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라이포트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 개항 지연시 지역균형 발전도 지연
- - 2029년 정상 개항위해 중앙정부 및 인근 지자체와 긴밀하게 대응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대한민국 트라이포트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 개항은 경남·부산·울산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약속한 2029년에 반드시 정상개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3조 4,913억 원이 투입되는 가덕도신공항은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신공항건설공단 설립(’24. 4월), 여객터미널 등 국제설계 공모를 통한 건축설계 착수(’24. 7월)하고 지난해 10월에는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6개 기관은 가덕도신공항의 차질 없는 개항을 위해 지난 ’24.12.20. 가덕도신공항의 성공과 공항·항만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항만, 배후도시, 교통망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신공항의 파급효과가 배후도시 개발, 관광 산업 활성화 등 지역 인프라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신공항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과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 요소인 만큼, 협약체결 기관을 포함해 40여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부와 지자체, 관련기관이 적기개항을 적극 지원해 왔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에 요청한 기본설계안 검토(안)에는 입찰 당시 제시한 84개월(7년)보다 24개월 늘어난 108개월(9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보도되어 적기개항 차질에 대한 우려가 있다.
가덕도신공항은 항공복합물류 활성화를 주도하는 거점공항으로 수도권 1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부울경 2극 체제를 갖출 수 있는 대한민국 관문공항이자 남부권의 허브공항으로 추진되고 있고,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진해신항과 함께 항만과 철도, 공항이 결합된 트라이포트 기반 복합물류체계를 구축하여 항공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도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정부가 굳은 의지를 갖고 추진 중인 사업인 만큼 지역 균형발전에 차질이 없도록 2029년 정상 개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합동TF를 구성(’25.4.28.)하고 분야별 관계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대안 검토중이므로 결과도출을 지켜보되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공항을 건설할 수 있도록 인근 부산시, 울산시와 협력해서 지자체의 역할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지연은 단순한 시기의 문제가 아닌 지역 균형발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상개항 지연시의 문제점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국회 등과 협력, 안전하고완벽한 품질을 갖춘 공항이 정상 개항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