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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 대피 주민 일상 복귀까지 빈틈없이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귀가와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와 생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일 현재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 인원은 총 2,660세대 5,843명이며, 이 가운데 1,455세대 3,481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이다. 미귀가 주민들은 개인별 선호에 따라 모텔·펜션 등 민간 숙박시설이나 친인척 집 등에서 머물고 있다. * 미귀가 대피 인원(’26.9.2. 기준) : 통영시 34세대 54명, 거제시 1,421세대 3,427명 특히, 거제에서는 집중호우로 다수의 공동주택 지하가 침수되면서 단전·단수 상황이 발생해 대피 주민이 많이 발생하였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단전·단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기·상수도 등 응급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대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목욕비, 샤워차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단전·단수가 발생했던 공동주택의 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대피 주민들의 귀가도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남아 있는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단전·단수 응급복구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그간 불편을 겪었던 대피 주민들의 귀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호우로 긴급히 대피한 주민 한 분까지 모두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자에 대한 각종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7억 원을 지난 8월 19일 신속 교부했으며, 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과 함께 구호키트와 모포·담요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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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유치 위해 도민 1,000여 명 ‘한목소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경남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의 힘을 모았다. 진주시와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주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와 진주교육대학교 학생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 마련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경남 우선 고려 ▲LH 개혁 과정에서 본사 기능의 경남 존치 등을 촉구하며 지역의 뜻을 모았다.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기존 인프라 활용 가능한 경남이 최적지 경남혁신도시에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이미 입지하고 있어 기존 청사와 업무시설, 정보통신 인프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에 필요한 3,000억 원 이상의 비용과 5년 이상의 이전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경남 유치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경남은 삼천포와 하동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통해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와 고용 충격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산업 전환을 이끌 필요성이 크다.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에너지·전력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도는 이러한 산업기반과 경남혁신도시의 기존 인프라를 연계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새로운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의 산업과 연계한 유치전략 추진 경남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전담조직을 출범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IBK기업은행, 한국마사회 등 5개 핵심기관을 포함한 40개 타깃기관을 선정해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기계 등 경남의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특화산업 고도화와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창출을 주요 목표로 유치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5극3특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군과 연계해 기관별 유치 논리를 구체화하고, 주요 산업의 앵커기업과 이전 대상기관을 연계한 지원방안과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유치전략을 바탕으로 국회와 국토교통부, 이전 대상기관 등을 찾아 경남의 산업적 강점과 정주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적극 알리고 있다. ■ LH 개혁 과정에서도 본사 경남 존치 건의 국토교통부가 LH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관 운영을 위한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기능·조직 개편 과정에서도 LH 본사의 핵심 기능과 인력이 경남혁신도시에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와 혁신도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도는 개혁 과정에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 기반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정부·국회 건의부터 범도민 결의까지... 유치활동 확대 경남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계기로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성명을 발표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 등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또 9월 중 경상남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기관과 입지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응한 구체적인 유치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도민회,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상공회의소, 대학 및 도민 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경남도민의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서명운동을 대학생,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확대한다. 서명 결과는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유튜브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경남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결의대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의 목소리를 낸 뜻깊은 자리”라며,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의 위치를 옮기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청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와 우수한 산업기반,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도민과 지역사회, 정치권과 힘을 모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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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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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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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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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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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경상대 컨벤션센터에서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민방위대의 