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단감 최대 주산단지로 국내 육성 폼종 확대에 적극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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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23일 단감테마공원 강당에서 ‘국내 육성 품종 재배 단감농가 과원 관리기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은 우리품종 단감연구회원 33농가(재배면적 50.5ha)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국내 육성 품종의 안정적 정착과 고품질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기술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품종별 특성과 생육 단계별 재배관리 기술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최근 병해충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철저한 사전 방제 지도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4월 배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보급된 감풍 품종에 대한 농가별 재배 현황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재배 특장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창원시는 전국 최대 단감 주산단지로서, 국내 육성 품종인 감풍, 올누리 등의 보급 확대와 함께 과원의 국산 품종 갱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들이 품종 전환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감의 국산 품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무엇보다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정보 공유를 통해 단감 품종 국산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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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리 품종 단감 재배농가 기술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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