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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참석
-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오늘(현지시간 9.8(화)) 저녁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습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국빈만찬 전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만찬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는 한-프랑스 우호 관계 증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상 부부에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한 것이다. 오늘 국빈만찬에는 우리 정부 인사뿐만 아니라 경제계와 문화계 주요인사 17명도 함께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실질 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경제계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S그룹 구자은 회장,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LG전자 류재철 사장, 현대차 성김 사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한화토탈에너지스 나상섭 대표, 셀트리온 서진석 대표, 코스맥스 최경 대표, 큐노바컴퓨팅 이준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빈만찬에 앞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양국 간 구체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계에서는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 SLL 박준서 대표,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 영화진흥위원회 한상준 위원장,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가수 화사가 참석했다.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전날 생폴드방스에서 양국 정상이 공동으로 주재한 ‘뤼미에르 서밋’에도 참석해 영화·영상산업을 비롯한 양국 문화 협력의 확대와 심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국빈만찬이 끝날 무렵 진행된 화사의 단독 공연은 양국 정상과 각계 인사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K-문화의 매력을 선보이며 한-프랑스 문화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오늘 아침 헌화할 때 지평리 전투에 참여했던 참전 용사들을 만났고, 그 때 눈물이 왈칵 솟았다며 특별한 감회를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프랑스 수교 140년 동안 쌓아온 우정과 연대를 바탕으로 원자력·인공지능·반도체·양자기술·핵심광물·문화와 인적교류 등 미래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과 ‘빵을 나누는 친구’를 뜻하는 진정한 ‘꼬뺑(copain)’이 된 것 같다며,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함께 만들어갈 빛나는 미래를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당시 양국 정상 간 교류를 되새기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당시 친교만찬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우리 전통 현악기 공연을 관람했던 인연을 담아 ‘청자 가야금’을 선물했습니다. 청자 가야금은 가야금을 청자로 축소해 제작한 공예품으로, 마크롱 대통령이 학창 시절 피아노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점을 고려했다. 또한 마크롱 대통령이 국빈방한시 오찬사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소감에 등장하는 ‘금실’을 양국 관계에 비유했던 점을 떠올려 한강 작가의 서적‘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불어/한국어본을 전달했다. 이어 브리지트 여사에게는 지난 국빈방한에서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쿠프랭의 무덤’ 악보 초판을 선물했던 데 대한 화답의 의미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연주한 ‘라벨 피아노 전곡집’과 삼베를 여러 겹 겹쳐 형태를 제작한 후 옻칠과 자개로 장식한 나전 클러치백을 선물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양 정상 간 신뢰와 친밀감을 바탕으로 한-프랑스 관계를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글 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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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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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간, 8일) 오후,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첨단기술 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시대에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경제인협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양국 정상의 임석 하에 주요 기업인과 정부 고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 라운드테이블에서는 AI와 양자,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뷰티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고, 이를 사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AI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미스트랄 AI 간 전략적 투자협력 추진과 함께, 네이버와 미스트랄 AI가 소버린 AI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에 대한 기대가 공유됐다. 양자 분야에서는 프랑스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기업인 콴델라의 원천기술과 한국이 보유한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역량, AI 인프라를 결합할 경우 양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프랑스가 전력망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LS와 효성의 첨단 전력기기 분야 강점을 통해 양국 간 에너지 관련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산업 생태계 발전과 함께 AI와 제조혁신 분야에서 프랑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LG전자는 고효율 가전과 히트펌프 등 친환경 기술을 비롯해 모빌리티와 AI 분야에서 프랑스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 뷰티 분야에서는 로레알의 글로벌 브랜드 역량과 코스맥스의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뷰티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셀트리온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인수 사례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기술과 프랑스의 헬스케어 역량을 결합해 프랑스 보건의료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한국과 프랑스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넓고 다양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분야에서 양국이 연구개발과 대규모 투자를 함께 추진한다면, 각자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것보다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분야 역시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만큼,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 간 협력과 함께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연구개발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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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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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사천에어쇼’ 성공 개최 총력... 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무대로 키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이미화 산업국장 주재로 ‘2026 사천에어쇼 추진상황 보고 회의’를 개최하고,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주최기관인 경상남도, 사천시, 대한민국 공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 행사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교통·주차, 전시관 조성, 참가기업·바이어 관리 등 주요 현안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는 올해 산업·비즈니스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처음 개최하고 세계 공군 참모총장회의를 연계한다. 기존 관람 중심의 에어쇼를 넘어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 각국 공군 대표단이 교류하는 글로벌 우주항공·방위산업 비즈니스 행사로 외연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국내외 120여 개 기업·기관 참가... ‘GADEX’ 첫 개최 올해 사천에어쇼의 가장 큰 변화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의 첫 개최다. 산업전에는 국내외 12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 디앤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 주요 우주항공·방산기업이 참가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홍보관과 우주항공청·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공동 홍보관을 조성해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경쟁력과 정부의 주요 우주항공 정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집중한다. 