헌신을 기리고, 복합·대형화되는 재난과 안보 위협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최근 재난이 복합·대형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복구 현장에서 침수 피해 복구와 도민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준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와 안전은 평소 철저한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을 때 지켜낼 수 있다”며 “경남도도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훈련, 지원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주요 기관장과 민방위대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18개 시·군 민방위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및 실기경진대회 우수자 시상 ▲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제51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 시청 ▲민방위 100년을 위한 상생 공연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과 제15회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심폐소생술·응급처치·방독면 착용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대원 6명 등 총 16명에게 표창과 상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 민방위대는 지난 6월 실기경진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평소에는 생활안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복구와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약 18만 명의 민방위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방위대는 1975년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 아래 창설된 이후 각종 안보 위기와 재난·재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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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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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1회 경상남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9월 9일 ‘숙련기술인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신종철 경상남도의회 제1부의장, 대한민국명장과 경상남도명장, 숙련기술 유공자,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상남도명장 증서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박완수 지사는 과거 해외에서 대한민국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K-방산, K-원전, K-조선 등 대한민국의 기술과 상품이 세계 각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의 기술인과 기능인들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AI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AI라는 기술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남 주력산업을 이끌어 온 것은 여기 계신 명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술인과 기능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술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라며 “기술인과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숙련기술인의 날을 계기로 기술인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도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발휘해 온 5명의 숙련기술인을 ‘경상남도명장’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도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93명의 경상남도명장을 선정해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재 양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명장에는 ▲절삭가공 직종 손동제 명장 ▲자동차정비 직종 이병영 명장 ▲잠수 직종 정성경 명장 ▲도자공예 직종 배창진 명장 ▲제과·제빵 직종 박배철 명장이 선정됐다. 손동제 명장은 방위산업 정밀부품 가공기술 개선과 기술 전수에, 이병영 명장은 자동차정비 분야 특허와 저술을 통한 기술 전수에 힘써왔다. 정성경 명장은 잠수 구조장비 개발과 국제 잠수기준 도입, 배창진 명장은 전통 도예기술 전승, 박배철 명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각각 기여했다. 또한 도는 숙련기술 발전과 산업현장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남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유공자 등 총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위한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금속재료 분야 김기하 명장과 제과·제빵 분야 김덕규 명장은 오랜 기간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장 과정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숙련기술의 가치와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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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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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남해안에서 지리산까지 경남 관광투자 세일즈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를 개최했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남의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환영사에서 “남해안 관광을 대한민국과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투자 유치’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로·철도·항만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투자 여건 개선을 통해 경남의 관광자원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내외 투자자들이 경남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은 한려해상과 지리산 등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천·김해공항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철도(KTX), 진해신항 등 광역 교통망도 확충되고 있어 관광투자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완수 지사,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국내외 호텔·관광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석자는 20개국 40여 명으로, 2024년 10개국 31명보다 참여 국가가 늘었다. 행사는 ▲기조발제 ▲경남 관광투자전략 ▲투자기업 사례발표 ▲우수 투자기업 표창 ▲맞춤형 1:1 투자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신석재 혜성어드바이저리 대표이사는 ‘경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개발 및 민간투자 유치전략’을 주제로 체류형 관광개발 방향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남투자청장이 관광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실제 투자사례와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또 박 지사는 도내 투자와 신규고용 창출에 기여한 경남 투자 우수기업 9개사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외 투자자가 검토할 수 있는 투자 대상지 10개소를 남해안권과 지리산권으로 나눠 소개했다. 남해안권은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조도) ▲고성 자란도 ▲통영 폐조선소 부지 ▲하동 해양관광지 ▲거제 웰리브 호텔부지이며, 지리산권은 ▲합천 보조댐 관광지 ▲함양 백연유원지 ▲산청 신천리 대밭 ▲함안 옛 IC 부지 ▲창녕 부곡하와이다. 행사장에서는 10개 시군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상지별 개발방향과 사업여건, 투자환경을 안내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국내외 투자자와 해당 시군 간 1:1 투자상담을 진행해 사전 매칭 12건을 포함한 개별 투자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2024년 첫 행사가 경남의 관광비전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홍보부스와 1:1 투자상담, 현장투어를 연계해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데 무게를 뒀다. 경남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사전 신청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 대상지 10개소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진행한다. 남해안권과 지리산권 2개 코스로 나눠 투자자들이 입지여건과 접근성, 주변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후속 투자협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군 담당자가 동행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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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남해안에서 지리산까지 경남 관광투자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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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협력으로 빚은 희망의 보금자리 2026년 도민행복주택(제38호) 준공
