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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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지역사회 한돈 나눔 행사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조용래)는 15일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웃사랑 지역사회 한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돈 500kg을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6개소에 전달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한돈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용래 양산시지부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복지시설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헌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며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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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성과 결실
    양산시는 지난해 10월 ‘2025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파견 당시 미국 디트로이트 수출상담회에서 매칭된 미국 현지기업이 현지실사를 목적으로 9월 16일 양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대한오토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한오토텍은 2012년 설립된 경남 양산시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다이캐스팅과 정밀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용 모터하우징(Motor Housing), 모터 커버(Motor Cover) 등 친환경차 관련 고기능성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19년 경상남도·경남테크노파크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에 선정돼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구축한 이래, 2022년 고도화 단계를 거쳐 2024년부터는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공장 구축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결함검출과 제조데이터를 결합한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다이캐스팅 라인에 도입해 실증에 들어갈 계획으로, 검증을 마치고 2027년부터 국내 제조현장에 공급되면 외관불량 유출을 현재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하루 검사 물량은 약 1.4배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무역사절단 파견 당시 ㈜대한오토텍과 미국 현지기업 간 1:1 수출상담회에서 이루어진 첫 만남 이후 지속적인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거쳐 실질적인 계약 논의 단계로 이어진 결과다. 미국 현지기업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대한오토텍 생산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품질관리 체계, 생산능력 등을 확인한 뒤 계약 규모·품목 등 관련 최종 계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방한 기간 중 ㈜대한오토텍과 미국 현지기업을 초청해 원활한 계약 체결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계약 체결이 성사될 경우 ㈜대한오토텍의 북미 수출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방문은 지난해 무역사절단 파견이 단순한 상담회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상담 바이어들과의 후속 관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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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3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북에서는 김천시의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와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천시 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자가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사업비와 통신비를 줄이고, 기존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CCTV에서 행정망, 사물인터넷(IoT), 공공와이파이 등으로 넓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 사례는 기존 자가통신망과 영상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비용을 줄이고, 체납차량 번호인식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체납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성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시군이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AI·5G·자가통신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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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9월 16일(수)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에 앞서 행정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사례를 통해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살펴봤다.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주권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이어서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전남광주 행정 통합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선행 통합 사례의 경험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은 행정통합 관련 보고 및 설명을 청취한 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양 지역의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이 대구와 경북의 지방시대위원들이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미를 뒀다. 아울러 양 위원회가 지역의 미래와 관련된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들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뿐 아니라 광역경제권 조성 등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으로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과 대구의 최대 핵심 과제인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경북과 대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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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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