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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빈 방문 경제 성과 관련 김용범 정책실장 브리핑 개최
- 인도 국빈 방문 일정 중 경제인들이 참석한 모디 총리 주최 오찬과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 성과에 대해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20일 브리핑을 개최했다. 브리핑에 따르면,양국 정상은 이번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바꾸자는 데에 강한 공감대를 가졌다. 이번 인도 국빈 방문에는 글로벌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국내 54개 기업과 단체에서 200여 명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였고, 인도 모디 총리는 이 중 대표 기업인들을 총리 주최 오찬에 직접 초대했다. 당초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한-인도 경제인 대화」를 비즈니스 포럼 직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모디 총리는 양국 정상이 경제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자고 제안했고, 우리 정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정부 인사들 간의 외교 행사인 국빈 오찬에 기업인들을 초대한, 형식을 파괴한 매우 이례적인 행사가 개최됐다. 김 정책실장은 우리 측에서는 정부 공식 수행원 외에 삼성전자, 현대차, LG, 포스코 회장 등 총 11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고, 인도 측에서는 정부 인사들과 JSW그룹 사잔 진달 회장 등 총 15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전체 명단은 별도 배포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기업들은 그간의 자동차, 전기전자 협력 확대를 넘어선 조선, 철강 등 기반 산업으로의 협력 저변 확대, 인도의 AI·IT 역량과 한국의 제조 역량 간 융합, 소비재, 문화 등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삼성그룹은 현지 기업이 되겠다는 자세로 진출했다면서 앞으로 첨단 제품 생산과 혁신 R&D를 인도 현지에서 같이 하겠다고 발언했고, 현대차는 신흥시장 종합 R&D 센터를 2028년 말 인도 완공 목표로 짓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달 푸네 제3공장 준공식에 모디 총리를 초청했다. 인도 측에서는 특히 철강을 중요하게 보고 있었는데, 포스코는 인도 JSW그룹과 함께 연 600만톤 규모의 고기능성 강재 생산을 위한 일관제철소 합작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는 미래 인도가 자동차, 가전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HD현대는 중형 조선소 건설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소개했고, 효성은 세계 1위 스판덱스 공장을 가동 중이라며 인도 전력망 구축에 앞장서고 산업용, 가정용 펌프 공장을 건설해 인도 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인도 게임 제작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한-인도 콘텐츠 시장 확산의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기업인 발언이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은 모디 총리에게 국빈 초청과 오찬에 대한 감사 인사를 표하면서, 소년공과 차이 왈라(차 장수)의 공통된 삶의 궤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양국 간 친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양국 간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역사적 인연과 경제 협력이 철강, 조선 등 기반 산업뿐 아니라 소비재와 문화 콘텐츠까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기업들의 노력이 실제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양국 정상은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무역장벽과 규제도 신속히 해소해 나가며 핵심원자재 공급망 협력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고 양국 정상회담 성과를 소개했다. 모디 총리는 오늘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밝은 미래가 기대되고, 어떤 지정학적 도전이라도 타파 가능하다고 느꼈다면서 현대 자동차, LG 가전, 삼성 핸드폰은 인도인들이 모두 알고 있고, 포스코와 효성도 인도인들이 모두 잘 아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모디 총리는 양국은 앞으로 더욱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십이 기대된다면서 HD현대의 조선, 삼성의 디스플레이, 네이버의 디지털, 크래프톤의 게임, GS의 청정에너지를 별도로 언급하며 앞으로 잘해 보자고 거듭 강조했고, 아울러 지난 10년간 인도는 완전히 탈바꿈했다면서 인도는 자유무역을 옹호하고 방산, 우주, 원자력 분야도 민간에 개방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정에너지, 원자력, 반도체 등 미래 분야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새로운 추진력과 함께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통해 문화, 창조경제, 모빌리티 등 많은 분야를 같이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파트너십이 더욱 범위를 넓히고 더욱 과감해져야 한다면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배워서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이어서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에서는 총리 오찬 전 열린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우리 중소기업들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면서,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주간’을 갖고 한국 기업인들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했으며,조선업, AI와 반도체, 청정에너지가 향후 10년간 매우 중요하다면서 인도의 스케일과 한국의 스피드가 결합하길 희망했다. 기타 대표 경제 성과는 우선 「에너지 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을 부속서로 채택하여 나프타, 석유제품 등 최근 자원 공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간 최초의 경제 협력 분야 장관급 협의체인 「한-인도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하여, 진출 기업 애로 해소와 핵심광물 등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정상회의에서 양국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조기 타결을 목표로 한-인도 CEPA 개선협상을 재개하고 가속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그간 양측은 장관급‧고위급‧실무급 회의 등을 활발히 진행했고, 이를 통해 한-인도 CEPA 재개·가속화에 합의하는 별도의 장관급 공동선언문 또한 발표했다. 재개 공동선언문에는 양측이 차기 제12차 개선협상 개최 시기와 타결 목표 시점에 합의했으며, 추후 5월로 예정된 실무 협상에서 세부 분과별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상품·서비스·원산지 등 전통적인 통상 규범 분야에서 우리 업계에 친화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적 불확실성 증가와 통상 환경 변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급망 협력 증진, 양국 간 민관 협력 촉진 및 디지털 규범 등 신통상 규범 도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첨단 기술 분야 특히 AI와 반도체, 데이터 거버넌스 등의 분야에서도 양국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2위 수준의 IT 인력을 보유한 인도 기업과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을 기대된다. 이번 방문은 8년 만의 정상 방문이자, 우리 역대 정상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이루어진 인도 방문이다. 인도는 우리의 제10위 교역 상대국으로 지난해 한국과 인도의 교역 규모는 256억 달러로 절대적인 규모는 작지 않으나 유사한 경제 규모를 가진 아세안과 대비 1/10 수준입니다. 인도의 역동성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협력 확대 여지가 매우 크다고 본다. 이번 국빈 방문은 전 세계 성장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와의 경제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바꿔나가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전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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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빈 방문 경제 성과 관련 김용범 정책실장 브리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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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첫걸음’... 