- - 총 4천 2백만 원 투입…공사비 4천만 원, 물품 2백만 원 민·관 합작 - 누적 38가구 13억 원 지원, 전국 최초 도내 대표 주거복지 모델로 안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합천군 적중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을 위해 ‘2026년 도민행복주택 제38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경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의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8가구에 13억여 원을 지원했다.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우고 미래 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38호 주택의 기부업체로 참여한 덕진종합건설(주)(대표 김성은)은 지난 2013년 도민행복주택 ‘제1호’ 사업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4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경남의 향토 기업이다. 덕진종합건설은 이번 합천군 적중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약 4천만 원 상당의 공사비를 전액 지원해 지붕 개보수, 단열 시공, 화장실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특성에 맞춘 대대적인 맞춤형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만 원 상당의 가전·가구 등 필수 생활물품을 후원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대상자 가족은 “비가 새고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도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라며 도움을 준 경남도와 덕진종합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4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덕진종합건설(주)과 LH 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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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협력으로 빚은 희망의 보금자리 2026년 도민행복주택(제38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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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7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의창·성산지구협의회, 창원특례시재향군인회여성회를 비롯한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하루 50명씩 총 450명이 참여해 대회장 곳곳에 배치되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와 대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며,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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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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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센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300여 명 참석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7일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경남의 대도약, 동행하는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종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박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은 도민을 직접 만나고,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분들”이라며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는 동행의 실천이 바로 사회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사회복지”라며 “민선 8기에 시작한 경남형 복지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통합돌봄 등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로와 교량을 더 놓고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 27회를 맞았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정책 건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협력,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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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센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3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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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대응방안 논의
- 허성무 시장, 간부공무원들 긴급대책회의 사진 경남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 주재로 18일 실·국·소장, 구청장, 출자·출연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강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최근 백신효과 감소, 방역수칙 완화, 동절기 및 연말 계절적 요인 등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사망자,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최다를 기록하고 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에서 의료대응 역량 한계 초과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에 따른 감염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소관 분야 및 시설별로 적용되는 방역수칙을 체크해보고 실효성 있는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강화조치 방안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적용기간은 12월 18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16일간이고, 주요 내용은 ▲ 사적모임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4인까지 가능 ▲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21시까지, 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PC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은 22시까지 운영 ▲ 행사·집회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49명까지 가능,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 시 50명 이상, 299명까지 가능 등이다. 허성무 시장은 “또다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시민들이 고통과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며, 모두가 힘을 합쳐 ‘잠시 멈춤’을 통한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18세 이상 3차 백신 접종, 12~17세 소아청소년 등의 기본 접종의 적극적인 참여로 잃어버린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 직원들이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부서 책임제를 통한 방역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이행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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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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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에도 소방드론 출동! 