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응급처치 배워보니 중요성 실감’ 실전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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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은 1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강사가 맡았으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을 통해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워보니 생각보다 힘이 들었지만,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는 것을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자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교육을 시작하며 “응급처치 교육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웅양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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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응급처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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