글로벌 기업 20여 개사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1대1 수출상담을 추진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기업 간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 세계 공군 참모총장 경남 집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 올해 사천에어쇼에는 세계 공군 참모총장 회의도 함께 열린다. 10개국 이상의 해외 공군 참모총장과 대표단이 사천을 찾을 예정이며, 에어쇼 개막식을 비롯해 산업전 참가기업과의 정부-기업 간(G2B) 미팅, 세계 공군 지휘관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남도는 해외 공군 참모총장과 글로벌 바이어, 국내 우주항공·방산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수출상담과 해외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 남은 40여 일, 성공 개최 위한 준비 총력 경남도를 비롯한 공동주최기관은 행사까지 남은 기간 동안 분야별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교통·주차대책을 비롯해 산업전 전시관 조성, 참가기업·바이어 관리, 행사장 운영과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를 세밀하게 점검해 행사 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도 본격화한다. 9월부터 TV·라디오 광고, 전광판, 가로등 배너,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10월에는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프레스데이를 운영하는 등 행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올해 사천에어쇼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에어쇼를 넘어,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과 세계 공군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산업·비즈니스 행사로 한 단계 도약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공동주최기관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사천에어쇼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사전 관람객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관람객 등록은 9월 7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5일까지 사천에어쇼 공식 누리집(https://airshow.sacheon.go.kr/)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관람객은 행사장에서 현장등록 후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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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사천에어쇼’ 성공 개최 총력... 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무대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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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1회 경상남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9월 9일 ‘숙련기술인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신종철 경상남도의회 제1부의장, 대한민국명장과 경상남도명장, 숙련기술 유공자,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상남도명장 증서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박완수 지사는 과거 해외에서 대한민국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K-방산, K-원전, K-조선 등 대한민국의 기술과 상품이 세계 각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의 기술인과 기능인들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AI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AI라는 기술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남 주력산업을 이끌어 온 것은 여기 계신 명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술인과 기능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술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라며 “기술인과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숙련기술인의 날을 계기로 기술인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도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발휘해 온 5명의 숙련기술인을 ‘경상남도명장’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도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93명의 경상남도명장을 선정해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재 양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명장에는 ▲절삭가공 직종 손동제 명장 ▲자동차정비 직종 이병영 명장 ▲잠수 직종 정성경 명장 ▲도자공예 직종 배창진 명장 ▲제과·제빵 직종 박배철 명장이 선정됐다. 손동제 명장은 방위산업 정밀부품 가공기술 개선과 기술 전수에, 이병영 명장은 자동차정비 분야 특허와 저술을 통한 기술 전수에 힘써왔다. 정성경 명장은 잠수 구조장비 개발과 국제 잠수기준 도입, 배창진 명장은 전통 도예기술 전승, 박배철 명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각각 기여했다. 또한 도는 숙련기술 발전과 산업현장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남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유공자 등 총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위한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금속재료 분야 김기하 명장과 제과·제빵 분야 김덕규 명장은 오랜 기간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장 과정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숙련기술의 가치와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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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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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본사회 정책, 발굴부터 실행체계까지 준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사업 추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경남권 「찾아가는 기본사회 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는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이 주도하는 기본사회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사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과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생애 전반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돌봄·의료·주거·교육·교통 등 필수 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적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사회를 말한다. 교육은 단순한 제도 이해를 넘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의 정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 발굴과 추진체계 마련, 계획 수립 등 실제 정책 실행에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함께 살폈다. 이날 강연은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소득·일자리전문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정 위원장은 기본사회와 기본서비스의 개념 및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본사회 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 간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인구구조와 생활여건을 고려한 기본사회 정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발굴된 정책과제가 지역에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체계와 계획 수립 방안도 함께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도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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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본사회 정책, 발굴부터 실행체계까지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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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과 저감 해법 공유 “미세먼지는 줄이고, 성과는 나누고”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도청에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협약 이행실적이 우수한 사업장과 유공자를 표창했다. 사업장별 미세먼지 저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기오염물질 관리에 필요한 실무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참여한 사업장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사업장 관계자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2025년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사업장과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표창은 태형금속공업㈜과 ▲김해시자원회수시설 ▲동서식품㈜ 창원공장 ▲㈜세아창원특수강 ▲에스앤티다이내믹스㈜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나다순)에게 돌아갔다. 