하늘에서 도민의 안전을 살핍니다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각 서별 배치된 소방드론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지난12.5.(일) 면화산 저혈당 구조대상자를 소방드론 열화상카메라로 발견하는 등 소방드론의 다양한 활용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지킨다 바 있다 현재 경상남도 소방본부 및 119특수구조단, 18개 소방관서에서는 총 37기의 드론을 운영 중이며, 전문 조종자 및 예비요원 등 유자격자 305명이 드론을 활용한 재난·재해 및 실종자 수색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2월 5일 통영시 광도면 황리 면화산에서 소방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길을 잃은 저혈당 환자를 신속히 발견해 인명피해를 막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경남도의 119 출동통계에 따르면 21년 11월 말 기준 소방드론 현장 활용 사례는 총 1,058건*으로 이는 지난해 701건 대비 357건(66%)이 증가한 수치이다. * 화재 21건, 구조 및 수색 159건, 훈련 878건 또한 최근 5년간 전국의 소방드론 운용실적 총 2,250건을 살펴보면 경남이 406건(18%)을 기록하여 서울특별시(412건, 18.3%)를 제외하고 재난현장에 드론을 가장 활발하게 투입하였음을 알 수 있다. 경남도는 올해 첨단 드론 16대를 추가 도입하여 15개 소방관서에 배치하였고, 재난 현장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드론 영상전송시스템도 13개 관서에 설치하였다. 이 외에도 드론 운용 전문 자격자 양성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전술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경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드론의 도입으로 화재, 구조, 구급, 생활안전 출동에 다양한 전술이 개발되고 현장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방드론을 적극 투입하여 도움이 필요한 도민의 곁에 더 빨리,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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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행정혁신분야‘대상' 2관왕 영예
-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 2일 '2021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에 이어 17일에는 한국언론연합회가 선정하는 '2021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행정혁신 분야에서 연이어 큰 상을 받은 오 군수의 행정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17일 오태완 군수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행정혁신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 국회 출입기자클럽이 주관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 대상은 매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을 발굴해 정치, 지방행정, 경제발전,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특히 이 상은 권위있는 언론기관과 국회 출입기자, 국내외 대학교수가 다수 선정 위원으로 참석해 공신력이 높은 수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4월 재선로 취임한 오태완 군수는 의령미래 50년 비전을 제시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참여 자치 행정을 실현해 의령 발전의 탄탄한 주춧돌을 놓고 있다. 또한 공공자원을 주민들에게 적극 개방하거나 공유하는 행정을 펼쳐 행정안전부로부터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의령군은 귀가 학생 택시 공유서비스 제공, 중소 영세 사업장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연계한 농기계 공유사업이 지역특성을 반영한 대표 행정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지방소멸위기 대응에 맞서 경남에서 최초로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설치해 한발 빠른 행정시스템 구축과 코로나 감염 위기 속에 '찾아가는 백신 접종'으로 주민 행정 편의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2일 수상한 '2021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자랑스런 한국인을 브랜드가치연구소가 꼼꼼한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자를 발표한다. 오 군수는 20년 의령군민의 숙원이었던 국도20호선 확장사업을 정부 사업으로 선정시킨 행정력과 전국 최초 미래교육기관인 미래교육테마파크, 경남 중심의 미래신성장 산업단지인 부림일반산업단지의 착공부터 조성까지의 원활하고도 혁신적인 사업 추진이 큰 점수를 받았다. 17일 '2021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이번 수상은 의령군 주권자이신 군민들과 의령 발전을 위해 분투하는 공직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며 "가장 현명한 군민과 함께 의령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을 하나씩 내딛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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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행정혁신분야‘대상' 2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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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시민,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혜택 누린다
- 허성무 창원시장은 16일 내년 1월 13일 창원특례시 출범과 동시에 시민들이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밝혔다. 12월 16일 관보 게재된 보건복지부 고시1)에는 사회복지급여(기본재산액) 대도시 구간2)에 특별시·광역시와 함께 특례시가 포함되었다. 기본재산액은 복지급여 신청 시 소득환산에서 제외되는 재산가액으로, 창원시는 그동안 중소도시 구간에 포함되어 상대적 역차별을 받아왔다. 1) 고시내용 : 「자동차의 재산가액 산정기준과 재산가액에서 차감하는 기본재산액 및 부채」 2) 사회복지급여(기본재산액) 구간(3단계) :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시는 광역시급 도시 규모와 높은 주거비용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급여 중소도시 구간 적용으로 턱없이 낮은 수급 혜택을 받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회복지급여 기준 상향을 특례시 역점 사무로 발굴하고 특례권한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그동안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장·차관, 기획재정부 차관 등 20여 차례에 걸친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회복지급여를 대도시 구간으로 상향시키는 고시 개정을 건의하였다. 또한 창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국회 차원에서 불합리한 사회복지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현안 질의와 대안 제시 등 협력을 강화하기도 하였다. 지속적인 개선 요구에도 미온적인 정부 부처 태도에 지난 7월에는 4개 특례시가 절박한 심정으로 길거리로 나서는 집단 행동에 돌입했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7월 14일과 27일 두차례에 걸쳐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가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쳤다. 이런 간절하고 절박함으로 투쟁한 결과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에서 특례시 건의사항을 수용, 고시 개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내었다. 