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기정예산 대비 4,163억 원(11.04%) 증액... 민생경제 견인을 위한 경제‧복지 분야 중점 반영

캡처 창원특례시청 전경 111111-11111111.PNG


창원특례시는 내수 침체 등에 따른 시민 고통을 덜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1,880억 원 규모로 편성, 4월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경제 회복과 민생복지 확대에 방점을 두고,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청년 자립 지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추경안 규모는 총 4조 1,880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4,163억 원(11.04%) 증가하였으며, 일반회계는 3,546억 원(10.77%)이 증액된 3조 6,458억 원, 특별회계는 617억 원(12.85%)이 증액된 5,422억 원이다.

 

분야별 예산 증가율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37.20%), 농림해양수산(34.73%), 교통 및 물류(25.31%) 등이 두드러졌으며, 총 규모 기준 사회복지(1조 6,498억 원), 환경(4,496억 원), 교통(3,353억 원) 순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86개 주요 현안 사업에 총 754억 원(시비 669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정책 분야별로는 △청년‧인구 유입정책 24개 사업 59억 원 △경제분야 11개 사업 68억 원 △복지분야 20개 사업 480억 원 △생활밀착형 31개 사업 147억 원을 배정했다.

 

 

 

 

주요 사업 세부내용으로는, 청년‧인구 유입정책 분야에 △대학(원)생 생활안정자금 8억 원 △청년 내일통장 7억 원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4억 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4억 원 등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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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회 추경예산안 4조 1,880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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