이어 동서식품㈜ 창원공장, ㈜세아창원특수강,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 미세먼지 저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들 사업장은 노후 방지시설 개선, 방지시설 최적 운영, 연료나 공정의 개선 및 비산먼지 방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의 굴뚝원격감시체계 운영·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기술지원 제도와 총량관리사업장 행정처분 사전예방 알림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은 행정기관의 관리뿐 아니라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사업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4년 12월,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44곳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사업장은 연도별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방지시설에 대한 투자와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그 이행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우수사업장에 대해 기본배출부과금 감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주기 조정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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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과 저감 해법 공유 “미세먼지는 줄이고, 성과는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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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9월 첫 ‘외식의 날’ 지역상권 이용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 확대 운영 이후 첫 시행일인 9일,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는 9~10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외식의 날’을 기존 월 2회에서 매주 수요일 월 4회로 한시 확대했다. 이날 직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지역상권 이용에 동참했다. 경제일자리국은 명서시장, 자치행정국은 상남시장, 기후환경국은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았고, 미래전략산업국을 비롯한 다른 부서들도 골목형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소비에 힘을 보탰다. 앞으로도 외식의 날뿐만 아니라 각종 간담회와 회식 때 지역상권을 이용하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평소 가까운 식당과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지역소비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누비전 발행 확대, 공공기관 소비 동참, 전통시장 릴레이 소비촉진 행사, 소상공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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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9월 첫 ‘외식의 날’ 지역상권 이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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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가을철 파종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 실시
-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지방정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가을철 파종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경지 주변에 퇴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적퇴비의 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강우 시 퇴비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연초 야적퇴비 현황조사를 시작으로 봄철 특별점검, 강우·장마시기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이번 가을철 점검까지 연중 관리체계를 이어간다. ○ 이를통해 계절별 퇴비 사용 및 적치 시기에 맞춰 관리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야적퇴비로 인한 수질오염을 빈틈없이 예방할 계획이다. □ 점검대상은 기존에 조사된 야적퇴비 적치 장소를 중심으로 퇴비 재적재 여부와 부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더불어 하천변 등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의 야적퇴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 특히 퇴비 덮개 설치 여부 및 적정 보관 여부와 하천 등 수계와의 이격거리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 점검과정에서 관리가 미흡한 야적퇴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적정 보관방법을 안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야적퇴비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에는 질소, 인 등 다량의 영양염류가 포함되어 있어 강우시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녹조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점검을 통해 야적퇴비로 인한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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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가을철 파종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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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테마공원, ‘단감 어린이 패밀리 팡팡’개최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2~13일과 9월 19~20일, 총 4일간 「단감 어린이 패밀리 팡팡」 행사를 창원단감테마공원 단감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감 어린이 패밀리 팡팡」은 단순한 어린이 체험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창원단감테마공원과 창원단감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가족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단감복합문화공간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단감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감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단감 막걸리 만들기 ▲단감 크림치즈 만들기 등 단감을 활용한 이색 체험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단감의 맛과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단감테마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055-225-5437) 오후 시간에는 판타지 음악동화와 클래식 트리오 공연 등이 펼쳐져 가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며, 공원 내 단감오솔길에서는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단감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단감그림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바라본 창원단감테마공원의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공원의 모습과 창원의 가을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감이 무르익는 가을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단감의 맛과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창원단감테마공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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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테마공원, ‘단감 어린이 패밀리 팡팡’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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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병암동, 추석 명절의 온정 담은 '이웃愛 밑반찬 꾸러미' 전달
- 창원특례시 진해구 병암동(동장 황영애)은 병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숙)가 9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복지위기가구 10세대에 명절의 따뜻한 정을 담은 ‘이웃愛(애)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웃愛(애) 밑반찬 꾸러미 나눔’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기 위한 병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이다. 이번 2회차 나눔은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평소의 밑반찬 중심 꾸러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명절의 풍성함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김, 양말, 각종 식재료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정성껏 마련해 꾸러미에 담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상태와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숙 병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든든한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영애 병암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꾸러미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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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병암동, 추석 명절의 온정 담은 '이웃愛 밑반찬 꾸러미'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