이번에 발령된 보건복지부 고시는 내년 1월 1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민기초를 비롯한 사회복지급여 9종* 모두 대도시 기준으로 적용되며, 고시 개정을 통해 그동안 수급 대상에서 제외·탈락되거나 하향 기준으로 적용되었던 약 1만 명의 창원특례시 시민이 약 170억 원의 추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특히 매년 국·도비 약 146억 원 정도의 재정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 9종 복지급여 : 국민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 긴급복지, 기초연금, 장애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수당 고시개정 진행은 우선 국민기초 4종(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이 먼저 고시 발령되고, 나머지 5종 급여(긴급복지·기초연금·장애연금·한부모가족지원·차상위장애수당)는 국민기초 고시개정과 연계되어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대도시 기준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사회복지급여 구간 상향 적용으로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전 세대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전 읍·면·동 접수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 5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최종 이양 결정한 진해항 관리권 등 항만시설 개발·운영 권한에 대해서도 해양수산부의 공식 입장이 확인되었다. 내년 1월부터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업무 인수인계 절차 착수 등 준비단계를 거쳐 하반기 중 「항만법」 개정을 추진하여 최종 권한 이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확대되는 복지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로 배부되는 홍보물을 참고하여 수급 신청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창원특례시의 첫 출발을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혜택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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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시민,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혜택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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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 생업을 위한 개량 분사기 허용 승인 촉구 집회
- 15일 오전 경남 창원진해·거제·삼천포·남해지역에서 잠수기 어선 어업인(잠수부)들이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에도 개량 분사기(분사흡입기) 조업을 허용하라”고 성토했다. 이들이 요구하고 있는 ‘개량 분사기’는 호미·갈퀴나 분사기를 사용해 바지락 등 수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말한다. 바닷속 바닥이나 펄을 호미·갈퀴로 파기도 하고, 분사(흡입)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분사기는 분사 노즐을 통해 공기를 내보내 펄을 파면 바지락이 물속으로 떠오르게 되고, 그러면 잠수부들이 망에 담는 방식이다. 그런데 정부는 분사기 노즐(구멍) 크기를 8~9mm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잠수부들은 이보다 더 좁은 8mm 이하 노즐로 된 ‘개량형 분사기’를 사용하고 있다. 노즐 구멍이 좁은 분사기를 사용할 경우 더 강한 압력으로 펄이나 바닥을 더 많이 팔 수 있게 된다. 이를 두고 해양수산부는 개량형 분사기 사용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와 해경은 “노즐 8mm 이하 분사기는 2019년 해수부에 질의한 결과 불법 어구로 돼 있고, 변형 어구가 아니”라며 “노즐 구멍을 좁게 해서 바람의 압력을 더 높이면 펄이나 바닥에 더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면 어족 자원 파괴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김범수 위원장은 “개량형 분사기는 기존 허가받은 분사기를 약간 개조한 어구일 뿐”이라며 “이는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다를 살리는 도구다. 썩어가는 바다 표면을 분사기로 물을 분사하고 퇴적물을 걷어주어 오히려 환경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문제는 개량형 분사기를 정상 어구의 변형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허가 이외 어구로 볼 것인지다. 수산업법 제64조(어선의 장비·규모)를 적용하면 이는 정상 어구의 변형이 되고, 제66조(허가 이외 어업 금지)를 적용하면 불법 어구가 된다. 창원해양경찰서는 2019년 개량형 분사기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당시 창원해경은 해양수산부의 질의·회신을 통해 ‘허가 이외 어구’로 판단했다. 따라서 창원해경은 어선 9척에 42명 잠수부에 대해 자격 정지 2년 처분을 현재까지 유효시 하고 있다. 그러나 전남 여수해경은 같은 개량형 분사기에 대해 수산업법 제64조를 적용해 정상 어구의 변형으로 판단했다고 잠수부들은 주장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단속을 벌여 1개월간 자격정지를 했고, 지난 9월에는 ‘1년간 한시적 사용’을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김범수 위원장은 “개량 분사기는 저희들이 직접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정말 좋은 도구”라며 “작업 시간도 줄이고 환경 파괴도 시키지 않는 아주 좋은 도구”라고 예찬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좋은 도구를 행정 당국 에서는 아무런 조사도 해보지 않고 어업 외 어업이라 말도 되지 않는 법을 적용시켜 2년간 허가를 취소하고 있는데 과연 이 법은 어느 나라 법이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정확한 조사를 한 후 분사 흡입기 사용을 허용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경남 해역에만 잠수부 150~200여 명 잠수부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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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내년도 예산 19억 원 삭감
- 경상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수)는 지난 9일부터 10일 양일간 2022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예결특위는 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 6조 495억원 중 두드림학교 지원 강화, 교과보충 집중프로그램, 방과후학교, 학생 및 교직원 맞춤형 상담, 학교스포츠클럽 확대, 공사립유치원 무상급식 확대, 직업계고등학교 지원, 무선인프라 구축 및 고교학점제 안착, 과밀학급 감소 및 돌봄서비스 확대 등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심사결과 산업수학인정교과서개발 등 11개 사업, 23억 7,575만원을 삭감하고 진로체헙 사업 5억 원 증액, 진영중학교 교실리모델링 사업비 목변경 등 수정 동의안과 총 13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이번 예산심사는 코로나 일구로 변화된 학교, 학부모, 학생이 필요한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고, 온라인 기반 수업 강화로 학습손실 및 교육격차를 줄여서 교육회복을 지원하여 경남교육의 미래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구축뿐만 아니라 배움중심수업, 방과후 프로그램, 생태학교교육에서 사각지대의 학생들까지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집행부에서는 편성된 예산의 사업들이 효율적이면서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안은 오는 14일 열릴 제390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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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내년도 예산 19억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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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꼭‘국립’으로 바꾸겠다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예산에 반영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을 ‘국립시설’로 전환 시키겠다고 밝혔다. 당초 2022년 정부예산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건립 타당성 연구’ 용역비 5억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심의를 통과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방안 연구(창원)’ 용역비 이름으로 바뀌었다. 기획재정부는 수천억 원의 국가 예산과 운영비에 대한 부담, 미술관 부지는 국유지여야한다는 이유로 새로운 미술관 건립을 반대했다. 이에 대해 시는 “국립미술관 창원관 건립에는 모두가 인정하는 타당성과 당위성이 있고, 국유지 부분은 이건희 기증관 사례에서도 보듯이 국가와 지자체가 토지교환의 형식으로 얼마든지 해결 가능한 사안임에도 기재부는 오직 반대를 위한 논리만 내세웠다” 며 “이는 지방은 안중에도 없는 중앙집권적 사고와 행태”라며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의 준비된 부지, 수려한 바다조망, 1,500만명의 배후수요, 초광역권 성장거점, 탄소제로 미술관, 21세기 미래형 콘텐츠 등 국립현대미술관이 창원에 들어서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 관련법 개정,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지역특화형 문화시설을 꼭 국립시설로 전환시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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