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종자소독, 싹틔우기, 종자파종 등 벼 안정 생산을 위한 초기 관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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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의 올바른 육묘 관리를 위한 중점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기술 지도는 종자 소독, 싹틔우기, 종자 파종, 싹키우기 등 벼 재배의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올해 보급된 벼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어 볍씨 소독만으로도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종자에서 월동하는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종자 소독을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종자 소독은 일반적으로 파종 7~10일 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온탕 소독의 경우 60℃의 물에 마른 볍씨를 10분간 담근 후 바로 냉수 처리하고, 약제 소독은 30℃ 온도에서 약제(종자 20㎏당 약액 40ℓ)를 희석한 물에 24~48시간 침지소독하면 된다.

 

소독이 끝난 볍씨는 20~30℃에서 종자 80% 이상이 1~2mm정도 싹 틀 때까지 발아촉진 과정을 거친 후, 상자당 180~220g의 양으로 파종하고 육묘장에서 26~28℃의 온도로 2일 정도 싹 키우기를 실시하면 된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기 육묘 관리가 벼의 생육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가에서는 지도 내용을 잘 반영해 철저한 관리를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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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본격 영농철 맞아 벼 육묘 관리기술 지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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