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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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건실한 농업인으로의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정책자금 이자 지원사업은 후계농 정책자금 융자의 이자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창원시 청년후계농 선정자 중에 2018년 ~ 2023년 기간에 정책자금 융자를 실행한 자이면서 창원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12월 2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서류 검토 및 청년후계농 자격 확인 등 검토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3년의 경우 총 28명이 신청하여 융자액 59억6200만원의 이자납부액 9832만7000원에 대해 사업비 5000만원(이자납부액의 50.8% 수준)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56명으로 작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융자 실행 건수가 누적됨에 따라 사업수혜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후계농 정책자금 이자 지원사업은 시 고유사업으로 이자납부액을 지원함으로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점에서 호응이 좋은 사업이다. 농업인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서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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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청년후계농 정책자금 이자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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