공모 준비 본격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밀양시청에서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105억 원 규모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스마트유통 분야*)’ 공모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 농축산식품 유통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식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및 플랫폼 기술 ①빅데이터 활용 농축산물·식품 유통 기술, ②사물인터넷(IoT) 기반 품질 관리 기술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와 밀양시를 중심으로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미스터아빠 를 포함한 8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 경제부지사, 밀양시장, 부산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데이터·플랫폼 기반 유통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전환(AX)을 중심으로 스마트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시험·인증·실증·사업화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블록체인·콜드체인 등 스마트유통 기술 개발 및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기술 적용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사업화 및 수출 지원 등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밀양아리나호텔에서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식과 스마트유통 유치 포럼이 개최돼, 공모 대응 전략과 정책·기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 부대행사 포럼개최 ▸ 일 시 : 2026. 4. 22.(수) 13:30~18:00 ▸ 장 소 : 밀양아리나호텔(협의체 발족식 및 포럼) ▸ 주요내용 - 스마트유통 및 푸드테크 분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출범 - 지역혁신 연계 공동과제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 - 향후 전문인력양성, 공동연구, 실증사업 연계 기반 마련 도는 이번 협약과 포럼을 계기로 산·관·학·연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인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밀양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유통 푸드테크 산업 거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은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등 연구 기반과 농식품 산업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푸드테크 산업 거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공모 대응 역량을 강화해 경남 농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남이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유통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산·관·학·연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선정은 물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경남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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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첫걸음’... 공모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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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팔용동 주민과 함께 ‘안전 바통’ 잇다
-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21일 저녁, 경찰서장 주관으로 팔용동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치안간담회와 취약지를 둘러보는「치안현장 이어달리기」두번째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치안현장 이어달리기’는 연중 시행되는 창원서부경찰서의 주민참여 안전프로그램으로 매월 全 지·파출소를 순회하며 협력단체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치안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범죄취약지를 함께 점검하며 개선 활동을 추진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안전도를 높이고자 시행하는 시책이다. ○ 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이병태 서장은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협력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이어진 치안 현장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눈 높에 맞는 실질적인 범죄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 또한, 참석자 전원이 함께 팔용동 평산공원, 주택가, 무인점포 밀집지역 등 약 2.1km 구간을 직접 걷고 살피며 범죄 취약요소 발굴을 위해 세밀한 방범진단을 실시 했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무인점포 절도예방을 위해 무인분식점, 아이스크림전문점 등을 방문해 방범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 이용이 많은 평산공원 일대의 보안등 상태와 사각지대를 집중 확인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치안시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 이병태 서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한 주민들과 지역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협력단체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팔용동 주민들이 밤거리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주민참여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때까지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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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팔용동 주민과 함께 ‘안전 바통’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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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환경동아리‘기후천사단’과 함께하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
-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의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자 저녁 8시부터 10분간 열리는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소등 행사를 앞두고 경남 도내 곳곳의 기후천사단은 학생과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채로운 사전 활동을 펼쳤다. 진영대창초등학교의 ‘그린라이트’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그린 포스터로 전교생에게 행사 참여를 홍보했으며, 계동초등학교의 ‘지구 한 페이지’와 해운초등학교의 ‘에이치오티(H.O.T)’ 단원들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점심시간에도 이어졌다. 김해동광초등학교의 ‘이(e)-로운 에너지 발전소’와 배영초등학교의 ‘우리가 그린(GREEN) 배영’ 동아리는 운동장과 교내 곳곳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등초등학교의 ‘탄소제로 탐험대’는 지구 사랑 배지 나눔, 지킴이 서약서 작성, 홍보 사진 올리기 등 이색적인 활동을 마련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소등 참여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내 챌린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경남의 수많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기후천사단은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따스한 봄바람에 흩날리던 봄꽃을 기다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선뜻 다가온 여름의 기운을 느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새삼 깨닫는다”라며,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기후천사단과 경남의 교육가족이 모두 참여해 지구에 휴식을 주고, 잠시나마 에너지 소비를 멈추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창단한 기후천사단은 올해 335개 동아리, 5,701명의 학생이 참여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원들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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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환경동아리‘기후천사단’과 함께하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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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원의 책’선포식 & 김중미 작가 북토크 성료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소장 박진열)는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내빈,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올해 독서 문화 캠페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은 ‘2026 창원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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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원의 책’선포식 & 김중미 작가 북토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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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시행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https://changwon.ai-recruit.