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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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회원 한마음다짐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1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회장 윤여범) 주관으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회원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 및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유공 회원 표창과 내빈 축사 등 개회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찬 후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 회원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범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식 향상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애써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회원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바른생활 캠페인,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국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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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과 지역사회 화합 다짐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9월 11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회원 한마음다짐대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가치 실천의 뜻을 함께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윤여범 회장)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 의장은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동체 화합을 위해 힘써 온 회원들을 격려했다. 박준 의장은 “우리 사회가 다양한 갈등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일수록 정직과 질서, 신뢰와 배려를 실천하는 시민의 힘이 중요하다”며 “회원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전하고, 시민들이 서로 믿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경상남도의회도 여러분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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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박진현 경남도의원,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수요 매년 수천 명 오차…미신청 원인부터 짚어야”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창원2)은 지난 11일 열린 제436회 정례회 경상남도교육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의 이용인원 감소와 반복적인 집행 부진, 세입채권의 불납결손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2025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사업은 2만 4,595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본예산 102억 8,071만 원을 편성했으나, 실제 지원인원은 4,371명 적은 2만 224명에 그쳤다. 추경에서 8억 5,112만 원을 감액하고도 약 5억 2천만 원이 남았다. 최근 2년간 본예산과 실제 집행액의 차이는 30억 원을 넘었으며, 지원인원도 2024년보다 5,175명, 20.4% 감소했다. 박 의원은 “전년도 실적을 반영해 지원인원을 줄였는데도 실제 이용인원이 다시 4천 명 이상 적었다”며 “프로그램 부족과 귀가 교통, 운영시간 불일치 등 미이용 원인을 학교급별·지역별로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소득층이라는 사실이 드러날 수 있다는 부담으로 신청이나 이용을 꺼리는 학생이 있다면 이를 이용 저조의 사유로만 설명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 없이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안내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세입채권 관리 문제도 지적했다. 교육청은 2024년과 2025년 징계부가금과 지연배상금, 소송비용액 등 총 5억 1,730만 원을 불납결손 처리했다. 박 의원은 “재력 부족으로 미수납된 금액도 4억 7,716만 원에 이르는 만큼 고액채권과 소멸시효 임박 채권을 별도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재산조회와 법률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추가 손실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자유수강권은 예산 편성보다 대상 학생이 실제로 혜택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이용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지원방식을 개선하고, 집행이 어려운 예산은 추경에서 적기에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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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을 만나,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정수 정보과장, 곽일표 범죄예방대응과장, 김태열 교통과장 등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CCTV 및 가로등 등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다. 호욱진 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유지에 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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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1일(금)부터 16일(수)까지 네 차례에 걸쳐‘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참여를 희망하는 3학년 담임교사, 18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입학전형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 시스템 사용 방법 ▲직업계고 계열 및 학과 등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교사와 학부모의 문의가 많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입학전형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연수는 11일(금) 거제도서관, 14일(월) 김해교육지원청, 15일(화) 창신대학교 세미나실, 16일(수)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연수에서 지역별 고입전형 사례와 고등학교 학생 배치 계획 등도 함께 안내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가 입학전형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20일(목) ‘2027학년도 경상남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전형 안내’를 공고했다. 안내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지원 자격과 방법, 배정 방식 ▲타 학군 거주이전자의 입학 전 재배정 ▲타 시도 거주이전자의 입학 전 선배정 ▲학교별 인가 학급 및 모집 정원 ▲학과 개편 및 학급 증·감축 현황 등이 담겼다. 전년도와 비교한 주요 변경 사항은 ▲중증질환자 우선 배정 대상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가 ▲당해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배치된 학생의 쌍생아(다생아)·형제자매 중 같은 학교 배정을 희망하는 비특수교육대상자를 우선 배정 대상에 추가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 시스템 도입에 따른 원서 접수 방법 변경 등이다. 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4일(월)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금)에, 학교 배정 결과는 1월 15일(금)에 각각 발표된다. 외국어고와 비평준화지역 일반고(평준화지역 내 학교장 전형 학교 포함)의 원서 접수 기간도 동일하다. 합격자 발표는 외국어고가 12월 24일(목), 비평준화지역 일반고가 12월 30일(수)이다. 또한 타 학군 및 타 시도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에 합격한 뒤 평준화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은 2027년 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재배정 또는 선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 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고입포털 자료실과 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들이 고입전형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를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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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보육현장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1일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논의사항은 △영유아 보육 지원 방안 △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으로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490개소의 어린이집과 4,771명의 보육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영유아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를 키워내는 가장 보람찬 일터인 보육 현장이 늘 행복해야 창원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우선주의’ 행정을 펼쳐,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보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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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금빛 물살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10개(금 3, 은 4, 동 3)의 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공식대회 1일차인 11일(오후 3시 기준) 총 24개의 메달을 추가해 34개의 메달(금 16, 은 8, 동 10), 총점 16,849.80점으로 종합순위 10위를 달리고 있다. 