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 불합리한 환경규제 개선 등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낙동강청 주요업무 소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적극적인 소통
  • - 경남지역 소재 주요 기업, 중소기업 협회·여성경제인 협회 등 총 25개 기관·단체 약 4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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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4월 16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역 기업인 등과 환경분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간담회에는 부·울·경 녹색기업협의회 회장사인 LG전자(주) 창원1공장 등 경남지역 소재 총 23개 기업 대표와 한국중소기업협업 진흥협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간담회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 및 녹색기업의 올해 주요 사업성과 및 계획, 참석 기업·단체의 현장 애로사항 등 크게 2개 분야에 대해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되었다.

 

□ 먼저, 주요 사업성과 및 계획과 관련하여 낙동강청에서 △주요 업무 추진계획, △환경규제 건의사항 검토결과, △울산지역의 화학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LG전자(주) 창원공장에서 △녹색기업 활동 실적을 발표하였다.

 

□ 다음으로, 현장 애로사항과 관련하여 낙동강청장 주재하에 기업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 이 과정에서 △통합허가 사업장 환경관리인 자격 및 겸직요건 완화, △마그네슘 스크랩의 순환자원 인정 요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방향 등 일선 현장의 다양한 요청 및 의견이 논의되었다.

 

□ 간담회 이후에는 청사 내 별도 장소에서 태양광추적분광(SOF) 차량*, 광학가스이미징(OGI) 카메라** 등 환경청의 첨단측정장비 시연이 진행되었고, 참석자들은 이러한 첨단장비를 기업의 자율 환경관리에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 SOF(Solar Occultation Flux) : 태양광을 이용하여 적외선·자외선 쬐어 비산 오염물질 농도·배출량 측정하는 방식

** OGI(Optical gas imaging) : 적외선 파장을 이용하여 특정가스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탐지하는 기술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경정책이 규제가 아닌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가치로 기업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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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지역 환경분야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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