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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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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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함께라서 더 즐거운 배움’통합유치원 운영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배우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양산 신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통합유치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유치원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력하여 유아들이 모든 일과를 함께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기관이다. 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단설유치원이 아닌 병설유치원을 통합유치원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유치원에서는 3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 완전 통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는 협력하여 ▲유아 등·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교육 지원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22일(수)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 활동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참여 수업 및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놀이와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공동으로 계획하고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생활하는 통합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두 분의 선생님이 아이들을 세심하게 지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유치원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통합유치원을 선두로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통합유치원 컨설팅 및 연수 ▲유치원 통합교육 운영 모델 개발 ▲성과 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통합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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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함께라서 더 즐거운 배움’통합유치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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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세계 책의 날과 도서관 주간 맞아 학교도서관에서‘책 읽는 축제’ 활짝 연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도내 학교도서관에서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를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필사·기록·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상남중학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한 문장 필사하기 ▲올해 읽고 싶은 책 목록 작성하기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한다. 김해 삼계초등학교는 ‘2026년 책누리도서관 세계 책의 날 연계 독서 루틴 챌린지 「10분의 기적」’을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은 매일 꾸준히 책을 읽으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른다. 통영여자고등학교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대출증 키링(가방에 다는 장식품) 만들기 ▲행운권 뽑기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펼치며, 진주제일중학교는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동화책 필사하기 ▲추천 도서 독후감 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독서를 일상의 즐거움으로 인식시키고,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대출 공간을 넘어 학생 중심의 배움 공간으로 이미 자리 잡은 만큼, 그 기능과 역할을 더욱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활동을 지원해 책 읽는 학교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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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세계 책의 날과 도서관 주간 맞아 학교도서관에서‘책 읽는 축제’ 활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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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2026년 함양 학부모회, 소통과 공감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은 함양 지역 학부모회 활성화와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 함양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에 학부모회 임원과 학교 담당 교사를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학부모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는 경상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학부모회의 의미와 운영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 함양거점학부모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기반 학부모 활동 지원 체계를 공유했다. 2부에는 학교 업무 담당 교사와 학부모회 임원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첫째 “2026년 학부모회는 어떤 분위기였으면 좋을까?”, 둘째 “학부모회(업무담당자)는 이렇게 하겠다”를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권역별 학부모회 다모임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실천 중심의 학부모회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교육공동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함양 지역 학부모회가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학교 담당 교사는 “학부모회가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하였고, 한 학부모회 임원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부모회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함양거점학부모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된 권역별 학부모회 다모임과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학부모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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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2026년 함양 학부모회, 소통과 공감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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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지나침이 곧 지키는 힘” 안전 교육 및 청렴 공감 Talk 실시
- 경남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은 4월 22일(수) 돌봄·방과후학교 담당자 및 강사들과 함께 안전 연수 및 청렴 공감Talk 를 실시했다. [생명을 지키는 안전, 신뢰를 지키는 청렴]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전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교육은 행안부 지정 안전교육팀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 공감 소통의 장이 꾸며졌다. 특히, 청렴 공감 Talk에서는 방과후학교 운영 중 개선이 필요한 관행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막연한 의혹을 해소하고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진 안전 및 청렴 실천 선서식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책임있는 교육활동을 다짐하며 지문 서명으로 완성한 ’청렴 Tree 활동을 통해 청렴의지를 시각적으로 공유하고 확산시켰다. 참석한 강사님들은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며 공정한 교육의 가치를 되새길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병주 교육장은 ‘안전과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오늘 오늘 가슴에 새긴 다짐을 바탕으로 돌봄·방과후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가 단순한 교육을 넣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소통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건강한 방과후 교육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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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지나침이 곧 지키는 힘” 안전 교육 및 청렴 공감 Talk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