경남선수단은 1일차 시작한 14개 종목(골볼,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럭비, 보치아, 볼링, 배드민턴, 수영, 육상, 역도, 탁구, 펜싱, 파크골프)중 수영에서 11개(금 6, 은 1, 동 4), 역도에서 6개(금 5, 은 1), 볼링 2개(은 2), 댄스스포츠 1개(동 1), 육상 2개(금 1, 동 1) 메달을 획득하였다. 수영종목에서 정병섭(경남장애인수영연맹)선수는 남자 자유형 200m S8에서 3:25.98로 한국신기록을 세웠으며, 역도종목 김윤희(경남장애인역도연맹) 선수는 여자-50kg급 데드리프트 OPEN(청각)에서 86kg를 들어올려 한국타이기록 및 2관왕을 달성하였고, 육상종목 강외택(창원삼성병원) 선수는 남자 곤봉던지기 F32에서 32.04m로 본인이 세운 종전기록 30.52m를 갱신하여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남은 대회 2일차 19개 종목(골볼, 게이트볼, 당구, 론볼, 럭비, 보치아, 볼링, 배구, 배드민턴, 사이클, 수영, 쇼다운,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탁구, 파크골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금)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대회기간의 안전과 무운을 빌었다.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이 개회식에 참석하여 경남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안전한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남선수단 총감독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도 좋지만, 선수단이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고 복귀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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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비 56억 원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약 5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66억 원을 투입해 창원 9개소와 김해 5개소 등 도내 14개소에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645개소에 총 2,042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도로·주차장·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누리길·여가녹지 조성과 경관개선 등 환경문화·생활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7년에는 생활기반사업 10개소와 환경문화사업 4개소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기반사업에는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4억 원 등 총 32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 옥동마을 구거 정비 ▲김해 대동 예안리 배수로 설치 등 10개소의 시설을 정비해 농경지 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환경과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환경문화사업에는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6억 원 등 총 34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 ▲김해 대동면 수안마을 여가녹지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의 여가·휴식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오랜 기간 규제로 불편을 감수해 온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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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경남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공모’ 2년 연속 선정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축전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6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도를 비롯한 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세계유산축전’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축전을 이어가게 됐다. 2027년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주제는 ‘공존의 유산, 가야’다. 가야고분군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가진 7개 지역의 고분군이 하나의 연속유산을 이루고 있다. 각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했던 가야의 모습을 ‘공존’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낼 계획이다. 도는 올해 축전의 개최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내년도 축전 기획에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야고분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전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축전에서 얻은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프로그램에 잘 담아내겠다”며 “가야고분군의 매력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축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은 지난 8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7개 시군(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고령․남원)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간직한 7개 고분군이 함께 이루는 연속유산으로, 각 고분군의 공통성과 개별성이 인정돼 2023년 9월 2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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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경남4-H연합회, 부·울·경 청년농업인 정책토론회서 정착·성장 지원 방안 제시
    경상남도4-H연합회(회장 김동현)는 11일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열린 ‘5극 3특 부산·울산·경남 청년농업인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경남 청년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울산·경남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과제를 발굴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울·경 청년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정 토론자로 나선 김동현 경상남도4-H연합회장은 ‘청년창업농의 농촌 정착을 가로막는 세 가지 구조적 문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동현 회장은 청년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으로 ▲농지 가격 상승과 장기 임대 농지 확보의 어려움 ▲초기 투자비 부담과 대출·보증 여건의 한계 ▲겸업 제한 및 농촌 주거·생활 인프라 부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영농 초기 이후 자립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고령농 농지 이양 지원의 실효성 강화, 청년 맞춤형 금융 지원 확대, 겸업 규제 완화, 농촌 주거·생활 인프라 개선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허성용 농업기술원 농업기술협력과장은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넘어 성장으로’를 주제로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품목별 맞춤형 컨설팅, 경영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척 지원 등 단계별 성장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와 교육,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4-H연합회 회원들은 토론회 현장에서 부·울·경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 강화와 권역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건의를 유관기관에 지속 전달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현 경남4-H연합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농업인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말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남4-H연합회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농정 당국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은 경남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청년농업인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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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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