 파견
- 이재명 대통령은「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3.10(화)-3.12(목)간 칠레에 정일영 국회의원(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정 특사는 카스트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칠레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정 특사는 보리치 현 칠레 대통령 주최 리셉션, 알바라도 내무장관 지명자 주최 오찬 등 취임식 계기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작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다져진 한-칠레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가기 위한 방안과 핵심광물·인프라·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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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특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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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밀양아리랑 와다이코의 오하시료스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특별상 등이 고루 수여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밀양아리랑이 가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서의 저력과 국제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일본 교토에 이어 6월경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를 개최해 국제교류 무대를 확장할 계획이며, 현지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K-아리랑 콘텐츠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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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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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호국유도대회 개최...‘유도 꿈나무들의 열전’펼쳐져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7일(토)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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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호국유도대회 개최...‘유도 꿈나무들의 열전’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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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성찰·성장을 돕는 봉사 프로그램 ‘새로, 봄’운영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활동을 침해하여 「교원지위법」*에 따라 ‘학교에서의 봉사’ 조치를 받은 학생이 자기 행동을 성찰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새로, 봄’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 제25조(교육활동 침해학생에 대한 조치 등)제2항제1호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형식적인 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이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피해 교원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 명칭인 ‘새로, 봄’*은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며,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한다는 뜻이다. (새로, 봄) Re-View (성찰):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New-View (시선 변화): 상대방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보고, Spring(성장, 봄):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해요. ☞ 학교에서의 봉사 [새로, 봄]은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성찰하여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을 의미함 이는 단순히 처벌을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교육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취지다. 운영 방식은 회기별 담당 교원과 학생을 일대일(1:1)로 연계하여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세밀하게 지원한다. 특히 학생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하여 ‘회복적 질문’(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는 질문)을 던지고, 공감과 경험을 중심으로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과정을 구성했다. 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자발적 책임을 인식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한다. 이러한 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는 피해 교원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다시 정상적인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운영한다. 각 학교는 필요에 따라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거나 운영 전반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상담(컨설팅)을 요청할 수 있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이 교육력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새로, 봄’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관계성이 향상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가 재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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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성찰·성장을 돕는 봉사 프로그램 ‘새로, 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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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개회
-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오는 10일,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에서 12일, 3일간 도청과 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먼저, 1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제43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다음, 장진영(합천), 허동원(고성2), 정희성(창원12),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하여 질문하고 문제점에 대해 정책 대안 제시와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 1일차 도정질문 요지 이어, 11일~12일 제2, 3차 본회의에서는 노치환(비례) 등 6명의 의원의 도정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 2일차 도정질문 요지 * 3일차 도정질문 요지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건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19일에 예정된 제4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하는 한편, 조례안, 건의안 등 안건을 처리한 후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제430회 임시회는 도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의회와 집행기관이 도정질문을 통해 적극적이고 진지한 토론 속에서 경남의 발전을 견인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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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 담아낼 ʻ독립형 브리핑룸ʼ 오픈
-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가 도민과의 실질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브리핑룸 및 다목적 스튜디오’를 오는 3월 제430회 임시회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에 별도 브리핑 공간이 없어 기자실을 공동 활용하며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공식성과 전문성을 갖춘 독립형 브리핑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조성된 브리핑룸은 18석 이상의 취재석과 전용단상, 영상․음향시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전문 브리핑 공간으로, 정책 발표의 신뢰도를 높이고 언론과의 소통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도민의 알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의정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 공간은 단순한 발표 기능을 넘어, 도민과 의회가 상호 소통하는 참여형 공론의 장으로서 의원들의 정책 발표는 물론, 도민과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공론화되는 통로로 활용됨으로써,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의정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상남도의회는 디지털 기반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자회견 신청 절차도 전면 개편했다. 의회 홈페이지 ‘열린의정’ 코너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신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도 함께 문을 연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의정 활동 홍보 영상 제작은 물론 도민과의 실시간 소통 콘텐츠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우리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회 소식을 투명하게 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마련된 소통 공간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실현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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